ㅅ ㅈ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16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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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
(實職)
:
1
실제로 일정한 직을 맡아 근무하는 벼슬.
2
문무 양반만이 하는 벼슬.
🌏 實: 열매 실 職: 벼슬 직 -
신주
(申奏)
:
임금에게 품함. 또는 그런 서면.
🌏 申: 납 신 奏: 아뢸 주 -
서주
(西周)
:
동천(東遷)하기 이전까지의 중국 주나라를 이르던 이름. 그 본래의 도읍인 호경(鎬京)이 동천한 뒤의 도읍인 낙읍(洛邑)의 서쪽에 있었던 데에서 유래한다.
🌏 西: 서녘 서 周: 두루 주 -
사장
(私匠)
:
관부에 예속되지 않은 장인(匠人).
🌏 私: 사사로울 사 匠: 장인 장 -
산전
(産殿)
:
비빈(妃嬪)이 해산을 하던 궁전.
🌏 産: 낳을 산 殿: 큰 집 전 -
소조
(小朝)
:
섭정(攝政)하는 왕세자. 또는 그의 집무실.
🌏 小: 작을 소 朝: 아침 조 -
신지
(神誌)
:
고조선 때에, 부족의 군장(君長)을 이르던 말. ≪단군세기≫에 왕명의 출납과 서책의 일을 맡았고 가림다(加臨多) 문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 神: 귀신 신 誌: 기록할 지 -
세종
(世宗)
:
덕망이 높은 제왕에게 붙이던 묘호.
🌏 世: 세대 세 宗: 마루 종 -
석족
(石鏃)
:
‘석촉’의 원말. (석촉: 돌로 만든 화살촉. 우리나라에서는 석기 시대부터 초기 철기 시대까지 사용하였다.)
🌏 石: 돌 석 鏃: 살촉 족 -
상제
(尙除)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주로 청소의 일을 맡아보던 정팔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除: 덜 제 -
소장
(疏章)
:
상소하는 글.
🌏 疏: 트일 소 章: 글월 장 -
상전
(尙傳)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전명(傳命)의 일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傳: 전할 전 -
삼조
(三曹)
:
1
호조, 형조, 공조를 통틀어 이르던 말.
2
시재가 뛰어난 중국 위나라의 조조, 조비, 조식 세 사람을 통틀어 이르던 말.
🌏 三: 석 삼 曹: 무리 조 -
사전
(寺典)
:
신라에서, 예부에 소속되어 사찰(寺刹)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寺: 절 사 典: 법 전 -
상재
(上齋)
:
성균관에서, 동서 양재(兩齋)의 각각 위쪽에 위치한 곳. 생원과 진사들이 거처하였다.
🌏 上: 위 상 齋: 재계할 재 -
산장
(散杖)
:
죄인을 신문할 때, 위엄을 보여 협박하기 위해서 많은 형장(刑杖)이나 태장(笞杖)을 눈앞에 벌여 내어놓던 일.
🌏 散: 흩을 산 杖: 지팡이 장 -
상제
(上第)
:
과거에서 첫째로 급제하던 일. 또는 첫째로 급제한 사람.
🌏 上: 위 상 第: 차례 제 -
삼정
(三政)
:
나라의 정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전정(田政), 군정(軍政), 환곡(還穀)의 세 가지. 토지세와 군역의 부과 및 양곡 대여와 환수를 이른다.
🌏 三: 석 삼 政: 정사 정 -
술자
(述者)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서 일식이나 월식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述: 지을 술 者: 놈 자 -
속전
(續田)
:
조선 시대에, 땅이 나빠서 해마다 계속하여 농사짓기 어려운 논밭.
🌏 續: 이을 속 田: 밭 전 -
쇄장
(鎖匠)
:
‘옥사쟁이’의 원말. (옥사쟁이: 옥에 갇힌 사람을 맡아 지키던 사람.)
🌏 鎖: 쇠사슬 쇄 匠: 장인 장 -
선주
(宣州)
:
중국 수나라 때에, 안후이성(安徽省) 동남부에 둔 행정 구역.
🌏 宣: 베풀 선 州: 고을 주 -
선접
(先接)
:
과거를 볼 때에, 남보다 먼저 시험장에 들어가 좋은 자리를 차지하던 일. 또는 그 자리.
🌏 先: 먼저 선 接: 접할 접 -
산재
(散齋)
:
제사를 지내기 전에 목욕재계하던 일.
🌏 散: 흩을 산 齋: 재계할 재 -
세조
(世祖)
:
공이 큰 제왕에게 붙이던 묘호. 중국에서는 태조, 고조, 태종에 이어 조정(朝廷)의 기초를 닦은 천자에게 이를 붙였다.
🌏 世: 세대 세 祖: 할아비 조 -
시장
(諡狀)
:
재상이나 유교에 밝은 사람들에게 시호를 내리도록 임금에게 건의할 때에, 그가 살았을 때의 일들을 적어 올리던 글.
🌏 諡: 시호 시 狀: 문서 장 -
수점
(受點)
:
이품 이상의 관원을 뽑을 때에, 이조나 병조에서 삼망(三望)을 올려 임금의 낙점을 받던 일.
🌏 受: 받을 수 點: 점찍을 점 -
사정
(辭呈)
:
벼슬아치가 벼슬을 그만두거나 말미를 받기 위하여 청원서를 내던 일.
🌏 辭: 말씀 사 呈: 드릴 정 -
상전
(床廛)
:
잡화를 팔던 가게.
🌏 床: 평상 상 廛: 가게 전 -
수조
(受朝)
:
임금이 신하들로부터 조회를 받던 일.
🌏 受: 받을 수 朝: 아침 조 -
송자
(宋瓷)
:
중국 송나라 때에 만들어진 도자기. 정교한 제품이 많다.
🌏 宋: 송나라 송 瓷: 오지그릇 자 -
승장
(僧將)
:
승군(僧軍)의 장수.
🌏 僧: 중 승 將: 장수 장 -
사제
(賜第)
:
1
임금의 특명으로, 과거에 급제한 사람과 똑같은 자격을 내려 주던 일.
2
임금의 특명으로, 집을 내려 주던 일.
🌏 賜: 줄 사 第: 차례 제 -
색조
(色租)
:
세곡이나 환곡을 받을 때나 타작할 때에 정부나 지주가 간색(看色)으로 더 받던 곡식.
🌏 色: 빛 색 租: 구실 조 -
상전
(賞典)
:
1
공로의 크고 작음에 따라서 상을 주는 규정.
2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격려하기 위하여 임금이 하사하던 책.
🌏 賞: 상줄 상 典: 법 전 -
실지
(失支)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열째 등급.
🌏 失: 잃을 실 支: 지탱할 지 -
성조
(城操)
:
성안에서 하는 군사 훈련.
🌏 城: 재 성 操: 잡을 조 -
순장
(殉葬)
:
한 집단의 지배층 계급에 속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의 뒤를 따라 강제로 혹은 자진하여 산 사람을 함께 묻던 일. 또는 그런 장례법. 왕이나 귀족 등이 죽으면 첩, 신하, 종 등을 함께 묻었다.
🌏 殉: 따라 죽을 순 葬: 장사지낼 장 -
시좌
(侍坐)
:
임금이 정전(正殿)에 나갔을 때에 세자가 옆에서 모시고 앉던 일.
🌏 侍: 모실 시 坐: 앉을 좌 -
수장
(守藏)
:
조선 시대에, 책을 찍기 위하여 활자를 정리하고 감수하는 일을 맡아서 하던 교서관의 잡직 벼슬.
🌏 守: 지킬 수 藏: 감출 장 -
사주
(賜酒)
:
임금이 공훈을 세운 신하에게 그 공로를 위로하기 위하여 술을 내리던 일. 또는 그 술.
🌏 賜: 줄 사 酒: 술 주 -
승자
(陞資)
:
직위가 정삼품 이상의 품계에 오르던 일.
🌏 陞: 오를 승 資: 재물 자 -
설점
(設店)
:
조선 시대에, 호조의 허가를 받아 금점(金店), 은점(銀店), 연점(鉛店), 동점(銅店) 따위의 광산을 세우던 일.
🌏 設: 베풀 설 店: 가게 점 -
세전
(細箭)
:
1
작고 짧은 화살. 날쌔고 촉이 날카로워 갑옷이나 투구도 잘 뚫는다.
2
적진에 격서(檄書)를 보낼 때 쓰던 화살.
🌏 細: 가늘 세 箭: 화살 전 -
수조
(受胙)
:
1
제사를 지낸 뒤에 제관(祭官)이 제사에 쓰고 난 고기를 나누어 받던 일.
2
‘음복’을 달리 이르는 말. (음복: 제사를 지내고 난 뒤 제사에 쓴 음식을 나누어 먹음.)
🌏 受: 받을 수 胙: 제육 조 -
속주
(屬州)
:
1
어느 나라에 속하여 있는 주(州).
2
고려 시대에, 목이나 도호부에 속하면서 지방관이 따로 파견되어 있지 아니한 주.
3
이탈리아반도 이외의 로마 영토.
🌏 屬: 무리 속 州: 고을 주 -
사정
(司正)
:
1
그릇된 일을 다스려 바로잡음.
2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속한 정칠품 벼슬. 부사정의 위, 부사과(副司果)의 아래였다.
🌏 司: 맡을 사 正: 바를 정 -
사재
(四宰)
:
의정부의 ‘우참찬’을 달리 이르던 말. 삼재(三宰)에 다음가는 지위라는 뜻이다. (우참찬: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이품 문관 벼슬.)
🌏 四: 넉 사 宰: 재상 재 주재자 재 개인집에딸린노예 재 다스릴 재 짐승을도살할 재 무덤 재 봉읍 재 찌꺼기 재 -
사지
(司紙)
:
조선 시대에, 조지서(造紙署)에서 종이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성종 때 없앴다.
🌏 司: 맡을 사 紙: 종이 지 -
소자
(小子)
:
1
스승이 제자를 친근하게 부르는 말.
2
신라 때에, 나이에 따라 구분한 남자의 등급 가운데 하나. 1~9세의 나이로 추자(追子)의 아래이다.
3
아들이 부모를 상대하여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총 4개의 의미)
🌏 小: 작을 소 子: 아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