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ㅅ ㄱ 🌷자음(초성) 단어 311개

국어사전에서 🌷자음 "ㄱㅅㄱ" 단어는 311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간섭권 (干涉圈) : 편광 현미경을 사용하여 광물의 얇은 조각을 관찰할 때에 볼 수 있는 광물 특유의 상.
곱새기 : → 곱색. (곱색: 황화 광물이 산화하여 덩어리나 가루 모양으로 된 붉은 광맥.)
간 생검 (肝生檢) : ‘간생체검사’를 줄여 이르는 말. (간 생체 검사: 살아 있는 사람의 간 조직을 일부 떼어 내어 병이 있는지 검사하는 일.)
금속관 (金屬管) : 1 겉을 유리로 하지 않고 쇠붙이로 씌운 진공관. 2 쇠붙이로 만든 관.
계수관 (計數管) : 방사선의 입자를 검출하거나 입자 하나하나를 세는 장치. 가이거ㆍ뮐러 계수관, 비례 계수관, 첨단 계수관 따위가 있다.
강신굿 (降神굿) : 몸에 내린 신을 맞아서 무당이 되려고 신에게 비는 굿.
경산군 (慶山郡) : 경상북도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경산시로 통합되었다.
관성계 (慣性系) : 관성의 법칙이 성립하는 좌표계. 뉴턴 역학이나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확립하였다.

검사구 (檢査區) : 병역 판정 검사를 위하여 구분한 구역.
귀산곡 (歸山曲) : 조선 숙종 때의 승려인 침굉이 지은 가사(歌辭). 속세의 영화가 허무함을 깨닫고 자연으로 돌아와 청빈(淸貧)을 즐거움으로 삼고 살겠다는 내용으로, ≪침굉집≫에 실려 있다.
건수교 (乾水橋) : 평상시에는 물이 흐르지 않는 곳에 놓은 다리.
기송관 (氣送管) : ‘공기수송관’을 줄여 이르는 말. (공기 수송관: 압축 공기를 써서 물건을 운반하는 기계. 서류나 우편물 따위를 관 속에 넣은 후 받는 쪽으로 보낸다.)
굴삭기 (掘削機) : 땅이나 암석 따위를 파거나, 파낸 것을 처리하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극성기 (極盛期) : 몹시 왕성한 시기.
감사관 (監査官) : 대부분의 행정 각 부 차관(次官)의 보조 기관. 이사관 또는 부이사관으로 보(補)한다.
구속감 (拘束感) : 행동이나 의사의 자유를 제한당하거나 속박당하는 것 같은 느낌.
감성계 (感性界) : 감성적 지각을 통하여 얻어지는 사물의 세계.
구상권 (求償權) : 다른 사람을 위하여 그 사람의 빚을 갚은 사람이 다른 연대 채무자나 주된 채무자에게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
고시가 (告示價) : 정부에서 지정한 가격.
군사감 (軍史監) : 예전에 둔, 군사감실의 우두머리.
가설권 (架設權) : 전깃줄이나 전화선 따위를 공중에 건너질러 설치할 수 있는 권리.
감산기 (減算器) : 디지털 신호를 사용하여 전기적으로 감산 처리를 하는 전자 회로. 또는 그런 장치.
개신교 (改新敎) : 16세기 종교 개혁의 결과로 로마 가톨릭교회에서 떨어져 나와 성립된 종교 단체 또는 그 분파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구성군 (龜城君) : 조선 전기의 왕족(1441~1479). 이름은 준(浚).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고 병조 판서를 거쳐 영의정에 특진되었으나, 성종 1년(1470)에 어린 성종을 몰아내고 왕이 되려 한다는 정인지 등의 탄핵으로 유배되어 귀양지에서 죽었다.
군소국 (群小國) : 여러 작은 나라.
간수군 (看守軍) : 고려 시대에, 각 관사(官司)와 창고의 경비를 맡아보던 군사.

구성군 (龜城郡) : 평안북도 서부에 있는 군. 쌀, 콩, 조, 목화, 고치 따위의 농산물과 축산물, 수산물이 풍부하며 약수, 진남루(鎭南樓), 굴암사(窟巖寺)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구성, 면적은 1,242㎢. 북한에서는 1967년 10월 시로 승격하여 평안북도의 한 시로 현존한다.
곱사건 (곱事件) : 확률론에서, 두 사건이 동시에 일어날 사건. 기호‘⋂’로 나타낸다.
경사굿 (慶事굿) : 1 진도 씻김굿의 하나. 집안에 경사가 있을 때 조상 모두에게 조상의 은덕이라고 행한다. 2 집안에 재수가 형통하기를 비는 굿. 3 진도 씻김굿의 하나. 조상의 비를 세울 때 그 넋이 영화를 누리라고 행한다.
광삼과 (光蔘科) : 극피동물문 해삼강의 한 과. 성게광삼, 소광삼, 수수해삼, 오각광삼 따위가 있다.
고사굿 (告祠굿) : 강원도에서 음력 정월에 의식으로 하는 풍물. 풍물패가 집집마다 돌면서 한 해의 복을 빌어 주는 행사로서 경상 지신밟기, 전라 지신밟기에 해당한다.
기세간 (器世間) : 삼종(三種) 세간의 하나. 모든 중생이 살고 있는 산하(山河), 대지(大地) 따위를 이른다.
견습공 (見習工) : → 수습공. (수습공: 학업이나 실무 따위를 배워 익히는 과정에 있는 공원(工員).)
공소권 (控訴權) : ‘항소권’의 전 용어. (항소권: 항소를 할 수 있는 권리.)
검사국 (檢事局) : 일제 강점기에, 검사가 일을 보던 곳. 대개 재판소에 부속 설치되었다.
검서관 (檢書官) : 조선 후기에, 규장각 각신(閣臣)을 도와 서책의 교정 및 서사(書寫)를 맡아보던 벼슬. 서얼(庶孼) 출신의 학자를 대우하기 위하여 두었으며, 정원은 네 명으로 오품에서 구품에 해당하는 군직(軍職)을 받았다.
강속구 (強速球) :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빠르고 강한 공.
구순기 (口脣期) : 구순(口脣)의 자극에서 성적 쾌감을 얻는 시기. 프로이트가 나눈 성적ㆍ심리적 발달 단계의 첫 단계로, 대체로 생후 18개월까지의 시기이다.
극세계 (劇世界) : 극작품이 보여 주는 사상이나 정신.
기시기 (記時器) : 전화의 통화 시간을 기록하는 계기.
김성곤 (金成坤) : 실업인ㆍ정치가(1913~1975). 호는 성곡(省谷). 1936년에 보성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동양 통신 사장을 거쳐 국회 의원이 되어 공화당 재정 위원장, 중앙 위원회 의장 등 국회의 요직을 맡아 활동하였다. 또한 쌍룡 양회, 쌍룡 산업의 회장을 지내는 등 재계에서도 활약하였다.
김세균 (金世均) : 조선 후기의 문신(1812~1879). 자는 공익(公翼). 호는 만재(晩齋). 헌종 7년(1841)에 정시 문과에 급제하고 대사헌, 이조 판서를 지냈다. 왕명으로 ≪기년아람≫의 속편을 편찬하였다. 저서에 ≪완염통고(琬炎通考)≫가 있다.
결손금 (缺損金) : 일정한 기간 동안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서 생긴 손실의 금액.
가습기 (加濕器) : 수증기를 내어 실내의 습도를 조절하는 전기 기구.
금세계 (今世界) : 지금의 세계.
광산가 (鑛産家) : 1 광산에 관한 전문가. 2 광산업에 종사하는 사업가.
결산기 (決算期) : 상인이나 회사가 영업의 결산을 하는 시기.
군사감 (軍師監) : 통일 신라 시대에, 왕도(王都)ㆍ육정(六停)ㆍ구서당에 둔 무관 벼슬. 위계는 나마에서 사지까지 있었다.
고설각 (高設閣) : 고주를 써서 지은 집. 집의 중앙에 있는 칸이 높게 되어 있다.
감시경 (監視鏡) : 감시할 때에 쓰기 위하여 만든 광학 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