驛 🌏한자(사자성어) 133개
-
역마을
(驛마을)
:
역참이 있는 마을.
🌏 驛: 정거장 역 -
출발역
(出發驛)
:
기차 따위를 타고 목적지를 향하여 떠나는 역.
🌏 出: 날 출 發: 필 발 驛: 정거장 역 -
역무
(驛務)
:
역에서 하는 행정이나 일.
🌏 驛: 정거장 역 務: 힘쓸 무 -
역노
(驛奴)
:
1
조선 시대에, 역참에서 심부름하던 사내종.
2
역참에 속한 노비.
🌏 驛: 정거장 역 奴: 종 노 -
역정
(驛丁)
:
역에서 부역하던 장정.
🌏 驛: 정거장 역 丁: 고무래 정 -
역관
(驛館)
:
역참에서 인마(人馬)의 중계를 맡아보던 집.
🌏 驛: 정거장 역 館: 객사 관 -
전철역
(電鐵驛)
:
전철 노선의 역.
🌏 電: 번개 전 鐵: 쇠 철 驛: 정거장 역 -
조차장역
(操車場驛)
:
조차장이 있는 역.
🌏 操: 잡을 조 車: 수레 차 場: 마당 장 驛: 정거장 역 -
역체하다
(驛遞하다)
:
역참에서 공문을 주고받다.
🌏 驛: 정거장 역 遞: 갈마들 체 -
고역전
(尻驛典)
:
신라 때에, 내성(內省)에 속한 관아.
🌏 尻: 꽁무니 고 驛: 정거장 역 典: 법 전 -
정역찰방
(程驛察訪)
:
조선 태종 때에, 지방 수령의 폭정 여부와 백성들의 형편을 알아보려고 각 역로(驛路)에 파견하던 삼품 이하의 벼슬아치. 세종 17년(1435)부터는 찰방으로 불렀다.
🌏 程: 단위 정 驛: 정거장 역 察: 살필 찰 訪: 찾을 방 -
통합역
(統合驛)
: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교통수단이 한곳에 모이는 역.
🌏 統: 거느릴 통 合: 합할 합 驛: 정거장 역 -
역로
(驛路)
:
역마(驛馬)를 바꿔 타는 곳과 통하는 길.
🌏 驛: 정거장 역 路: 길 로 -
역등
(驛燈)
:
역구내를 밝히는 등.
🌏 驛: 정거장 역 燈: 등잔 등 -
지하철역
(地下鐵驛)
:
지하철이 도착하거나 떠나는 역.
🌏 地: 땅 지 下: 아래 하 鐵: 쇠 철 驛: 정거장 역 -
진역
(津驛)
:
나룻배가 닿고 떠나는 일정한 곳.
🌏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驛: 정거장 역 -
역구
(驛區)
:
역이 차지하고 있는 일정한 구역의 안.
🌏 驛: 정거장 역 區: 구역 구 -
역말
(驛말)
:
조선 시대에, 각 역참에 갖추어 둔 말. 관용(官用)의 교통 및 통신 수단이었다.
🌏 驛: 정거장 역 -
역둔토
(驛屯土)
:
1
역토(驛土)와 둔토(屯土)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역참에 둔 둔토.
🌏 驛: 정거장 역 屯: 진칠 둔 土: 흙 토 -
가역사
(假驛舍)
:
임시로 지었거나 임시로 쓰는 역의 건물.
🌏 假: 거짓 가 驛: 정거장 역 舍: 집 사 -
역무실
(驛務室)
:
역무원들이 일을 보는 방.
🌏 驛: 정거장 역 務: 힘쓸 무 室: 집 실 -
역노비
(驛奴婢)
:
역참에 속한 노비.
🌏 驛: 정거장 역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
지하역
(地下驛)
:
전철역 가운데 땅속에 건설한 역사.
🌏 地: 땅 지 下: 아래 하 驛: 정거장 역 -
역토
(驛土)
:
역에 속한 논밭.
🌏 驛: 정거장 역 土: 흙 토 -
역정
(驛程)
:
1
역과 역 사이의 거리 또는 이수(里數).
2
거쳐 지나가는 길이나 과정.
🌏 驛: 정거장 역 程: 단위 정 -
역구도
(驛驅島)
:
황해도 남해 쪽 연백군에 있는 섬. 면적은 7.264㎢.
🌏 驛: 정거장 역 驅: 몰 구 島: 섬 도 -
소역
(小驛)
:
규모가 작은 역.
🌏 小: 작을 소 驛: 정거장 역 -
전역
(傳驛)
:
‘역참’을 달리 이르는 말. (역참: 조선 시대에 있던 공공의 기별, 역마, 역원 등 여행 체계를 합쳐서 이르는 말. 대개 25리마다 1참을 두고 50리마다 1원을 두었다.)
🌏 傳: 전할 전 驛: 정거장 역 -
역속
(驛屬)
:
역리와 역졸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驛: 정거장 역 屬: 무리 속 -
역정
(驛亭)
:
예전에, 역참에 마련되어 있는 정자를 이르던 말.
🌏 驛: 정거장 역 亭: 정자 정 -
항만역
(港灣驛)
:
항만에 특별히 시설한 역.
🌏 港: 항구 항 灣: 물굽이 만 驛: 정거장 역 -
역명판
(驛名板)
:
역의 승강장에 그 역의 이름을 써서 붙인 표지물.
🌏 驛: 정거장 역 名: 이름 명 板: 널빤지 판 -
무인역
(無人驛)
:
직원이 배치되어 있지 않은 역.
🌏 無: 없을 무 人: 사람 인 驛: 정거장 역 -
역전
(驛傳)
:
1
역참에서 공문을 주고받던 일.
2
몇 사람의 경기자가 장거리를 몇 개 구간으로 나누어 달릴 때, 맡은 구간을 달려 다음 사람에게 배턴을 전하는 일.
🌏 驛: 정거장 역 傳: 전할 전 -
삼현령역마
(三懸鈴驛馬)
:
예전에, 급한 공문을 전해 주던 날쌘 말.
🌏 三: 석 삼 懸: 매달 현 鈴: 방울 령 驛: 정거장 역 馬: 말 마 -
역원제
(驛院制)
:
조선 시대에, 수송 교통 기관이던 역(驛)과 원(院)의 제도.
🌏 驛: 정거장 역 院: 집 원 制: 억제할 제 -
역인
(驛人)
:
역리와 역졸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驛: 정거장 역 人: 사람 인 -
역사
(驛舍)
:
역으로 쓰는 건물.
🌏 驛: 정거장 역 舍: 집 사 -
역내
(驛內)
:
역이 차지하고 있는 일정한 구역의 안.
🌏 驛: 정거장 역 內: 안 내 -
급수 역
(給水驛)
:
기관차에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역.
🌏 給: 줄 급 水: 물 수 驛: 정거장 역 -
잔역
(殘驛)
:
낡고 헐어서 변변하지 못한 관(館).
🌏 殘: 쇠잔할 잔 驛: 정거장 역 -
역말
(驛말)
:
‘역마을’의 준말. (역마을: 역참이 있는 마을.)
🌏 驛: 정거장 역 -
역승 취재
(驛丞取才)
:
조선 시대에, 역승을 뽑기 위한 이조 취재의 하나. 부정기적으로 시행하였다가 폐지하였다.
🌏 驛: 정거장 역 丞: 도울 승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역마 제도
(驛馬制度)
:
삼국 시대부터 교통과 통신을 담당하던 제도. 고려 시대에 조직적으로 정비되고 조선 시대에는 파발 제도로 이어졌다. 하향식 통신의 수단으로써뿐만 아니라 지방으로부터의 공문서 전달, 관물의 운송, 관리의 왕래에도 이용된 제도이다.
🌏 驛: 정거장 역 馬: 말 마 制: 억제할 제 度: 법도 도 -
역이름판
(驛이름板)
:
역의 승강장에 그 역의 이름을 써서 붙인 표지물.
🌏 驛: 정거장 역 板: 널빤지 판 -
역수
(驛手)
:
역참(驛站)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 驛: 정거장 역 手: 손 수 -
역무조역
(驛務助役)
:
철도청에서, 역장을 보좌하고 역장이 없을 때는 그 직무를 대행하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驛: 정거장 역 務: 힘쓸 무 助: 도울 조 役: 부릴 역 -
역전 마라톤
(驛傳marathon)
:
몇 사람이 한 팀을 이루어, 몇 개의 구간으로 나눈 전체 거리를 각각 한 구간씩 맡아 이어 달리는 육상 경기.
🌏 驛: 정거장 역 傳: 전할 전 -
종단역
(終端驛)
:
일정한 철도에서 맨 마지막 역.
🌏 終: 마칠 종 端: 바를 단 驛: 정거장 역 -
적하역
(積荷驛)
:
1
삭도(索道)에 의한 운반 시설에서, 짐을 부리는 장치가 있는 곳이나 건물.
2
‘화물역’을 달리 이르는 말. (화물역: 철도에서 화물만 취급하는 역. 여객이나 수화물 따위는 취급하지 않는다.)
🌏 積: 쌓을 적 荷: 연 하 驛: 정거장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