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 🌏한자(사자성어) 149개
陶:
질그릇 도
사람 이름 요
총획:11
부수:阜
국어사전에서 🌏한자 "陶 (질그릇 도, 사람 이름 요)" 단어는 149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도도
(陶道)
:
독맥(督脈)에 속하는 혈(穴) 이름. 제1등뼈 극상 돌기와 제2등뼈 극상 돌기 사이에 있다.
🌏 陶: 질그릇 도 道: 길 도 -
도예
(陶藝)
:
‘도자기공예’를 줄여 이르는 말. (도자기 공예: 도자기를 가공한 공예품. 또는 그렇게 하는 가공 기술.)
🌏 陶: 질그릇 도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
도공
(陶工)
:
옹기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陶: 질그릇 도 工: 장인 공 -
울도
(鬱陶)
:
‘울도하다’의 어근. (울도하다: 마음이 근심스러워 답답하고 울적하다., 날씨가 무덥다.)
🌏 鬱: 막힐 울 陶: 질그릇 도 -
도연
(陶然)
:
‘도연하다’의 어근. (도연하다: 술에 취하여 거나하다., 감흥 따위가 북받쳐 누를 길이 없다.)
🌏 陶: 질그릇 도 然: 그럴 연 -
일반 도야
(一般陶冶)
:
여러 면에 걸쳐 심신을 닦음으로써 한편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골고루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 一: 하나 일 般: 옮길 반 陶: 질그릇 도 冶: 불릴 야 -
도기 사진
(陶器寫眞)
:
오지그릇에 구워 만드는 사진. 덱스트린, 아라비아고무 따위와 같은 끈끈한 성질이 있는 유기 화합물과 다이크로뮴 염산과의 혼합 용액을 오지그릇에 바르고 사진화를 박아서 만든다.
🌏 陶: 질그릇 도 器: 그릇 기 寫: 베낄 사 眞: 참 진 -
도토
(陶土)
:
도자기의 원료로 쓰는 진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석(長石) 따위가 자연히 분해되어 흘러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빛이 희고 차지며 도자기 외에 고급 타일 및 제지용(製紙用)으로 쓰인다.
🌏 陶: 질그릇 도 土: 흙 토 -
도화
(陶畫)
:
도자기에 그린 그림.
🌏 陶: 질그릇 도 畫: 그림 화 -
도화되다
(陶化되다)
:
가르침을 받아 옳은 길로 가다.
🌏 陶: 질그릇 도 化: 될 화 -
도옹
(陶翁)
:
‘이황’의 호. (이황: 조선 시대의 유학자(1501~1570).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ㆍ퇴도(退陶)ㆍ도수(陶叟). 벼슬은 예조 판서, 양관 대제학 따위를 지냈다. 정주(程朱)의 성리학 체계를 집대성하여 이기 이원론(理氣二元論), 사칠론(四七論)을 주장하였다. 작품에 시조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저서에 ≪퇴계전서(退溪全書)≫ 따위가 있다.)
🌏 陶: 질그릇 도 翁: 늙은이 옹 -
석마도기
(石瑪陶器)
:
중국 명나라 때에 푸젠성(福建省)에서 나던 도자기의 이름.
🌏 石: 돌 석 瑪: 차돌 마 陶: 질그릇 도 器: 그릇 기 -
도편 추방
(陶片追放)
:
고대 도시 국가 아테네에서, 시민 투표를 통하여 장차 참주(僭主)가 되려는 야심가를 가려내어 나라 밖으로 추방하던 제도. 도자기 파편에 그 이름을 적어 내도록 한 비밀 투표로, 육천 표가 넘는 자는 십 일 이내에 아테네를 떠나 십 년간 외지에서 지내야 했으나 그 사람의 재산권은 유지되었다.
🌏 陶: 질그릇 도 片: 조각 편 追: 쫓을 추 放: 놓을 방 -
회도
(灰陶)
:
잿빛을 띤, 거칠게 만든 토기. 중국에서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걸쳐 썼다.
🌏 灰: 재 회 陶: 질그릇 도 -
도자기 공예
(陶瓷器工藝)
:
도자기를 가공한 공예품. 또는 그렇게 하는 가공 기술.
🌏 陶: 질그릇 도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工: 장인 공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
양도
(洋陶)
:
서양풍의 도기(陶器).
🌏 洋: 큰 바다 양 陶: 질그릇 도 -
도기상
(陶器商)
:
도자기를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 陶: 질그릇 도 器: 그릇 기 商: 장사 상 -
애도가
(愛陶家)
:
도자기를 사랑하고 알아보는 데 어떤 수준에 이른 사람.
🌏 愛: 사랑 애 陶: 질그릇 도 家: 집 가 -
도자기 인쇄
(陶瓷器印刷)
:
도자기에 하는 인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전사 인쇄법, 정전기채 인쇄법 따위가 있다.
🌏 陶: 질그릇 도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印: 도장 인 刷: 쓸 쇄 -
생물도재
(生物陶材)
:
인공 치아, 인공 뼈 따위와 같이 생체의 대용물로 이용하는 의료용 세라믹.
🌏 生: 날 생 物: 만물 물 陶: 질그릇 도 材: 재목 재 -
도편 투표
(陶片投票)
:
조개껍데기나 사금파리를 공중에 던져서 가부를 결정하던 투표.
🌏 陶: 질그릇 도 片: 조각 편 投: 던질 투 票: 표 표 -
홍도
(紅陶)
:
그릇의 겉에 붉은 칠을 바르고 문질러 닦아서 붉고 반들반들하게 만든 토기(土器). 신석기 시대 및 청동기 시대의 유물이다.
🌏 紅: 붉을 홍 陶: 질그릇 도 -
고요
(皐陶)
:
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인물. 순(舜)임금의 신하로, 구관(九官)의 한 사람이다. 법을 세우고 형벌을 제정하였으며, 옥(獄)을 만들었다고 한다.
🌏 皐: 부르는 소리 고 陶: 사람 이름 요 -
도자
(陶瓷/陶磁)
:
도기와 자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陶: 질그릇 도 사람 이름 요 瓷: 오지그릇 자 陶: 질그릇 도 사람 이름 요 磁: 자석 자 -
도울
(陶鬱)
:
‘도울하다’의 어근. (도울하다: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 陶: 질그릇 도 鬱: 막힐 울 -
도주
(陶鑄)
:
도공(陶工)이 옹기를 만들고 단공(鍛工)이 금속을 녹여 부어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인재를 양성함을 이르는 말.
🌏 陶: 질그릇 도 鑄: 쇠 부어 만들 주 -
도울하다
(陶鬱하다)
: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 陶: 질그릇 도 鬱: 막힐 울 -
도치
(陶齒)
:
사기로 만든 틀니. 주로 장석(長石)이나 규산(硅酸)으로 만드는데, 여러 가지 색소를 섞어 원래의 이와 같은 빛깔을 낸다.
🌏 陶: 질그릇 도 齒: 이 치 -
도혼식
(陶婚式)
:
서양 풍속에서, 결혼 2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사기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陶: 질그릇 도 婚: 혼인할 혼 式: 법 식 -
도연하다
(陶然하다)
:
1
술에 취하여 거나하다.
2
감흥 따위가 북받쳐 누를 길이 없다.
🌏 陶: 질그릇 도 然: 그럴 연 -
도남
(陶南)
:
‘조윤제’의 호. (조윤제: 국문학자(1904~1976). 호는 도남(陶南). 경성 제국 대학 조선어 문학과를 나왔고 서울 대학교 문리대 학장, 성균관 대학교 대학원장ㆍ부총장을 지냈다. 국문학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저서에 ≪조선 시가사강(朝鮮詩歌史綱)≫, ≪국문학사≫, ≪국문학 개설≫ 따위가 있다.)
🌏 陶: 질그릇 도 南: 남녘 남 -
훈도하다
(薰陶하다)
:
덕(德)으로써 사람의 품성이나 도덕 따위를 가르치고 길러 선으로 나아가게 하다.
🌏 薰: 향풀 훈 陶: 질그릇 도 -
도옥
(陶玉)
:
중국 당나라 때에, 도 씨(陶氏)가 구워 만든 희고 고운 도자기.
🌏 陶: 질그릇 도 玉: 구슬 옥 -
도요
(陶窯)
:
도기를 굽는 가마.
🌏 陶: 질그릇 도 窯: 기와 가마 요 -
도산 서원
(陶山書院)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서원. 조선 선조 7년(1574)에 퇴계 이황의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문인과 유림이 중심이 되어 창건하였으며 이듬해에 선조에게서 편액(扁額)을 받아 사액 서원이 되었다. 조선 후기에 영남 유림의 정신적 중추 구실을 하였다.
🌏 陶: 질그릇 도 山: 뫼 산 書: 글 서 院: 집 원 -
도로
(陶爐)
:
오지그릇으로 만든 화로.
🌏 陶: 질그릇 도 爐: 화로 로 -
도취적
(陶醉的)
:
1
어떠한 것에 마음이 쏠려 취하다시피 된 것.
2
어떠한 것에 마음이 쏠려 취하다시피 된.
🌏 陶: 질그릇 도 醉: 취할 취 的: 과녁 적 -
도예가
(陶藝家)
:
도자기 공예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陶: 질그릇 도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家: 집 가 -
도암
(陶庵)
:
‘이재’의 호. (이재: 조선 영조 때의 문신ㆍ학자(1680~1746). 자는 희경(熙卿). 호는 도암(陶庵)ㆍ한천(寒泉). 벼슬은 대사헌, 이조 참판을 거쳐 좌참찬에 이르렀다. 신임사화 후 설악산에 숨어 성리학 연구에 전념하였으며 당시 낙론(洛論)의 대표적인 학자로 꼽힌다. 저서에 ≪도암집≫이 있다.)
🌏 陶: 질그릇 도 庵: 암자 암 -
도주
(陶朱)
:
‘범여’의 다른 이름. (범여: 중국 춘추 시대 월나라의 재상(?~?). 자는 소백(少伯). 회계(會稽)에서 패한 구천(句踐)을 도와 오왕(吳王) 부차(夫差)를 멸망시키고 후에 산둥(山東)의 도(陶)에 가서 도주공(陶朱公)이라고 자칭하고 큰 부(富)를 쌓았다.)
🌏 陶: 질그릇 도 朱: 붉을 주 -
도도
(陶陶)
:
‘도도하다’의 어근. (도도하다: 매우 화평하고 즐겁다.)
🌏 陶: 질그릇 도 陶: 질그릇 도 -
경질 도기
(硬質陶器)
:
1,200℃ 정도의 고열로 구운 후 유약을 칠하고 다시 1,000℃ 정도의 열로 구워 낸, 단단하고 굳은 성질을 가진 도기. 굳기는 자기와 도기의 중간이며 백색으로 변기, 타일, 욕조 따위에 쓰인다.
🌏 硬: 굳을 경 質: 바탕 질 陶: 질그릇 도 器: 그릇 기 -
도자기관
(陶瓷器管)
:
도자기로 된 관.
🌏 陶: 질그릇 도 瓷: 오지그릇 자 器: 그릇 기 管: 피리 관 -
도기소
(陶器所)
:
도기를 굽는 곳.
🌏 陶: 질그릇 도 器: 그릇 기 所: 바 소 -
페르시아 도기
(Persia陶器)
:
이슬람 문화권인 페르시아, 시리아, 이집트, 터키, 중앙아시아에서 생산하는 도기. 낮은 열도로 구운 도기가 많으며, 거의가 다채로운 채색과 무늬를 새긴다. 15세기 무렵부터 중국의 영향을 받는 한편 유럽에도 전하여져 이스파노모레스크 양식을 낳았다.
🌏 陶: 질그릇 도 사람 이름 요 器: 그릇 기 -
반도반자
(半陶半瓷)
:
자기보다 유리 부분의 양이 적고, 도기보다 단단하게 구워진 질그릇 또는 사기그릇.
🌏 半: 반 반 陶: 질그릇 도 半: 반 반 瓷: 오지그릇 자 -
도야
(陶冶)
:
1
도기를 만드는 일과 쇠를 주조하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2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몸과 마음을 닦아 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陶: 질그릇 도 冶: 불릴 야 -
함양훈도
(涵養薰陶)
:
가르치고 인도하여 재주와 덕을 갖추게 함.
🌏 涵: 젖을 함 養: 기를 양 薰: 향풀 훈 陶: 질그릇 도 -
도균
(陶鈞)
:
1
임금이 천하를 경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도자기를 만들 때, 흙을 빚거나 무늬를 넣는 데 사용하는 기구. 축의 아래와 위에 넓고 둥근 널빤지를 대어 만드는데 아래 판을 발로 돌리면 위 판도 함께 돌아 그 회전력을 이용하여 작업한다.
🌏 陶: 질그릇 도 鈞: 서른근 균 -
도인
(陶印)
:
질그릇을 만드는 흙을 재료로 하여 만든 도장.
🌏 陶: 질그릇 도 印: 도장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