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ㅅ ㄱ 🌷자음(초성) 단어 💡역사 분야 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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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국
(尙舍局)
:
고려 시대에 둔 육국(六局)의 하나.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34년(1308)에 사설서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舍: 집 사 局: 판 국 -
상시관
(上試官)
:
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시관(試官) 가운데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 上: 위 상 試: 시험할 시 官: 벼슬 관 -
승사각
(承史閣)
:
승지(承旨), 사관(史官)과 규장각의 벼슬아치를 아울러 이르던 말.
🌏 承: 받들 승 史: 역사 사 閣: 문설주 각 -
수사간
(水賜間)
:
궁중에서 쓰는 물을 길어다 대는 일을 맡아보던 곳.
🌏 水: 물 수 賜: 줄 사 間: 사이 간 -
시사관
(侍射官)
:
임금이 활을 쏠 때, 곁에서 모시고 거들어 주는 일을 맡은 신하.
🌏 侍: 모실 시 射: 쏠 사 官: 벼슬 관 -
사신기
(四神旗)
: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의 네 신을 그린 의장기.
🌏 四: 넉 사 神: 귀신 신 旗: 기 기 -
수술관
(修述官)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한 종구품 벼슬.
🌏 修: 닦을 수 述: 지을 술 官: 벼슬 관 -
사사국
(寺社局)
:
구한말에, 내무아문에 속하여 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 寺: 절 사 社: 모일 사 局: 판 국 -
선상기
(選上妓)
:
나라의 큰 잔치가 있을 때에 각 지방에서 뽑아 올리던 기녀.
🌏 選: 가릴 선 上: 위 상 妓: 기생 기 -
삼성기
(參星旗)
: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삼성(參星)을 금박한 의장기.
🌏 參: 석 삼 인삼 삼 星: 별 성 旗: 기 기 -
세수간
(洗手間)
:
1
조선 시대에 둔, 궁중의 육처소 가운데 하나. 액정서에 속하여 왕과 왕비의 세수와 목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곳이다.
2
세수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
🌏 洗: 씻을 세 手: 손 수 間: 사이 간 -
사송객
(使送客)
:
조선 시대에, 일본의 사절로 조선에 온 일본 사람.
🌏 使: 부릴 사 送: 보낼 송 客: 손님 객 -
상선국
(尙膳局)
:
통일 신라 시대에, 내성에 속하여 나라의 제사에 쓸 고기를 마련하던 곳. 경덕왕 때에 육전(肉典)을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膳: 반찬 선 局: 판 국 -
수세관
(收稅官)
:
조세를 걷기 위하여 지방에 파견하던 중앙의 벼슬아치.
🌏 收: 거둘 수 稅: 세금 세 官: 벼슬 관 -
상식국
(尙食局)
:
고려 시대에 둔 육국(六局)의 하나. 궁중에 반찬감을 조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34년(1308)에 사선서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食: 먹을 식 局: 판 국 -
신석기
(新石器)
:
돌을 갈아서 정교하게 만든 석기. 수렵용의 돌살촉, 공작용의 돌도끼, 농경용의 석기, 의례용의 돌칼 따위가 있다.
🌏 新: 새로울 신 石: 돌 석 器: 그릇 기 -
순산군
(巡山軍)
:
산림을 순찰하던 군졸.
🌏 巡: 돌 순 山: 뫼 산 軍: 군사 군 -
서사관
(書寫官)
:
각 관아에서 필사하는 일을 맡아 하는 잡직의 구실아치.
🌏 書: 글 서 寫: 베낄 사 官: 벼슬 관 -
수서기
(首書記)
:
지방 관아에 속한 서기의 우두머리.
🌏 首: 머리 수 書: 글 서 記: 기록할 기 -
순시기
(巡視旗)
:
조선 시대에, 군대 안에서 죄를 범한 자를 순찰하여 잡아 올 때에 쓰이던 군기(軍旗). 파란 바탕에 붉은 글씨로 ‘巡視’라고 썼으며, 어가 행렬 때는 붉은 바탕에 파란 글씨로 썼다.
🌏 巡: 돌 순 視: 볼 시 旗: 기 기 -
성성기
(星星旗)
: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성성(星星)을 금박한 의장기(儀仗旗).
🌏 星: 별 성 星: 별 성 旗: 기 기 -
승습군
(承襲君)
:
조선 시대에, 공신(功臣)의 자손으로 할아버지나 아버지의 군호(君號)를 이어받은 사람.
🌏 承: 받들 승 襲: 엄습할 습 君: 임금 군 -
삼시관
(三試官)
:
과거를 볼 때에, 초시(初試)를 담당하였던 세 사람의 시험관. 자리의 순서에 따라 상시관, 부시관, 말시관이 있었다.
🌏 三: 석 삼 試: 시험할 시 官: 벼슬 관 -
심성기
(心星旗)
: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심성(心星)을 금박한 의장기.
🌏 心: 마음 심 星: 별 성 旗: 기 기 -
심사관
(審査官)
:
1
자세하게 조사하여 등급이나 당락 따위를 결정하는 일을 맡은 관리.
2
대한 제국 때에, 제실 회계 검사국에 속한 벼슬.
🌏 審: 살필 심 査: 사실할 사 官: 벼슬 관 -
실성기
(室星旗)
:
대한 제국 때에, 실성(室星)을 금박을 한 의장기. 파란색 삼각기이다.
🌏 室: 집 실 星: 별 성 旗: 기 기 -
사심관
(事審官)
:
고려 시대에, 서울에 있으면서 고향의 일에 관여하던 벼슬아치. 각 지방의 호족 세력을 억제하고 중앙 집권을 이루기 위해 둔 것으로, 부호장 이하의 향직을 임명할 수 있었고 그 지방의 치안을 책임졌다.
🌏 事: 일 사 審: 살필 심 官: 벼슬 관 -
세손궁
(世孫宮)
:
1
왕세손이 기거하던 궁전.
2
‘왕세손’의 높임말. (왕세손: 왕세자의 맏아들.)
🌏 世: 세대 세 孫: 손자 손 宮: 집 궁 -
수서계
(受誓戒)
:
나라에 대제(大祭)가 있기 이레 전에 조정의 백관(百官)이 임금 앞에서 맹세하던 일곱 가지 경계. 불음주(不飮酒), 불여훈(不茹葷), 부조상문질(不弔喪問疾), 불청악(不聽樂), 불행형(不行刑), 불판서형살문서(不判署刑殺文書), 불예예악사(不豫穢惡事) 따위를 이른다.
🌏 受: 받을 수 誓: 맹세할 서 戒: 경계할 계 -
상승국
(尙乘局)
:
고려 시대에 둔 육국(六局)의 하나. 왕실용 가마와 말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선왕 2년(1310)에 봉거서로 고쳤다가 중방(重房)과 합쳤다.
🌏 尙: 오히려 상 乘: 탈 승 局: 판 국 -
수산국
(水産局)
:
조선 고종 31년(1894)에 농상아문에 속하여 수산과 염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水: 물 수 産: 낳을 산 局: 판 국 -
순사기
(馴獅旗)
:
대한 제국 때에 쓰던, 세모 깃발에 사자가 그려진 의장기(儀仗旗).
🌏 馴: 길들일 순 獅: 사자 사 旗: 기 기 -
사세국
(司稅局)
:
대한 제국 때에, 탁지부에 속하여 조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 司: 맡을 사 稅: 세금 세 局: 판 국 -
세석기
(細石器)
:
구석기(舊石器) 말기와 중석기(中石器) 시대에 발달한 기하학적 모양의 작은 석기. 크기는 2~3cm이며 주로 작살이나 화살촉 따위로 사용하였다.
🌏 細: 가늘 세 石: 돌 석 器: 그릇 기 -
사수가
(死囚枷)
:
중죄인의 목에 씌우던 형구. 길이는 135cm 정도이다.
🌏 死: 죽을 사 囚: 가둘 수 枷: 칼 가 -
신사군
(新四軍)
:
중일 전쟁 때에, 양쯔강(揚子江) 하류 지구에서 활동한 중국 공산당 군대. 1937년에 국공 합작으로 국민 혁명군 제4군으로 편입되었으며, 1948년에 중국 인민 공화국 제3야전군으로 고쳤다.
🌏 新: 새로울 신 四: 넉 사 軍: 군사 군 -
수성군
(修城軍)
:
조선 시대에, 수성도감에 속하여 궁성과 도성, 도로, 교량 따위의 수축(修築)에 종사하던 군인.
🌏 修: 닦을 수 城: 재 성 軍: 군사 군 -
사수감
(司水監)
:
전함의 수리와 운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였고, 뒤에 전함사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水: 물 수 監: 볼 감 -
신수경
(神獸鏡)
:
거울 뒤에 신령한 짐승 모양이 새겨진 중국 고대의 금속 거울. 후한 중기 이후 삼국 육조 시대에 성행하였다.
🌏 神: 귀신 신 獸: 짐승 수 鏡: 거울 경 -
사섬고
(司贍庫)
: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6년(1460)에 사섬서를 고친 것으로, 여러 번 개칭을 거듭하다가 숙종 31년(1705)에 없앴다.
🌏 司: 맡을 사 贍: 넉넉할 섬 庫: 곳집 고 -
상승군
(常勝軍)
:
1
싸울 때마다 늘 이기는 군대.
2
중국 청나라 말기에, 태평군을 토벌하기 위하여 조직한 용병 부대. 미국인 워드가 외인(外人)과 중국인으로 조직하였는데, 상하이(上海)를 공격한 태평군을 거듭 무찔러 이 이름을 얻게 되었다.
🌏 常: 항상 상 勝: 이길 승 軍: 군사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