驛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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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을
(驛마을)
:
역참이 있는 마을.
🌏 驛: 정거장 역 -
고역전
(尻驛典)
:
신라 때에, 내성(內省)에 속한 관아.
🌏 尻: 꽁무니 고 驛: 정거장 역 典: 법 전 -
역노
(驛奴)
:
1
조선 시대에, 역참에서 심부름하던 사내종.
2
역참에 속한 노비.
🌏 驛: 정거장 역 奴: 종 노 -
역관
(驛館)
:
역참에서 인마(人馬)의 중계를 맡아보던 집.
🌏 驛: 정거장 역 館: 객사 관 -
역체하다
(驛遞하다)
:
역참에서 공문을 주고받다.
🌏 驛: 정거장 역 遞: 갈마들 체 -
역정
(驛丁)
:
역에서 부역하던 장정.
🌏 驛: 정거장 역 丁: 고무래 정 -
정역찰방
(程驛察訪)
:
조선 태종 때에, 지방 수령의 폭정 여부와 백성들의 형편을 알아보려고 각 역로(驛路)에 파견하던 삼품 이하의 벼슬아치. 세종 17년(1435)부터는 찰방으로 불렀다.
🌏 程: 단위 정 驛: 정거장 역 察: 살필 찰 訪: 찾을 방 -
역노비
(驛奴婢)
:
역참에 속한 노비.
🌏 驛: 정거장 역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
역둔토
(驛屯土)
:
1
역토(驛土)와 둔토(屯土)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역참에 둔 둔토.
🌏 驛: 정거장 역 屯: 진칠 둔 土: 흙 토 -
역말
(驛말)
:
조선 시대에, 각 역참에 갖추어 둔 말. 관용(官用)의 교통 및 통신 수단이었다.
🌏 驛: 정거장 역 -
역토
(驛土)
:
역에 속한 논밭.
🌏 驛: 정거장 역 土: 흙 토 -
전역
(傳驛)
:
‘역참’을 달리 이르는 말. (역참: 조선 시대에 있던 공공의 기별, 역마, 역원 등 여행 체계를 합쳐서 이르는 말. 대개 25리마다 1참을 두고 50리마다 1원을 두었다.)
🌏 傳: 전할 전 驛: 정거장 역 -
역속
(驛屬)
:
역리와 역졸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驛: 정거장 역 屬: 무리 속 -
역마 제도
(驛馬制度)
:
삼국 시대부터 교통과 통신을 담당하던 제도. 고려 시대에 조직적으로 정비되고 조선 시대에는 파발 제도로 이어졌다. 하향식 통신의 수단으로써뿐만 아니라 지방으로부터의 공문서 전달, 관물의 운송, 관리의 왕래에도 이용된 제도이다.
🌏 驛: 정거장 역 馬: 말 마 制: 억제할 제 度: 법도 도 -
역원제
(驛院制)
:
조선 시대에, 수송 교통 기관이던 역(驛)과 원(院)의 제도.
🌏 驛: 정거장 역 院: 집 원 制: 억제할 제 -
역말
(驛말)
:
‘역마을’의 준말. (역마을: 역참이 있는 마을.)
🌏 驛: 정거장 역 -
역승 취재
(驛丞取才)
:
조선 시대에, 역승을 뽑기 위한 이조 취재의 하나. 부정기적으로 시행하였다가 폐지하였다.
🌏 驛: 정거장 역 丞: 도울 승 取: 취할 취 才: 재주 재 -
역전
(驛傳)
:
1
역참에서 공문을 주고받던 일.
2
몇 사람의 경기자가 장거리를 몇 개 구간으로 나누어 달릴 때, 맡은 구간을 달려 다음 사람에게 배턴을 전하는 일.
🌏 驛: 정거장 역 傳: 전할 전 -
역인
(驛人)
:
역리와 역졸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驛: 정거장 역 人: 사람 인 -
역마
(驛馬)
:
조선 시대에, 각 역참에 갖추어 둔 말. 관용(官用)의 교통 및 통신 수단이었다.
🌏 驛: 정거장 역 馬: 말 마 -
역수
(驛手)
:
역참(驛站)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 驛: 정거장 역 手: 손 수 -
역위전
(驛位田)
:
조선 시대에, 역마(驛馬)를 기르는 데 필요한 경비로 쓸 곡식을 가꾸던 밭.
🌏 驛: 정거장 역 位: 자리 위 田: 밭 전 -
역녀
(驛女)
:
조선 시대에, 역참에서 심부름하던 여자 종.
🌏 驛: 정거장 역 女: 계집 녀 -
역관사
(驛館舍)
:
역참에서 인마(人馬)의 중계를 맡아보던 집.
🌏 驛: 정거장 역 館: 객사 관 舍: 집 사 -
경도역
(京都驛)
:
신라 때에, 우역(郵驛)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소지왕 9년(487)에 두었으며 경덕왕 때 도정역으로 고쳤다.
🌏 京: 서울 경 都: 도읍 도 驛: 정거장 역 -
역자
(驛子)
:
역에서 일을 보던 사람.
🌏 驛: 정거장 역 子: 아들 자 -
정역
(程驛)
:
노정(路程)과 역참(驛站)을 통틀어 이르던 말.
🌏 程: 단위 정 驛: 정거장 역 -
도정역
(都亭驛)
:
신라 때에, 공무로 출장 중인 벼슬아치에게 숙박 따위의 편의를 제공하던 관아. 또는 그런 제도. 경덕왕 때 경도역을 고친 것이다.
🌏 都: 도읍 도 亭: 정자 정 驛: 정거장 역 -
역참
(驛站)
:
조선 시대에 있던 공공의 기별, 역마, 역원 등 여행 체계를 합쳐서 이르는 말. 대개 25리마다 1참을 두고 50리마다 1원을 두었다.
🌏 驛: 정거장 역 站: 우두커니 설 참 -
역놈
(驛놈)
:
‘역노’를 속되게 이르는 말. (역노: 조선 시대에, 역참에서 심부름하던 사내종.)
🌏 驛: 정거장 역 -
제도관역사
(諸道館驛使)
:
고려 시대에, 역(驛)ㆍ관(館) 따위를 맡아보던 벼슬. 현종 19년(1028)에 제도순관을 고친 것으로 공양왕 때에는 역승, 정역별감(程驛別監)이라고 하였다.
🌏 諸: 모든 제 道: 길 도 館: 객사 관 驛: 정거장 역 使: 부릴 사 -
역
(驛)
:
1
열차가 발착하는 곳.
2
중앙 관아의 공문을 지방 관아에 전달하며 외국 사신의 왕래, 벼슬아치의 여행과 부임 때 마필(馬匹)을 공급하던 곳. 주요 도로에 대개 30리마다 두었다.
🌏 驛: 정거장 역 -
역서
(驛書)
:
역에서 띄우던 공문 따위의 문서.
🌏 驛: 정거장 역 書: 글 서 -
역졸
(驛卒)
:
역에 속하여 심부름하던 사람.
🌏 驛: 정거장 역 卒: 마칠 졸 -
역한
(驛漢)
:
조선 시대에, 역참에서 심부름하던 사내종.
🌏 驛: 정거장 역 漢: 한나라 한 -
역발참
(驛撥站)
:
역참과 파발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驛: 정거장 역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站: 우두커니 설 참 -
찰방역
(察訪驛)
:
조선 시대에, 종육품의 외관직인 찰방이 관리하던 역. 수원, 양주, 장단, 인천 등지에 있었다.
🌏 察: 살필 찰 訪: 찾을 방 驛: 정거장 역 -
역전하다
(驛傳하다)
:
1
몇 사람의 경기자가 장거리를 몇 개 구간으로 나누어 달릴 때, 맡은 구간을 달려 다음 사람에게 배턴을 전하다.
2
역참에서 공문을 주고받다.
🌏 驛: 정거장 역 傳: 전할 전 -
역체
(驛遞)
:
역참에서 공문을 주고받던 일.
🌏 驛: 정거장 역 遞: 갈마들 체 -
역부
(驛夫)
:
1
철도역에서, 안내ㆍ매표ㆍ개찰ㆍ집찰 따위의 일을 맡아보는 사람.
2
역에 속하여 심부름하던 사람.
🌏 驛: 정거장 역 夫: 남편 부 -
역부장
(驛副長)
:
조선 시대에, 각 역참에 둔 역리(驛吏)의 버금 자리.
🌏 驛: 정거장 역 副: 버금 부 長: 길 장 -
역보
(驛保)
:
조선 시대에, 역졸(驛卒)의 보인(保人)을 통틀어 이르던 말.
🌏 驛: 정거장 역 保: 보전할 보 -
역원
(驛院)
:
조선 시대에, 역로(驛路)에 세워 국가가 경영하던 여관의 하나. 역제(驛制)와 같이 각 도에 통하는 길 옆에 세우는 것과, 인가가 드문 곳에 행려(行旅)의 편의를 위하여 세운 것 두 가지가 있다.
🌏 驛: 정거장 역 院: 집 원 -
공역서
(供驛署)
:
고려 시대에, 병부(兵部)에 속하여 역마(驛馬)를 맡아보던 관아. 각 도의 우역(郵驛) 관리, 명령 전달, 역마 동원 따위의 군사 임무를 맡았다.
🌏 供: 이바지할 공 驛: 정거장 역 署: 관청 서 -
역리
(驛吏)
:
역참에 속한 구실아치.
🌏 驛: 정거장 역 吏: 벼슬아치 리 -
우역
(郵驛)
:
중앙 관아의 공문을 지방 관아에 전달하며 외국 사신의 왕래, 벼슬아치의 여행과 부임 때 마필(馬匹)을 공급하던 곳. 주요 도로에 대개 30리마다 두었다.
🌏 郵: 역참 우 驛: 정거장 역 -
역둔전
(驛屯田)
:
1
역토(驛土)와 둔토(屯土)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역참에 둔 둔토.
🌏 驛: 정거장 역 屯: 진칠 둔 田: 밭 전 -
역승
(驛丞)
:
고려ㆍ조선 시대에, 전국에 설치한 역을 관장하던 종구품 벼슬. 조선 중종 30년(1535)에 찰방으로 고쳤다.
🌏 驛: 정거장 역 丞: 도울 승 -
정역소복별감
(程驛蘇復別監)
:
고려 원종 13년(1272)에 지방의 역(驛)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한 벼슬아치.
🌏 程: 단위 정 驛: 정거장 역 蘇: 차조기 소 復: 돌아올 복 別: 다를 별 監: 볼 감 -
역위답
(驛位畓)
:
조선 시대에, 역마(驛馬)를 기르는 데 필요한 경비로 쓸 곡식을 가꾸던 논.
🌏 驛: 정거장 역 位: 자리 위 畓: 논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