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ㅈ ㅈ 🌷자음(초성) 단어 201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ㅅㅈㅈ" 단어는 201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사제직 (司祭職) : 사제의 직분이나 직무.
선종자 (善種子) : 석가모니가 중생의 근기(根機)에 맞추어 훌륭한 수단과 방법으로 교화하는 일.
수주정 (壽酒亭) : 나라에서 잔치를 벌일 때 술잔을 올려놓던 탁자.
선진적 (先進的) : 1 단계가 발전되어 앞서 있는 것. 2 단계가 발전되어 앞서 있는.
수장주 (修粧柱) : 목조 건물에서 장식을 위하여 주춧돌 밖에 임시로 세운 기둥.
석조전 (石造殿) : 1 돌로 지은 궁전. 2 덕수궁 안에 있는 궁전의 하나. 광무 4년(1900)에 착공하여 10년 만에 완성한 근대식 석조 건물이다.
상자주 (橡子酒) : 상수리나 도토리를 넣고 담근 술.
사정전 (思政殿) : 경복궁 안에 있는, 임금이 평상시에 거처하는 전각. 보물 정식 명칭은 ‘경복궁 사정전’이다. 보물 제1759호.

신주정 (新州停) : 신라 때에 둔 육정(六停)의 하나. 지금의 경기도 광주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진흥왕 29년(568)에 남천정으로 고쳤다.
수족자 (繡簇子) : 수를 놓은 족자.
소지자 (所持者) :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수장절 (收藏節) : 유대인의 추수 경축절. 후에는 광야를 방랑할 때 하나님이 인도한 일을 기념하는 명절이 되었다.
소줏집 (燒酒집) : 소주를 파는 술집.
실질적 (實質的) : 1 실제로 있는 본바탕과 같거나 그것에 근거하는 것. 2 실제로 있는 본바탕과 같거나 그것에 근거하는.
사직지 (斜直指) : 보태평지무에서, 바로 서서 한쪽 팔은 위를, 다른 한쪽 팔은 아래를 가리키되 비스듬히 직선을 이루는 춤사위.
실종자 (失踪者) : 1 종적을 잃어 간 곳이나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사람. 2 소재 및 생사를 알 수 없어 법원에서 실종 선고를 받은 사람.
성직자 (聖職者) : 종교적 직분을 맡은 교역자. 신부, 목사, 승려 따위이다.
십자집 (十字집) : 지붕의 용마루가 ‘十’ 자 모양으로 된 집. 건물의 평면도 ‘十’ 자 모양이 된다.
생장작 (生長斫) : 바싹 마르지 아니한 장작.
소주잔 (燒酒盞) : 소주 따위의 독한 술을 마시는 데 쓰는, 운두가 얕고 작은 술잔.
시종장 (侍從長) : 임금을 곁에서 모시고 심부름하는 사람들의 우두머리.
색정적 (色情的) : 1 인간의 성적 욕구나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것. 2 인간의 성적 욕구나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시정지 (侍定知) : 천도교에서, 도를 닦는 삼법제(三法諦)를 이르는 말. 시(侍)는 한울님을 모시는 것, 정(定)은 한울과 사람이 하나로 되는 것, 지(知)는 한울님의 지혜를 받는 것이다.
수젓집 : 수저를 넣어 두는 주머니.
설전장 (舌戰場) : 말로 옳고 그름을 따져 말다툼을 벌이는 장소.
실작자 (實作者) : 믿을 만한 사람.
신정장 (神定章) : 악장(樂章)의 이름. 정대업지무에 있어 방진(方陣)에서 처음의 배열로 돌아가기까지의 동안에 아뢴다.

십주증 (十疰症) : ‘폐결핵’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폐결핵: 폐에 결핵균이 침입하여 생기는 만성 전염병. 처음에는 거의 증상이 없다가 병이 진행됨에 따라 기침ㆍ가래가 나오며 폐활량이 줄어들어 호흡 곤란이 나타난다.)
성주제 (성주祭) : 각 가정에서 음력 10월의 오일(午日)이나 길일(吉日)을 택하여 성주에게 지내는 제사.
서정적 (抒情的/敍情的) : 1 정서를 듬뿍 담고 있는 것. 2 정서를 듬뿍 담고 있는.
신중절 : 여승들이 사는 절.
시종직 (侍從職) : 미사 때에, 사제와 부제를 도와 성체 성사에 참여하는 직위나 직무.
삼진작 (三眞勺) : <정과정> 가운데 가장 빠른 곡조.
석전질 (石戰질) : 대보름 때, 석전하는 일.
소작지 (小作地) : 소작인이 지주에게 빌려 농사를 짓고 소작료를 지급하는 땅.
실직정 (悉直停) : 신라 때에 둔 육정(六停)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삼척에 설치하였던 군영으로, 무열왕 5년(658)에 지금의 강원도 강릉으로 옮기고 하서정(河西停)으로 고쳤다.
심조증 (心燥症) : 신경을 너무 써서 마음이 지나치게 번잡하고 조급하여지는 병.
술주정 (술酒酊) : 술을 마시고 취하여 정신없이 하는 말이나 행동.
소지장 (所知障) : 사물의 참모습을 바로 알지 못하게 하는 장애. 탐욕, 성냄, 어리석음 따위의 번뇌이다.
손전지 (손電池) :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전등. 전지를 넣으면 불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
식자재 (食資材) : 음식을 만드는 데에 쓰는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진작 (四眞勺) : 진작 곧 <정과정곡>에서 가장 빠르고 가사가 없는 곡조. 또는 1ㆍ2ㆍ3ㆍ4진작으로 이루어지는 음악 형식.
소지자 (所知者) : 어떤 내용에 대하여 알고 있는 사람. 또는 알고 있는 일.
사전죄 (私戰罪) : 국가의 선전 포고 없이 개인이나 단체가 마음대로 외국에 대하여 전투 행위를 함으로써 성립하는 죄.
수전작 (水田作) : 논에 짓는 농사.
승중자 (承重子) : 돌아가신 아버지나 할아버지를 대신하여 제사를 받드는 사람.
서점자 (鼠黏子) : 우엉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열을 내리고 독을 푸는 작용을 하여 인후염, 홍역 초기, 해수(咳嗽) 따위에 쓰인다.
수준점 (水準點) : 지형이나 구조물 따위의 높이를 측량할 지역에 일정한 간격으로 정확하게 재어서 설치한 점이나 표지. 수준 원점으로부터의 높이를 재어서 표시해 놓은 것으로 지형도에는 ‘ㆍ’으로 표시한다.
시조조 (始祖鳥) : 중생대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조류 최고(最古)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화석 동물. 조류와 파충류의 중간형으로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머리가 작고 눈이 크다. 부리에는 날카로운 이가 있고 날개의 끝에는 발톱이 달린 세 개의 발가락이 붙어 있다. 뼈는 등골뼈를 합쳐 50개로 되어 있으나 서로 유착하지 않고 분리되어 있고 늑골의 칼돌기가 없어 공중을 날지는 못하였다.
소자주 (蘇子酒) : 볶은 차조기의 씨를 짓찧어 헝겊 주머니에 넣고 담근 술. 사흘쯤 지난 후에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