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한자(사자성어) 💡민속 분야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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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단
(祈雨壇)
:
기우제를 지낼 때에 쓰던 단.
🌏 祈: 빌 기 雨: 비 우 壇: 단 단 -
야우강
(夜雨降)
:
→ 앙괭이. ‘앙괭이’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앙괭이: 민간 신앙에서,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하늘에서 내려와서 자는 아이들의 신을 신어 보고 제 발에 맞는 것을 가져간다는 귀신. 신을 잃어버리면 그해 운수가 불길하다고 한다.,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잠을 자는 사람의 얼굴에 먹이나 검정으로 함부로 그려 놓는 일.)
🌏 夜: 밤 야 雨: 비 우 降: 내릴 강 -
야우광
(夜雨光)
:
→ 앙괭이. ‘앙괭이’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앙괭이: 민간 신앙에서,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하늘에서 내려와서 자는 아이들의 신을 신어 보고 제 발에 맞는 것을 가져간다는 귀신. 신을 잃어버리면 그해 운수가 불길하다고 한다.,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잠을 자는 사람의 얼굴에 먹이나 검정으로 함부로 그려 놓는 일.)
🌏 夜: 밤 야 雨: 비 우 光: 빛 광 -
곡우
(穀雨)
:
이십사절기의 하나. 청명(淸明)과 입하(立夏) 사이에 들며, 봄비가 내려서 온갖 곡식이 윤택하여진다고 한다. 양력으로는 4월 20일경이다.
🌏 穀: 곡식 곡 雨: 비 우 -
백룡 기우제
(白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서방 토룡단에서 서쪽을 맡은 백룡에게 비가 오기를 빌던 제사이다.
🌏 白: 흰 백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풍운뇌우단
(風雲雷雨壇)
:
비, 바람, 구름, 우레를 맡은 신에게 제사 지내던 단. 서울 남쪽 교외에 있었다.
🌏 風: 바람 풍 雲: 구름 운 雷: 우레 뇌 雨: 비 우 壇: 단 단 -
황룡 기우제
(黃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의 하나. 중앙 토룡단에서 중앙을 맡은 황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黃: 누를 황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용연 기우제
(龍淵祈雨祭)
:
제주 용담동 용연에서 가물 때 지내던 기우제.
🌏 龍: 용 용 淵: 못 연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흑룡 기우제
(黑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五方土龍祭)의 하나. 북방 토룡단에서 북쪽을 맡은 흑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黑: 검을 흑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청룡 기우제
(靑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동방 토룡단에서 동쪽을 맡은 청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靑: 푸를 청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원단 기우제
(圜壇祈雨祭)
:
가뭄이 들 때, 원단에서 비를 빌던 제사.
🌏 圜: 둥글 원 壇: 단 단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기우제
(祈雨祭)
:
고려ㆍ조선 시대에, 하지(夏至)가 지나도록 비가 오지 않을 때에 비 오기를 빌던 제사. 나라에서나 각 고을 또는 각 마을에서 행하였는데, 제주(祭主)는 왕 또는 지방 관원이나 마을의 장이 맡았다.
🌏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석척기우
(蜥蜴祈雨)
:
예전에, 중국에서 지내던 기우제의 하나. 도마뱀이 용과 비슷하다 하여 이것을 잡아 병에 넣어 냇물에 담가 두고 제사를 지냈다.
🌏 蜥: 도마뱀 석 蜴: 속일 척 祈: 빌 기 雨: 비 우 -
적룡 기우제
(赤龍祈雨祭)
:
오방 토룡제의 하나. 남방 토룡단에서 남쪽을 맡은 적룡에게 비를 빌던 제사이다.
🌏 赤: 붉을 적 龍: 용 룡 祈: 빌 기 雨: 비 우 祭: 제사 제 -
풍운뇌우산천 성황단
(風雲雷雨山川城隍壇)
:
비, 바람, 구름, 우레를 맡은 신에게 제사 지내던 단. 서울 남쪽 교외에 있었다.
🌏 風: 바람 풍 雲: 구름 운 雷: 우레 뇌 雨: 비 우 山: 뫼 산 川: 내 천 城: 재 성 隍: 해자 황 壇: 단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