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한자(사자성어) 💡다 끝 39개
-
야하다
(野하다)
:
1
이끗에만 밝아 진실하고 수수한 맛이 없다.
2
천박하고 요염하다.
3
겉치레를 하지 아니하여 촌스럽고 예의범절에 익지 아니하다.
🌏 野: 들 야 -
야투하다
(野投하다)
:
농구에서, 자유투 이외의 슛을 던지다.
🌏 野: 들 야 投: 던질 투 -
야합되다
(野合되다)
:
1
부부가 아닌 남녀의 정이 서로 통하게 되다.
2
좋지 못한 목적으로 서로 어울리게 되다.
🌏 野: 들 야 合: 합할 합 -
야루하다
(野陋하다)
:
천하고 너절하다.
🌏 野: 들 야 陋: 좁을 루 -
야생하다
(野生하다)
: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라다.
🌏 野: 들 야 生: 날 생 -
야무하다
(野蕪하다)
:
들에 풀이 무성하다.
🌏 野: 들 야 蕪: 거칠 무 -
혈거야처하다
(穴居野處하다)
:
흙이나 바위의 굴속이나 한데에서 살다.
🌏 穴: 구멍 혈 居: 살 거 野: 들 야 處: 곳 처 -
청야하다
(淸野하다)
:
적이 이용하지 못하도록 농작물이나 건물 등 지상에 있는 것들을 말끔히 없애다.
🌏 淸: 맑을 청 野: 들 야 -
야무청초하다
(野無靑草하다)
:
들에 푸른 풀이라고는 없다. 가뭄이 매우 심한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 野: 들 야 無: 없을 무 靑: 푸를 청 草: 풀 초 -
야박스럽다
(野薄스럽다)
:
보기에 야멸치고 인정이 없는 데가 있다.
🌏 野: 들 야 薄: 얇을 박 -
야적되다
(野積되다)
:
곡식 단이나 그 밖의 물건이 임시로 한데에 쌓이다.
🌏 野: 들 야 積: 쌓을 적 -
야집하다
(野集하다)
:
질서 없이 떼를 지어 모이다.
🌏 野: 들 야 集: 모을 집 -
야만시하다
(野蠻視하다)
:
1
미개하여 문화 수준이 낮은 것으로 보다.
2
교양이 없고 무례한 것으로 보다.
🌏 野: 들 야 蠻: 오랑캐 만 視: 볼 시 -
만산편야하다
(滿山遍野하다)
:
(비유적으로) 사람이 많다.
🌏 滿: 찰 만 山: 뫼 산 遍: 두루 편 명수사 편 곡조이름 편 野: 들 야 -
야매하다
(野昧하다)
:
촌스럽고 어리석다.
🌏 野: 들 야 昧: 어두울 매 -
야음하다
(野吟하다)
:
들에서 시를 읊다.
🌏 野: 들 야 吟: 읊을 음 -
폐야하다
(蔽野하다)
:
들을 뒤덮다.
🌏 蔽: 가릴 폐 野: 들 야 -
야화하다
(野化하다)
:
야생으로 되다.
🌏 野: 들 야 化: 될 화 -
야합하다
(野合하다)
:
1
부부가 아닌 남녀가 서로 정을 통하다.
2
좋지 못한 목적으로 서로 어울리다.
🌏 野: 들 야 合: 합할 합 -
야작하다
(野酌하다)
:
들에서 술을 마시다.
🌏 野: 들 야 酌: 따를 작 -
야영하다
(野營하다)
:
1
군대가 일정한 지역에 임시로 주둔하면서 필요한 시설들을 갖추어 놓고 생활하다.
2
휴양이나 훈련을 목적으로 야외에 천막을 쳐 놓고 생활하다.
🌏 野: 들 야 營: 경영할 영 -
재야하다
(在野하다)
:
공직에 나아가지 아니하고 민간에 있다. 초야에 파묻혀 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在: 있을 재 野: 들 야 -
야박하다
(野薄하다)
:
야멸치고 인정이 없다.
🌏 野: 들 야 薄: 얇을 박 -
야비하다
(野卑하다/野鄙하다)
:
성질이나 행동이 야하고 천하다.
🌏 野: 들 야 卑: 낮을 비 野: 들 야 鄙: 더러울 비 -
조야하다
(粗野하다)
:
1
천하고 상스럽다.
2
물건 따위가 거칠고 막되다.
🌏 粗: 거칠 조 野: 들 야 -
하야하다
(下野하다)
: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나다.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下: 아래 하 野: 들 야 -
산공야정하다
(山空野靜하다)
:
산과 들이 텅 빈 것처럼 고요하고 쓸쓸하다.
🌏 山: 뫼 산 空: 빌 공 野: 들 야 靜: 고요할 정 -
야심만만하다
(野心滿滿하다)
:
무엇을 이루어 보겠다는 욕망이나 소망이 마음속에 가득하다.
🌏 野: 들 야 心: 마음 심 滿: 찰 만 滿: 찰 만 -
야숙하다
(野宿하다)
:
집 밖에서 자거나 밤을 지내다.
🌏 野: 들 야 宿: 잠잘 숙 -
야속하다
(野俗하다)
:
무정한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이 섭섭하게 여겨져 언짢다.
🌏 野: 들 야 俗: 풍속 속 -
야업하다
(野業하다)
:
집 밖에서 일을 하다.
🌏 野: 들 야 業: 업 업 -
야화되다
(野化되다)
:
야생으로 되다.
🌏 野: 들 야 化: 될 화 -
박야하다
(樸野하다/朴野하다)
:
꾸밈없고 순박하다.
🌏 樸: 통나무 박 나무 빽빽할 복 野: 들 야 朴: 순박할 박 野: 들 야 -
질야하다
(質野하다)
:
순박하고 꾸밈이 없다.
🌏 質: 바탕 질 野: 들 야 -
야유하다
(野遊하다)
:
들에 나가 놀다.
🌏 野: 들 야 遊: 놀 유 -
야속스럽다
(野俗스럽다)
:
보기에 무정한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이 섭섭하게 여겨져 언짢은 데가 있다.
🌏 野: 들 야 俗: 풍속 속 -
야처하다
(野處하다)
:
집이 없어서 들에서 거처하다.
🌏 野: 들 야 處: 곳 처 -
야만스럽다
(野蠻스럽다)
:
1
미개하여 문화 수준이 낮은 데가 있다.
2
교양이 없고 무례한 데가 있다.
🌏 野: 들 야 蠻: 오랑캐 만 -
야적하다
(野積하다)
:
곡식 단이나 그 밖의 물건을 임시로 한데에 쌓다.
🌏 野: 들 야 積: 쌓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