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ㅈ ㅅ 🌷자음(초성) 단어 💡동물 분야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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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점사
(松蛅蟖)
:
솔나방의 애벌레. 몸은 누에 모양이며 검은 갈색이다. 온몸에 긴 털이 나 있고 솔잎을 갉아 먹는다.
🌏 松: 소나무 송 蛅: 쐐기 점 蟖: 쐐기 사 -
시조새
(始祖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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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 쥐라기 시대에 살았던 조류 최고(最古)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화석 동물. 조류와 파충류의 중간형으로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머리가 작고 눈이 크다. 부리에는 날카로운 이가 있고 날개의 끝에는 발톱이 달린 세 개의 발가락이 붙어 있다. 뼈는 등골뼈를 합쳐 50개로 되어 있으나 서로 유착하지 않고 분리되어 있고 늑골의 칼돌기가 없어 공중을 날지는 못하였다.
🌏 始: 비로소 시 祖: 할아비 조 -
생장선
(生長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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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비늘이나 조가비의 겉면에 있는 나이테와 비슷한 평행선. 성장의 흔적을 나타내며, 이 선으로 나이를 추정할 수 있다.
🌏 生: 날 생 長: 길 장 線: 선 선 - 솔잣새 : 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수컷은 붉은 갈색이고 암컷은 쑥색을 띤 녹색인데 허리와 아랫면은 황색이다. 부리는 뾰족하고 가위처럼 생겨 잣이나 솔의 씨 따위를 쪼아 먹기 알맞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겨울을 보내고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서 번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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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선
(成長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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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비늘이나 조가비의 겉면에 있는 나이테와 비슷한 평행선. 성장의 흔적을 나타내며, 이 선으로 나이를 추정할 수 있다.
🌏 成: 이룰 성 長: 길 장 線: 선 선 -
산자성
(産仔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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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이 새끼를 낳는 능력. 한 배에 한 마리를 낳는 동물은 한 해에 낳은 새끼 수로, 한 배에 여러 마리를 낳는 동물은 한 배에 낳은 새끼 수로 나타낸다.
🌏 産: 낳을 산 仔: 자세할 자 性: 성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