館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22개
-
국립 고궁 박물관
(國立古宮博物館)
:
서울특별시 세종로에 있는 국립 박물관. 흩어져 있던 궁중의 문화재를 한곳에 모아 전시하였다. 1992년 덕수궁 석조전에서 처음으로 궁중 유물 전시관을 열었고 2005년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國: 나라 국 立: 설 립 古: 옛 고 宮: 집 궁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국자분관
(國子分館)
:
실무를 익히게 하기 위하여 새로 문과에 급제한 사람을 임시로 성균관에 분속(分屬)하던 일.
🌏 國: 나라 국 子: 아들 자 分: 나눌 분 館: 객사 관 -
삼관
(三館)
:
조선 시대에, 문서를 다루는 일을 맡아보던 세 관아. 홍문관, 예문관, 교서관을 이른다.
🌏 三: 석 삼 館: 객사 관 -
좌사록관
(左司祿館)
:
신라 때에, 관리의 녹봉(祿俸)을 맡아보던 관아. 문무왕 17년(677)에 설치하였다.
🌏 左: 왼쪽 좌 司: 맡을 사 祿: 복 록 館: 객사 관 -
용만관
(龍灣館)
:
조선 시대에, 의주에서 중국 사신을 접대하던 곳.
🌏 龍: 용 용 灣: 물굽이 만 館: 객사 관 -
유관
(留館)
:
1
중국의 사신이 태평관에 머물던 일.
2
여진이나 왜인의 사신이 동평관에 머물던 일. 그 기간은 각기 10일, 20일, 30일로 한정하였다.
🌏 留: 머무를 유 館: 객사 관 -
관유
(館儒)
: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서 기숙(寄宿)하던 유생.
🌏 館: 객사 관 儒: 선비 유 -
거관
(居館)
:
1
사람이 들어가 살 수 있게 지은 건물.
2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 딸린 유생들의 기숙사인 재(齋)에 들어가 있던 일.
🌏 居: 살 거 館: 객사 관 -
관군
(館軍)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관(館)과 역참에 속하여 신역을 부담하던 군졸.
🌏 館: 객사 관 軍: 군사 군 -
역관
(驛館)
:
역참에서 인마(人馬)의 중계를 맡아보던 집.
🌏 驛: 정거장 역 館: 객사 관 -
관학 유생 응제
(館學儒生應製)
:
조선 시대에, 관학 유생에게 수시로 특별한 시제(試題)를 주어 보이던 임시 과거.
🌏 館: 객사 관 學: 배울 학 儒: 선비 유 生: 날 생 應: 응할 응 製: 지을 제 -
영관사
(領館事)
:
고려 시대에, 춘추관의 으뜸 벼슬. 충숙왕 때 두었으며 정승이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館: 객사 관 事: 일 사 -
관전
(館田)
:
고려ㆍ조선 시대에, 관에 종사하는 관군(館軍)과 관부(館夫) 따위에게 신역(身役)의 대가로 지급하던 토지.
🌏 館: 객사 관 田: 밭 전 -
유적 박물관
(遺跡博物館)
:
유적과 그곳에서 나온 유물을 함께 전시하는 박물관.
🌏 遺: 남길 유 跡: 자취 적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홍문관
(弘文館)
:
1
고려 시대에, 학사(學士)들이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숭문관을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삼사(三司) 가운데 궁중의 경서, 문서 따위를 관리하고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弘: 넓을 홍 文: 글월 문 꾸밀 문 館: 객사 관 -
공관
(空館)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유생들이 제 주장이 관철되지 아니하였을 때에 시위하느라고 일제히 관을 물러나던 일.
🌏 空: 빌 공 館: 객사 관 -
예문관 대제학
(藝文館大提學)
:
조선 시대에, 예문관의 영예문관사 밑에서 실무를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文: 글월 문 꾸밀 문 館: 객사 관 大: 큰 대 提: 끌 제 學: 배울 학 -
교서관 활자
(校書館活字)
:
조선 현종 9년(1668)에 역대 실록을 인쇄하기 위하여 만든 구리 활자.
🌏 校: 학교 교 書: 글 서 館: 객사 관 活: 살 활 字: 글자 자 -
관사람
(館사람)
:
조선 시대에, 대대로 성균관에 딸려 있던 사람. 주로 쇠고기 장사를 하는 이가 많았다.
🌏 館: 객사 관 -
관학제
(館學製)
:
조선 시대에, 관시(館試)와 학제를 아울러 이르던 말.
🌏 館: 객사 관 學: 배울 학 製: 지을 제 -
공관하다
(空館하다)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유생들이 제 주장이 관철되지 아니하였을 때에 시위하느라고 일제히 관을 물러나다.
🌏 空: 빌 공 館: 객사 관 -
교서관 창준
(校書館唱準)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의 체아직(遞兒職) 벼슬.
🌏 校: 학교 교 書: 글 서 館: 객사 관 唱: 부를 창 準: 법도 준 -
신라관
(新羅館)
:
신라 때에, 중국으로 가는 사신이나 유학승, 상인들의 숙박과 휴식을 위하여 신라에서 당나라의 산둥반도(山東半島)의 등주(登州)에 설치한 숙소.
🌏 新: 새로울 신 羅: 그물 라 館: 객사 관 -
고궁 박물관
(故宮博物館)
:
중국의 박물관. 1925년 베이징(北京)의 쯔진청(紫禁城) 뒤에 만든 것이 최초의 것으로, 지금은 베이징과 타이베이 두 곳에 있다.
🌏 故: 옛 고 宮: 집 궁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대영 박물관
(大英博物館)
:
영국 런던 블룸즈버리(Bloomsbury)에 있는 국립 박물관. 1759년에 슬론 경(Sloane, Sir H.)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개관하여 현재 이집트, 서아시아, 그리스, 로마 등지의 고고학 자료ㆍ고문서ㆍ미술품 따위를 소장하고 있으며, 1973년에 대영 도서관을 분리하였다.
🌏 大: 큰 대 英: 꽃부리 영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국립 박물관
(國立博物館)
:
나라에서 설립하여 직접 관리ㆍ운영하는 박물관.
🌏 國: 나라 국 立: 설 립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동지춘추관사
(同知春秋館事)
:
조선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春: 봄 춘 秋: 가을 추 館: 객사 관 事: 일 사 -
관반
(館伴)
:
고려 시대에, 서울에 묵고 있는 외국 사신을 접대하기 위하여 임시로 임명하던 정삼품 벼슬.
🌏 館: 객사 관 伴: 짝 반 -
직사관
(直史館)
:
고려 시대에 둔 사관(史館)의 팔품 벼슬. 뒤에 직관(直館)으로 고쳤다.
🌏 直: 곧을 직 史: 역사 사 館: 객사 관 -
지방 박물관
(地方博物館)
:
지방에 있는 국립 중앙 박물관 소속의 국립 박물관. 경주, 광주, 청주, 공주, 부여 등지에 있다.
🌏 地: 땅 지 方: 모 방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관각 당상
(館閣堂上)
:
조선 시대에, 홍문관ㆍ예문관ㆍ규장각의 당상관을 이르던 말. 대제학과 제학 및 부제학, 직제학 따위가 있었다.
🌏 館: 객사 관 閣: 문설주 각 堂: 집 당 上: 위 상 -
노관 파천
(露館播遷)
:
1896년 2월 11일부터 1897년 2월 20일까지 친러 세력에 의하여 고종과 세자가 러시아 공사관으로 옮겨서 거처한 사건. 일본 세력에 대한 친러 세력의 반발로 일어난 사건으로, 이로 말미암아 친일 내각이 붕괴되었으며 각종 경제적 이권이 러시아로 넘어갔다.
🌏 露: 이슬 노 館: 객사 관 播: 뿌릴 파 遷: 옮길 천 -
진현관
(進賢館)
:
고려 시대에, 재능 있는 문신(文臣)이 모여 임금을 시종(侍從)하던 관아. 충렬왕 때에 처음 두어서 34년(1308)에 문한서(文翰署)에 합하였다가 다시 두었고, 공민왕 때에 없애고 두기를 여러 차례 하였다.
🌏 進: 나아갈 진 賢: 어질 현 館: 객사 관 -
미분관인
(未分館人)
:
조선 시대에, 새로 문과에 급제한 사람으로서 승문원ㆍ성균관ㆍ교서관의 박사(博士) 추천을 얻지 못하여 다음 추천을 기다리던 사람.
🌏 未: 아닐 미 分: 나눌 분 館: 객사 관 人: 사람 인 -
교서관
(校書館)
:
조선 시대에, 경서(經書)의 인쇄나 교정, 향축(香祝), 인전(印篆)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창설한 교서감을 태종 원년(1401)에 고친 것이며, 정조 6년(1782)에 규장각에 편입되었다.
🌏 校: 학교 교 書: 글 서 館: 객사 관 -
성균관전
(成均館田)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설정한 섬학전. 영조 때에 400결(結)로 규정하였다.
🌏 成: 이룰 성 均: 고를 균 館: 객사 관 田: 밭 전 -
감춘추관사
(監春秋館事)
:
1
고려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충숙왕 12년(1325)에 설치하였는데, 수상이 겸임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춘추관에 속한 정일품 벼슬. 좌의정, 우의정이 겸임하였다.
🌏 監: 볼 감 春: 봄 춘 秋: 가을 추 館: 객사 관 事: 일 사 -
동평관
(東平館)
:
조선 시대에, 일본 사신이 와서 머무르던 숙소. 지금의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에 있었다.
🌏 東: 동녘 동 平: 평평할 평 館: 객사 관 -
관시
(館試)
:
조선 시대에, 성균관 유생만이 볼 수 있는 문과(文科)의 초시(初試). 대과(大科)의 초시는 대개 한성부(漢城府)와 팔도(八道)에서 보았으나, 특별한 경우 성균관의 생원ㆍ진사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었다.
🌏 館: 객사 관 試: 시험할 시 -
본관록
(本館錄)
:
홍문관에 속한 교리, 수찬 등을 임명할 때의 제1차 인선 기록.
🌏 本: 근본 본 館: 객사 관 錄: 기록할 록 -
중국 역사 박물관
(中國歷史博物館)
:
중국 베이징시의 중심부에 있는 중국 최대의 박물관. 교육ㆍ연구ㆍ문화의 보존이라는 세 가지 임무를 지니고 있다.
🌏 中: 가운데 중 國: 나라 국 歷: 지낼 역 史: 역사 사 博: 넓을 박 物: 만물 물 館: 객사 관 -
관학 유생
(館學儒生)
:
조선 시대에, 성균관과 사학(四學)에서 기숙하던 유생.
🌏 館: 객사 관 學: 배울 학 儒: 선비 유 生: 날 생 -
관소
(館所)
:
고려ㆍ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 설치하여 외국 사신이나 다른 곳에서 온 벼슬아치를 대접하고 묵게 하던 숙소.
🌏 館: 객사 관 所: 바 소 -
역관사
(驛館舍)
:
역참에서 인마(人馬)의 중계를 맡아보던 집.
🌏 驛: 정거장 역 館: 객사 관 舍: 집 사 -
아관
(俄館)
:
조선 말기에 있었던 러시아 공사관. 서울 중구 정동에 그 자리가 남아 있다.
🌏 俄: 갑자기 아 館: 객사 관 -
통문관
(通文館)
:
고려 시대에, 통역ㆍ번역의 교육과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년(1276)에 두었고 고려 말에 사역원으로 고쳤다.
🌏 通: 통할 통 文: 글월 문 꾸밀 문 館: 객사 관 -
사관
(史館)
:
1
조선 시대에, ‘춘추관’의 전 이름. (춘추관: 고려 시대에 둔, 시정(時政)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때에 사관과 한림원을 합하여 만든 예문춘추관을 충숙왕 12년(1325)에 고친 것으로, 후에 공양왕 원년(1389)에 다시 전 이름으로 고쳤다., 조선 시대에 둔, 시정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때에 예문춘추관을 두었다가 태종 때에 예문, 춘추의 두 관으로 독립하였는데, 고종 때 없앴다.)
2
고려 시대에, 시정(時政)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한때 원나라의 간섭으로 예문관과 합쳤다가 공민왕 초에 다시 독립하였으며, 다시 춘추관으로 이름을 고쳤다.
🌏 史: 역사 사 館: 객사 관 -
태평관
(太平館)
:
조선 시대에, 중국 사신이 와서 머무르던 숙소. 지금의 서울 태평로에 있었다.
🌏 太: 클 태 平: 평평할 평 館: 객사 관 -
지춘추관사
(知春秋館事)
:
1
고려 시대에 둔 춘추관의 겸임 벼슬. 이품 이상의 벼슬아치가 맡았다.
2
조선 시대에 둔 춘추관의 정이품 벼슬.
🌏 知: 알 지 春: 봄 춘 秋: 가을 추 館: 객사 관 事: 일 사 -
춘추관
(春秋館)
:
1
고려 시대에 둔, 시정(時政)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때에 사관과 한림원을 합하여 만든 예문춘추관을 충숙왕 12년(1325)에 고친 것으로, 후에 공양왕 원년(1389)에 다시 전 이름으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둔, 시정의 기록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때에 예문춘추관을 두었다가 태종 때에 예문, 춘추의 두 관으로 독립하였는데, 고종 때 없앴다.
🌏 春: 봄 춘 秋: 가을 추 館: 객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