領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73개
領:
거느릴 령
거느릴 영
총획: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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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서 🌏한자 "領 (거느릴 령, 거느릴 영)"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7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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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추
(領中樞)
: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무관 벼슬이다.
🌏 領: 거느릴 영 中: 가운데 중 樞: 지도리 추 -
영돈령부사
(領敦寧府事)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으로 국구에게 내리었다.
🌏 領: 거느릴 영 敦: 도타울 돈 寧: 府: 마을 부 事: 일 사 -
통령
(統領)
:
1
조선 시대에, 조운선 10척을 거느리던 무관 벼슬.
2
일체를 통할하여 거느림. 또는 그런 사람.
🌏 統: 거느릴 통 領: 거느릴 령 -
영직
(領職)
:
조선 시대에, 종구품 잡직인 영(領)의 직위.
🌏 領: 거느릴 영 職: 벼슬 직 -
프랑스령 웨스트 아프리카
(France領West Africa)
:
아프리카 서부의 여덟 공화국이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이루고 있던 연방. 지금의 모리타니, 세네갈, 기니, 코트디부아르, 오트볼타, 니제르, 다호메이, 말리를 이른다.
🌏 領: 거느릴 령 거느릴 영 -
영경연사
(領經筵事)
:
1
고려 말기 경연의 으뜸 벼슬. 공양왕 2년(1390)에 두었는데, 지경연사의 위이다.
2
조선 시대 경연의 으뜸 벼슬. 의정(議政)이 겸임하였다.
🌏 領: 거느릴 영 經: 경서 경 筵: 대자리 연 事: 일 사 -
영전사
(領殿事)
:
조선 전기에, 집현전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이다.
🌏 領: 거느릴 영 殿: 큰 집 전 事: 일 사 -
영관사
(領館事)
:
고려 시대에, 춘추관의 으뜸 벼슬. 충숙왕 때 두었으며 정승이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館: 객사 관 事: 일 사 -
영삼사사
(領三司事)
:
1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에 속한 벼슬. 우왕 때 둔 것으로 판삼사사의 위이다.
2
조선 전기에 둔 삼사의 으뜸 벼슬. 태종 5년(1405)에 호조(戶曹)에 합하였다.
🌏 領: 거느릴 영 三: 석 삼 司: 맡을 사 事: 일 사 -
영선사
(領選使)
:
조선 고종 때에, 신문화(新文化)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톈진(天津)에 파견한 사절. 김윤식을 대표로 한 청년 학도 69명은 신식 무기의 제조와 사용법을 배우고 돌아왔다.
🌏 領: 거느릴 영 選: 가릴 선 使: 부릴 사 -
영규
(領揆)
:
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 領: 거느릴 영 揆: 헤아릴 규 -
영도첨의
(領都僉議)
:
고려 시대에 둔 도첨의부의 으뜸 벼슬. 충렬왕 원년(1275)에 중서령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때 도첨의령, 판도첨의사사로 고쳤다.
🌏 領: 거느릴 영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
부령
(副領)
:
대한 제국 때에 둔, 영관 계급의 하나. 정령의 아래, 참령의 위이다.
🌏 副: 버금 부 領: 거느릴 령 -
영선감관
(領船監官)
:
조선 시대에, 조세(租稅)를 실어 나르는 조운배를 감독하던 벼슬아치.
🌏 領: 거느릴 영 船: 배 선 監: 볼 감 官: 벼슬 관 -
영부사
(領府事)
: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무관 벼슬이다.
🌏 領: 거느릴 영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압령관
(押領官)
:
압령을 책임지던 벼슬아치.
🌏 押: 수결 압 領: 거느릴 령 官: 벼슬 관 -
봉건 영주
(封建領主)
:
봉건 제도 아래에서 영지를 받은 제후.
🌏 封: 봉할 봉 建: 세울 건 領: 거느릴 영 主: 주인 주 -
영상
(領相)
:
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 領: 거느릴 영 相: 서로 상 -
프랑스령 북아프리카
(France領北Africa)
:
예전에, 북아프리카에 있던 프랑스의 보호령 모로코, 튀니지와 식민지령 알제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領: 거느릴 령 거느릴 영 北: 북녘 북 패할 배 -
부영관
(副領官)
:
갑오개혁 이전에 새로운 군제에 따라 설치한 무관 계급.
🌏 副: 버금 부 領: 거느릴 영 官: 벼슬 관 -
영주 재판권
(領主裁判權)
:
중세 유럽에서, 영주가 그의 예속민에 대하여 관습적으로 행사하던 재판권.
🌏 領: 거느릴 영 主: 주인 주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權: 권세 권 -
불령 인도지나
(佛領印度支那)
:
‘프랑스령인도차이나’의 음역어.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1887년부터 제이 차 세계 대전 후까지 인도차이나반도 동부에 있던 프랑스 식민지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제이 차 세계 대전 때 일본이 점령하였는데, 1945년 일본이 패하자 베트남과 라오스가 독립하였다.)
🌏 佛: 부처 불 領: 거느릴 령 印: 도장 인 度: 법도 도 支: 지탱할 지 那: 어찌 나 -
영돈령
(領敦寧)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으로 국구에게 내리었다.
🌏 領: 거느릴 영 敦: 도타울 돈 寧: -
영문하
(領門下)
:
고려 시대에 둔 도첨의부의 으뜸 벼슬. 공민왕 때에 영도첨의를 고친 것으로 우왕 때에 판문하로 고쳤다.
🌏 領: 거느릴 영 門: 문 문 下: 아래 하 -
차지영위
(次知領位)
:
조선 시대에 둔, 육주비전 도중(都中)에 둔 임원. 부영위의 아래이고 별임영위의 위인데, 도원(都員)의 선거로 선출하였다.
🌏 次: 버금 차 知: 알 지 領: 거느릴 영 位: 자리 위 -
영사복시사
(領司僕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사복시의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둔 것으로 종이품의 벼슬아치가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司: 맡을 사 僕: 종 복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영집현전사
(領集賢殿事)
:
조선 전기에, 집현전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이다.
🌏 領: 거느릴 영 集: 모을 집 賢: 어질 현 殿: 큰 집 전 事: 일 사 -
부영위
(副領位)
:
조선 시대에 둔, 육주비전의 도중(都中) 임원. 대행수(大行首)의 아래, 차지영위(次知領位)의 위로, 도원(都員)의 선거로 선출하였다.
🌏 副: 버금 부 領: 거느릴 영 位: 자리 위 -
세습 영지
(世襲領地)
:
관리들이 국가나 봉건 영주로부터 나누어 받은 상속권이 있는 토지.
🌏 世: 세대 세 襲: 엄습할 습 領: 거느릴 영 地: 땅 지 -
통령 정부
(統領政府)
:
프랑스 혁명기에 나폴레옹의 쿠데타로 이루어져 1799년부터 1804년까지 존립한 정부. 임기 10년의 집정관 세 명을 두었는데, 제일 집정이었던 나폴레옹이 황제의 자리에 오르면서 폐지되었다.
🌏 統: 거느릴 통 領: 거느릴 령 政: 정사 정 府: 마을 부 -
별임영위
(別任領位)
:
조선 시대에 둔, 육주비전 도중(都中)의 임원(任員). 도원(都員)의 선거로 선출하였다.
🌏 別: 다를 별 任: 맡길 임 領: 거느릴 영 位: 자리 위 -
영의정
(領議政)
:
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 領: 거느릴 영 議: 의논할 의 政: 정사 정 -
영방 국가
(領邦國家)
:
13세기에 독일 황제권이 약화되자 봉건 제후들이 세운 지방 국가. 1871년에 독일 통일 제국이 출현할 때까지 존속하였다.
🌏 領: 거느릴 영 邦: 나라 방 國: 나라 국 家: 집 가 -
영력관
(領曆官)
:
조선 시대에, 중국으로 역서(曆書)를 받으러 가던 임시 벼슬.
🌏 領: 거느릴 영 曆: 책력 력 官: 벼슬 관 -
영방
(領邦)
:
13세기에 독일 황제권이 약화되자 봉건 제후들이 세운 지방 국가. 1871년에 독일 통일 제국이 출현할 때까지 존속하였다.
🌏 領: 거느릴 영 邦: 나라 방 -
영사
(領事)
:
1
고려 시대에, 삼사(三司)ㆍ춘추관ㆍ경연(經筵)ㆍ전의시(典儀寺)ㆍ사복시ㆍ선공사 따위의 으뜸 벼슬. 정일품이나 정이품의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2
조선 시대에, 문하부ㆍ삼사ㆍ돈령부ㆍ경연ㆍ집현전ㆍ홍문관ㆍ예문관ㆍ춘추관ㆍ관상감ㆍ중추부ㆍ돈령원 따위의 으뜸 벼슬. 영돈령부사 외에는 의정(議政) 또는 영의정이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事: 일 사 -
영전의시사
(領典儀寺事)
:
고려 시대에 둔 전의시의 으뜸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두었다.
🌏 領: 거느릴 영 典: 법 전 儀: 거동 의 寺: 내시 시 事: 일 사 -
영중추부사
(領中樞府事)
:
조선 시대에 둔 중추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무관 벼슬이다.
🌏 領: 거느릴 영 中: 가운데 중 樞: 지도리 추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영춘추관사
(領春秋館事)
:
1
고려 시대에, 춘추관의 으뜸 벼슬. 충숙왕 때 두었으며 정승이 겸하였다.
2
조선 시대에, 춘추관의 으뜸 벼슬. 영의정이 겸하였다.
🌏 領: 거느릴 영 春: 봄 춘 秋: 가을 추 館: 객사 관 事: 일 사 -
영합
(領閤)
:
조선 시대 의정부의 으뜸 벼슬. 정일품의 품계로 서정(庶政)을 총괄하는 최고의 지위이다.
🌏 領: 거느릴 영 閤: 쪽문 합 -
영악학
(領樂學)
:
조선 세종 때 두었던, 악학의 한 벼슬.
🌏 領: 거느릴 영 樂: 풍류 악 學: 배울 학 -
영종정경
(領宗正卿)
:
조선 시대에 둔 종친부의 으뜸 벼슬. 고종 6년(1869)에 두었는데 품계가 없으며 대군(大君)이나 왕자군(王子君)에게 내렸다.
🌏 領: 거느릴 영 宗: 마루 종 正: 바를 정 卿: 벼슬 경 -
영객
(領客)
:
1
고려 시대에, 빈객의 연향을 맡아보던 관아. 공양왕 2년(1390)에 전객시를 고친 것이다.
2
조선 시대에, 빈객의 연향과 종재(宗宰)의 공궤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고려의 제도를 따라서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領: 거느릴 영 客: 손님 객 -
영거사
(領去使)
:
유배되는 사람을 데리고 가던 임시직의 벼슬아치.
🌏 領: 거느릴 영 去: 갈 거 使: 부릴 사 -
도영위
(都領位)
:
조선 시대에 둔, 육주비전에 속한 도중(都中)의 으뜸 임원. 도원(都員)의 선거로 선출되었다.
🌏 都: 도읍 도 領: 거느릴 영 位: 자리 위 -
왕후령
(王侯領)
:
인도에서 영국령에는 속하지 아니하면서 영국의 지도와 감독 아래 현지인 전제 군주가 통치하던 나라. 카슈미르가 대표적이다.
🌏 王: 임금 왕 侯: 제후 후 領: 거느릴 령 -
영문하부사
(領門下府事)
:
조선 전기에 둔 문하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이었다.
🌏 領: 거느릴 영 門: 문 문 下: 아래 하 府: 마을 부 事: 일 사 -
영돈령원사
(領敦寧院事)
:
대한 제국 때 돈령원의 칙임 벼슬.
🌏 領: 거느릴 영 敦: 도타울 돈 寧: 院: 집 원 事: 일 사 -
정령관
(正領官)
:
대한 제국 때의 영관 계급 가운데 하나. 참장의 아래, 부령의 위이다.
🌏 正: 바를 정 領: 거느릴 령 官: 벼슬 관 -
방령
(方領)
:
백제 때에, 지방 행정 조직인 오방(五方)에 각각 속하여 행정을 맡아보던 으뜸 벼슬.
🌏 方: 모 방 領: 거느릴 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