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ㅁ 🌷자음(초성) 단어 💡馬 한자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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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雪馬)
:
‘썰매’의 원말. (썰매: 아이들이 얼음판이나 눈 위에서 미끄럼을 타고 노는 기구. 좌우에 가로로 철사를 박은 나무나 쇠붙이를 대고 그 위에 세로로 널빤지를 붙여 만든다., 얼음판이나 눈 위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끄는 기구.)
🌏 雪: 눈 설 馬: 말 마 -
석마
(錫馬)
:
임금이 신하에게 말을 내려 주던 일.
🌏 錫: 주석 석 馬: 말 마 -
세마
(細馬)
:
좋은 말.
🌏 細: 가늘 세 馬: 말 마 -
상마
(상馬)
:
다 자란 수말.
🌏 馬: 말 마 -
수마
(瘦馬)
:
야윈 말.
🌏 瘦: 파리할 수 馬: 말 마 -
선마
(先馬)
:
1
앞에서 인도하며 달리는 말.
2
앞에서 인도함.
🌏 先: 먼저 선 馬: 말 마 -
사마
(死馬)
:
죽은 말.
🌏 死: 죽을 사 馬: 말 마 -
신마
(新馬)
:
처음으로 경마에 나가는 말.
🌏 新: 새로울 신 馬: 말 마 -
삯마
(삯馬)
:
→ 삯말. (삯말: 삯을 주고 빌려 쓰는 말. 또는 삯을 받고 빌려주는 말.)
🌏 馬: 말 마 -
생마
(生馬)
:
길들이지 아니한 거친 말.
🌏 生: 날 생 馬: 말 마 -
세마
(貰馬)
:
세를 받고 남에게 빌려주던 말. 또는 그러한 일.
🌏 貰: 세낼 세 馬: 말 마 -
수마
(水馬)
:
실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8cm 정도이고 온몸이 딱딱한 골판(骨板)으로 덮여 있다. 머리는 말의 머리와 비슷하고 몸과 직각을 이루며 주둥이는 대롱 모양이다. 수컷의 배에는 육아낭이 있어 암컷이 여기에 알을 낳으면 부화시킨다. 긴 꼬리로 해조(海藻)를 감고 있는데 곧게 선 채로 헤엄친다. 고기는 식용하지 않으며 한방에서 소화제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의 각 연안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馬: 말 마 -
숙마
(熟馬)
:
1
길이 잘 든 말.
2
벼슬아치의 공로에 대하여 내리던 상사(賞賜) 가운데 ‘熟馬一匹下賜(숙마일필하사)’라는 글을 적은 첩지. 이를 받은 사람은 공사(公事)로 어디를 갈 때 길이 잘 든 말 한 필을 얻어 탈 수 있었다.
🌏 熟: 익을 숙 馬: 말 마 -
사마
(私馬)
:
개인이 소유한 말.
🌏 私: 사사로울 사 馬: 말 마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士: 선비 사 馬: 말 마 -
석마
(石馬)
:
왕릉 따위의 앞에 돌로 만들어 세워 놓은 말.
🌏 石: 돌 석 馬: 말 마 -
선마
(騸馬)
:
정소(精巢)를 제거하여 생식 기능을 없앤 말.
🌏 騸: 불친말 선 馬: 말 마 -
신마
(神馬)
:
신령스러운 말.
🌏 神: 귀신 신 馬: 말 마 -
상마
(上馬)
:
1
말에 올라탐.
2
좋은 말. 또는 잘 뛰는 말.
🌏 上: 위 상 馬: 말 마 -
쇄마
(刷馬)
:
지방에 배치하여 관용(官用)으로 쓰던 말.
🌏 刷: 쓸 쇄 馬: 말 마 -
상마
(相馬)
:
말의 생김새를 살펴보고 그 말의 좋고 나쁨을 가림.
🌏 相: 서로 상 馬: 말 마 -
사마
(駟馬)
:
1
한 채의 수레를 끄는 네 필의 말.
2
네 필의 말이 끄는 수레.
🌏 駟: 사마 사 馬: 말 마 -
사마
(司馬)
:
1
백제 때에 둔 외관직 벼슬.
2
‘장사’를 달리 이르는 말. (장사: 신라 때에, 지방 최고 행정 단위인 주(州)에 속하여 도독(都督)과 주조(州助)를 보좌하던 벼슬.)
3
생원과 진사를 뽑던 과거. 초시와 복시가 있었다.
... (총 6개의 의미)
🌏 司: 맡을 사 馬: 말 마 -
세마
(洗馬)
:
1
고려 문종 때에, 동궁(東宮)에 속한 종오품 벼슬.
2
고려 공양왕 때에, 춘방원(春坊院)에 속한 정칠품 벼슬.
3
조선 시대에, 세자 익위사에 속한 정구품 벼슬.
🌏 洗: 씻을 세 馬: 말 마 -
승마
(乘馬)
:
1
말을 탐.
2
사람이 말을 타고 여러 가지 동작을 함. 또는 그런 경기.
🌏 乘: 탈 승 馬: 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