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ㅇ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1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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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우
(石偶)
:
돌로 만든 사람이나 동물의 상. 종교적ㆍ주술적 대상물, 부장품, 완구 따위로 사용하였다.
🌏 石: 돌 석 偶: 짝 우 -
삼요
(三窯)
:
조선 시대에, 기와를 공급하기 위하여 서울의 5부(部)에 나누어서 설치하였던 세 곳의 가마.
🌏 三: 석 삼 窯: 기와 가마 요 -
십위
(十衛)
:
조선 태조 원년(1392)에 둔 군대의 편제. 의흥친군위(義興親軍衛)에 속한 좌위(左衛), 우위(右衛), 응양위(應揚衛), 금오위(金吾衛), 좌우위(左右衛), 신호위(神虎衛), 흥위위(興威衛), 비순위(備巡衛), 천우위(天牛衛), 감문위(監門衛)가 있는데 태조 4년(1395)에 십사(十司)로 개편하였다.
🌏 十: 열 십 衛: 지킬 위 -
성인
(成人)
:
1
관례(冠禮)를 행하던 일.
2
자라서 어른이 된 사람. 보통 만 19세 이상의 남녀를 이른다.
🌏 成: 이룰 성 人: 사람 인 -
소여
(小輿)
:
국상(國喪) 때에, 좁거나 험한 길에서 쓰던 작은 상여.
🌏 小: 작을 소 輿: 수레 여 -
신은
(新恩)
:
과거에 급제한 사람.
🌏 新: 새로울 신 恩: 은혜 은 -
솔악
(率樂)
:
과거의 방(榜)을 낼 때, 급제한 사람이 북과 피리를 갖춘 악대를 앞세우고 식장으로 가던 일.
🌏 率: 거느릴 솔 樂: 풍류 악 -
서연
(西燕)
:
384년에 선비족이 산시성(山西省) 남부에 세운 나라. 394년에 후연에게 멸망하였다.
🌏 西: 서녘 서 燕: 제비 연 -
서윤
(庶尹)
:
조선 시대에, 한성부와 평양부에서 판윤과 좌우윤을 보좌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 庶: 여러 서 尹: 다스릴 윤 -
세유
(世宥)
:
공신(功臣)의 자손에게 대대로 죄를 특별히 용서하던 일.
🌏 世: 세대 세 宥: 용서할 유 -
사악
(賜樂)
:
임금이 신하에게 풍류를 내려 주던 일. 또는 그 풍류.
🌏 賜: 줄 사 樂: 풍류 악 -
선인
(宣人)
:
조선 시대에, 육품 문무관의 아내에게 주던 품계.
🌏 宣: 베풀 선 人: 사람 인 -
수위
(戍衛)
:
국경을 지키던 일. 또는 그런 병사.
🌏 戍: 수자리 수 衛: 지킬 위 -
서예
(書藝)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 사관, 비서성 따위에 속한 구실아치.
🌏 書: 글 서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
숙인
(淑人)
:
조선 시대에, 정삼품 당하관의 아내에게 내리던 외명부의 품계. 영인(令人)의 위, 숙부인의 아래로, 뒤에 종삼품의 종친과 문무관의 아내에게도 내렸다.
🌏 淑: 맑을 숙 人: 사람 인 -
서원
(書院)
:
1
중국에서, 강서(講書)와 강학(講學)을 하던 곳.
2
중국에서, 천자의 문사(文士)들이 머물던 곳.
3
중국에서, 실학을 가르치던 사숙(私塾).
... (총 4개의 의미)
🌏 書: 글 서 院: 집 원 -
시읍
(試邑)
:
조선 시대에, 도(道)에서 삼 년에 한 번씩 치르는 향시(鄕試)를 실시할 곳으로 정한 고을.
🌏 試: 시험할 시 邑: 고을 읍 -
쇄은
(碎銀)
:
고려 시대에 유통되던 은화의 하나.
🌏 碎: 부술 쇄 銀: 은 은 -
서원
(書員)
:
1
각 고을의 세금을 거두어들이던 구실아치.
2
조선 시대에, 서리(書吏)가 없는 관아에 두었던 벼슬아치.
🌏 書: 글 서 員: 관원 원 -
실위
(室韋)
:
중국 남북조 시대에서 당나라 때까지 만주를 본거지로 하였던 부족.
🌏 室: 집 실 韋: 가죽 위 -
식의
(食醫)
:
1
고려 시대에, 상식국에 속한 정구품 벼슬.
2
조선 시대에, 사선서에서 왕이 먹는 음식물의 조사를 맡아보던 정구품 벼슬.
🌏 食: 먹을 식 醫: 의원 의 -
상왕
(上王)
:
자리를 물려주고 들어앉은 임금을 이르는 말.
🌏 上: 위 상 王: 임금 왕 -
수역
(首譯)
:
각 관아나 사신(使臣)에 속한 역관(譯官)의 우두머리.
🌏 首: 머리 수 譯: 통변할 역 -
신여
(神輿)
:
종묘 제례에 쓰던 상여.
🌏 神: 귀신 신 輿: 수레 여 -
상위
(相位)
:
1
정승의 지위.
2
의정부의 하인이 정승을 이르던 말.
🌏 相: 서로 상 位: 자리 위 -
산위
(散位)
:
위계만 있고 실제의 관직이 없던 직위.
🌏 散: 흩을 산 位: 자리 위 -
시원
(試員)
:
고려 시대에, 감시(監試)를 실시하던 시험관. 삼품 이하의 벼슬아치로 임명하였다.
🌏 試: 시험할 시 員: 관원 원 -
소유
(所由)
:
고려 시대에, 사헌부에 속한 구실아치.
🌏 所: 바 소 由: 말미암을 유 -
상용
(湘勇)
:
중국 청나라 말기 태평천국 운동을 진압하기 위하여 증국번(曾國藩)이 조직한 의용군. 1853년에 후난성(湖南省) 샹샹(湘鄕)에서 일으켰다.
🌏 湘: 삶을 상 勇: 날랠 용 -
성읍
(城邑)
:
1
조선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 등을 두루 이르던 말.
2
군아(郡衙)가 있던 곳.
🌏 城: 재 성 邑: 고을 읍 -
심약
(審藥)
:
조선 시대에, 궁중에 바치는 약재를 검사하기 위하여 각 도에 파견하던 종구품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전의감이나 혜민서의 의원 가운데서 뽑았다.
🌏 審: 살필 심 藥: 약 약 -
사이
(司彝)
:
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나라의 제사에 쓰는 제기를 맡아보던 벼슬아치.
🌏 司: 맡을 사 彝: 떳떳할 이 -
상영
(上營)
:
조선 시대에,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아.
🌏 上: 위 상 營: 경영할 영 -
사연
(賜宴)
:
나라에서 잔치를 베풀어 주는 일. 또는 그 잔치.
🌏 賜: 줄 사 宴: 잔치 연 -
소의
(昭儀)
:
조선 시대에, 후궁에게 내리던 정이품 내명부의 품계. 숙의의 위, 귀인의 아래이다.
🌏 昭: 밝을 소 儀: 거동 의 -
쇄원
(鎖院)
:
과거 시험의 성적 발표가 있기 전까지 시관이 시험장을 떠나지 못하던 일.
🌏 鎖: 쇠사슬 쇄 院: 집 원 -
서예
(庶裔)
:
서자(庶子)의 후예.
🌏 庶: 여러 서 裔: 자락 예 -
삼왕
(三王)
:
중국 고대의 세 임금. 하(夏)나라의 우왕(禹王), 은(殷)나라의 탕왕(湯王), 주(周)나라의 문왕(文王)을 이른다.
🌏 三: 석 삼 王: 임금 왕 -
사의
(司儀)
:
1
신라 때에, 영객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태상시에 속한 벼슬. 박사(博士)의 다음이다.
🌏 司: 맡을 사 儀: 거동 의 -
상의
(尙醫)
:
조선 시대에 둔 삼의원(三醫院)의 하나. 궁중의 의약(醫藥)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세종 25년(1443)에 내약방(內藥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의사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醫: 의원 의 -
시인
(矢人)
:
조선 시대에, 화살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矢: 화살 시 人: 사람 인 -
소원
(昭媛)
:
조선 시대에, 후궁에게 내리던 정사품 내명부의 품계. 숙원의 위, 숙용의 아래이다.
🌏 昭: 밝을 소 媛: 미녀 원 -
실임
(實任)
:
조선 시대에 둔, 육주비전에 속한 하공원.
🌏 實: 열매 실 任: 맡길 임 -
신역
(身役)
:
1
공천(公賤)과 사천(私賤)이 치르던 구실.
2
나라에서 성인 장정에게 부과하던 군역과 부역.
🌏 身: 몸 신 役: 부릴 역 -
사옹
(司饔)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을 만들던 사람.
🌏 司: 맡을 사 饔: 아침 밥 옹 -
선원
(先元)
:
고구려 때에 둔, 열째 관등. 또는 그 벼슬.
🌏 先: 먼저 선 元: 으뜸 원 -
승여
(乘輿)
:
임금이 타던 수레.
🌏 乘: 탈 승 輿: 수레 여 -
시인
(寺人)
:
1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2
고려 시대에, 근시(近侍) 및 숙위(宿衛)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재예(才藝)와 용모가 뛰어난 세족 자제(世族子弟) 또는 시문(詩文)ㆍ경문(經文)에 능통한 문신(文臣) 출신으로 임명하였으나, 의종 이후, 특히 원나라의 간섭 이후에는 환관들이 이 자리를 차지했다.
🌏 寺: 내시 시 人: 사람 인 -
승일
(乘馹)
:
왕명을 띤 벼슬아치가 어디 갈 때에 역마를 잡아타던 일.
🌏 乘: 탈 승 馹: 역말 일 -
신연
(新延)
:
도(道)나 군(郡)의 장교와 이속(吏屬)들이 새로 부임하는 감사(監司)나 수령을 그 집에 가서 맞아 오던 일.
🌏 新: 새로울 신 延: 끌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