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ㄹ 🌷자음(초성) 단어 988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ㅅㄹ" 단어는 988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순란 (純爛) : ‘순란하다’의 어근. (순란하다: 아주 찬란하다.)
선량 (線量) : 물질이나 생물체가 받은 방사선의 양. 방사선속의 물리적인 세기, 그것을 모두 합친 에너지, 이온화 작용의 세기 이외에 쬐는 물체에 흡수되는 에너지나 쬐는 생물체에 주는 효과의 비교 따위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타낸다.
성론 (性論) : 중국 철학에서, 사람의 본성(本性)에 관한 이론. 성선설(性善說)과 성악설(性惡說), 선악 혼효설(善惡混淆說) 따위가 있다.
상락 (常樂) : 1 언제나 괴롭지 않고 즐거움. 2 대승 불교에서 말하는 열반의 네 가지 덕. 열반의 세계는 절대 영원하고 즐겁고 자재(自在)한 참된 자아가 확립되어 있으며 청정함을 이른다.
순릉 (巡陵) : 임금이 여러 능을 두루 돌아다님.
사릉 (蛇陵) : 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다섯 능묘.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ㆍ알영 왕비ㆍ남해왕ㆍ유리왕ㆍ파사왕의 능이라고 전하여진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오릉’이다. 사적 제172호.
상락 (上洛) : 지방에서 서울로 감.
산료 (散料)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에게 다달이 주던 녹봉. 본디 분기마다 주는 벼슬아치의 봉급을 매달에 나누어서 주었다.

삼롱 (三弄) : 거문고를 연주할 때에, 줄을 힘 있게 누르고 계속 올려 치는 기법.
소력 (小曆) : 작게 만든 달력.
삼림 (森林) : 나무가 많이 우거진 숲. 천연림, 시업림, 단순림, 혼효림 따위가 있다.
셀라 (SELA) : 멕시코의 제창으로 1975년에 설립한 경제 협력 기구. 가맹국은 쿠바를 포함한 라틴 아메리카 28개국이며, 사무국은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에 있다.
서루 (鼠瘻) : 감루(疳瘻)의 하나. 나력이 생겨 곪아 뚫린 구멍에서 늘 고름이 나는 병이다.
소란 (巢卵) : 암탉이 알 낳을 자리를 바로 찾아들도록 둥지에 넣어 두는 달걀.
신랑 (神廊) : 1 신자의 영혼에 대한 지도와 전교를 맡은 주임 신부가 상주하는 성당. 2 절에서 본존을 모신 집.
수란 (水亂) : 큰물이나 그 밖의 원인으로 많은 물이 넘쳐서 일어난 혼란.
산란 (山蘭)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70~90cm이고 온몸에 털이 있으며, 큰 잎이 마주난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흰색이나 자주색의 두상화가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과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소려 (小呂) :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여섯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사(巳), 절후는 음력 4월에 해당한다.
석로 (碩老) : 학문과 덕행이 높고 나이가 많은 사람.
삼륜 (三輪) : 1 세 개의 바퀴. 2 이 세계를 받치고 있는 세 가지의 기반. 금륜(金輪), 수륜(水輪), 풍륜(風輪)을 이른다. 3 중생의 번뇌를 없애는 부처의 몸ㆍ입ㆍ뜻의 세 가지에 의한 교화 작용. 신통륜(神通輪), 교계륜(敎誡輪), 기심륜(記心輪)을 이른다.
사료 (史料) : 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문서, 기록, 건축, 조각 따위를 이른다.
사례 (司禮) : 1 강회(講會)에서 강(講)의 진행을 맡아보던 사람. 2 신라 때에, 예부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이전의 ‘사지(舍知)’를 고친 것이다.
사립 (私立) : 개인이 자신의 자금으로 공익의 사업 기관을 설립하여 유지함.
사령 (司令) : 1 군대나 함대 따위를 지휘하고 감독하는 일. 2 육군의 야전군, 해군의 함대, 공군의 작전 사령부 및 기지를 지휘ㆍ통솔하는 최고 지휘관. 3 휴일이나 일과 시간 이후에 대대급 이상 부대의 당직을 맡는 장교. ... (총 4개의 의미)
수렴 (水簾) : 물의 발이라는 뜻으로, ‘폭포’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 (폭포: 절벽에서 곧장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 물이 곧장 쏟아져 내리는 높은 절벽.)
섬라 (暹羅) : ‘시암’의 음역어. (시암: ‘타이’의 전 이름. (타이: 인도차이나반도 가운데에 있는 입헌 군주국. 평야가 비옥하고 국토의 반 이상이 삼림이다. 쌀과 목재의 생산이 세계적이며 고무, 주석 따위도 많이 난다. 주민은 타이족으로 소승 불교를 믿는다. 수도는 방콕, 면적은 51만 3998㎢.))
수록 (手錄) : 글이나 글씨를 자기 손으로 직접 씀.

소랭 (蕭冷) : ‘소랭하다’의 어근. (소랭하다: 쓸쓸하고 싸늘하다.)
수령 (秀靈) : ‘수령하다’의 어근. (수령하다: 재주가 뛰어나고 신령스럽다.)
소뢰 (少牢) : 나라에서 제사 지낼 때에 양을 통째로 제물로 바치던 일. 또는 그 양. 처음에는 양과 돼지를 함께 바쳤으나 뒤에는 양만 바쳤다.
세료 (洗料) : 물에 풀어서 고체의 표면에 붙은 이물질을 씻어 내는 데 쓰는 물질. 흔히 비누 따위를 이른다.
신려 (愼慮) : 신중하게 생각함.
사령 (寺領) : 절에서 소유한 영지.
사력 (思力) : 생각하는 힘.
상록 (賞祿) : 벼슬아치에게 곡식이나 베 따위를 상으로 주던 일. 또는 그런 물건.
성려 (聖慮) : 임금의 염려를 높여 이르는 말.
속론 (續論) : 토론할 때에 다 펴지 못한 뜻을 다른 사람이 잇대어서 논함. 또는 그런 내용을 적은 책.
수리 (修理) : 고장 나거나 허름한 데를 손보아 고침.
사렵 (私獵) : 예전에, 강무장에 들어가 몰래 사냥을 하던 일. 나라에서 금지하였으며 들킬 때에는 엄벌에 처하였다.
수릉 (綏陵) : 조선 순조의 세자 문조와 비 신정 왕후의 능. 경기도 구리시에 있으며, 동구릉의 하나이다.
생란 : 매운맛을 우려낸 다진 생강에 꿀을 넣어 조린 후에 대추만 하게 뭉쳐 조청과 잣가루를 묻힌 것.
순량 (循良) : 고을 수령의 어진 정사(政事)를 이르던 말.
산로 (産勞) : 아이를 낳을 때에 느끼는 고통.
숙로 (熟路) : 익숙하게 잘 아는 길. 또는 여러 번 다니어 본 길.
시뢰 (恃賴) : 굳게 믿고 의지함.
신록 (新錄) : 조선 시대에, 홍문관의 교리(校理)나 수찬(修撰)에 새로 뽑힌 사람을 이르던 말.
시뢰 (豕牢) : 돼지를 가두어 기르는 곳.
사론 (私論) : 사사로운 주장이나 이론.
수령 (首領) : 한 당파나 무리의 우두머리.
삼리 (滲利) : 오줌이 순하게 나오도록 하는 치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