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ㅅ ㅈ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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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자
(侍射者)
:
활을 쏘는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
🌏 侍: 모실 시 射: 쏠 사 者: 놈 자 -
수세전
(收稅田)
:
전세(田稅) 징수의 대상인 논밭.
🌏 收: 거둘 수 稅: 세금 세 田: 밭 전 -
신사전
(神祠田)
:
조선 전기에, 종묘사직ㆍ문묘의 제사와 잡사(雜祠)의 제사에 드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둔 제전(祭田).
🌏 神: 귀신 신 祠: 사당 사 田: 밭 전 -
수성장
(守城將)
:
조선 시대에, 수성군(守城軍)을 통솔하여 산성(山城)을 지키던 무관 벼슬.
🌏 守: 지킬 수 城: 재 성 將: 장수 장 -
소성장
(梳省匠)
:
조선 시대에, 관아에 속하여 머리빗을 닦는 솔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梳: 빗 소 省: 살필 성 匠: 장인 장 -
생생자
(生生字)
:
조선 정조 16년(1792)에 중국 취진판식(聚珍版式) ≪강희자전≫의 글자 모양을 본떠 만든 나무 활자.
🌏 生: 날 생 生: 날 생 字: 글자 자 -
사서재
(四書齋)
:
조선 시대에 둔 구재(九齋)의 하나. 사서를 익히던 분과이다.
🌏 四: 넉 사 書: 글 서 齋: 재계할 재 -
색슨족
(Saxon族)
:
인도ㆍ유럽인 중 게르만 민족의 한 부족. 2~3세기경 라인강과 엘베강 사이의 북부 지역에 거주하다가, 5~6세기경 독일의 북부를 점령하고, 그 일부는 브리튼섬에 침입하여 앵글족과 함께 색슨 왕국을 건설하여 영국의 기초를 이루었다.
🌏 族: 겨레 족 풍류 가락 주 -
숭신전
(崇信殿)
: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신라 석탈해왕을 모신 사당. 광무 2년(1898)에 군수 권상문이 세웠다.
🌏 崇: 높을 숭 信: 믿을 신 殿: 큰 집 전 -
수시중
(守侍中)
:
고려 시대에 둔 문하부의 으뜸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우의정을 고친 것으로, 11년에 우정승, 12년에 우시중으로 고치고 창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守: 지킬 수 侍: 모실 시 中: 가운데 중 -
서시전
(西市典)
:
통일 신라 시대에, 서울의 서쪽 저자를 다스리던 관아. 효소왕 4년(695)에 남시전과 함께 설치되었다.
🌏 西: 서녘 서 市: 시장 시 典: 법 전 -
소사자
(小使者)
:
고구려 때에, 12관등의 아홉째 관등. 또는 그 벼슬. 후기 직제의 8품에 해당한다.
🌏 小: 작을 소 使: 부릴 사 者: 놈 자 -
수산제
(守山堤)
:
경상남도 밀양시에 있는 저수지. 삼한 시대의 대표적인 수리 시설 가운데 하나이다.
🌏 守: 지킬 수 山: 뫼 산 堤: 방죽 제 -
수성절
(壽成節)
:
고려 희종 때에, 임금의 탄생을 기념하던 날. ‘수기절’을 고친 것이다. (수기절: 고려 희종 때에, 임금의 탄생을 기념하던 날. 뒤에 ‘수성절’로 고쳤다. (수성절: 고려 희종 때에, 임금의 탄생을 기념하던 날. ‘수기절’을 고친 것이다.))
🌏 壽: 목숨 수 成: 이룰 성 節: 마디 절 -
상색장
(上色掌)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이나 향교의 일을 맡아보던 직임의 우두머리. 그 안의 선비 가운데 뽑았다.
🌏 上: 위 상 色: 빛 색 掌: 손바닥 장 -
선상진
(先廂陣)
: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앞장을 서던 전위대.
🌏 先: 먼저 선 廂: 행랑 상 陣: 진칠 진 -
수신전
(守信田)
:
고려 말기ㆍ조선 시대에, 과전(科田)을 받던 사람이 죽고 그의 아내가 수절할 때에 주던 토지. 자식이 있으면 과전의 전부를, 자식이 없으면 그 반을 주었다.
🌏 守: 지킬 수 信: 믿을 신 田: 밭 전 -
소삼정
(召參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의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군에 설치하였던 군대이다.
🌏 召: 부를 소 參: 석 삼 인삼 삼 停: 머무를 정 -
생선전
(生鮮廛)
:
1
조선 시대에, 서울 종로 서쪽 길가에서 생선을 팔던 노점.
2
생선을 파는 가게.
🌏 生: 날 생 鮮: 고울 선 廛: 가게 전 -
사산조
(Sasan朝)
:
226년부터 651년까지 페르시아를 지배하던 왕조. 아르다시르 일세가 파르티아 왕조를 넘어뜨리고 세웠으며, 조로아스터교를 국교로, 신권에 의한 전제 정치가 행해지고 독특한 문화가 번성하였다. 호스로 일세 때 동로마 제국과 싸워 판도를 넓히며 전성기를 이루다가 사라센 제국에 멸망하였다.
🌏 朝: 아침 조 -
삭서지
(朔書紙)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시험을 볼 때 해서(楷書)와 전서(篆書)를 쓰던 종이.
🌏 朔: 초하루 삭 書: 글 서 紙: 종이 지 -
사사전
(寺社田)
: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절에 주던 논밭. 사전(寺田)의 하나로 사원전이라 하던 것을 태종 2년(1402)에 고쳤다가, 세조 6년(1460)에 다시 사전(寺田)으로 고쳤다.
🌏 寺: 절 사 社: 모일 사 田: 밭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