部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01개
-
서부
(西部)
:
1
어떤 지역의 서쪽 부분.
2
조선 시대에, 서울 안의 행정 단위인 오부 가운데 서쪽 구역. 또는 그 구역을 관할하던 관아.
3
고구려 때에, 오부(五部)의 하나. 이전의 소노부를 고친 것이다.
🌏 西: 서녘 서 部: 나눌 부 -
사공부
(司空部)
:
백제 때에, 토목과 건축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 司: 맡을 사 空: 빌 공 部: 나눌 부 -
육부
(肉部)
:
백제 때에, 궁중의 사무를 관장하는 내관(內官) 12부 가운데 육미(肉味)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肉: 고기 육 部: 나눌 부 -
맹안부
(猛安部)
:
중국 금나라 때에, 민가 삼천 호의 10모극부로 편성한 행정 단위.
🌏 猛: 사나울 맹 安: 편안할 안 部: 나눌 부 -
북부
(北部)
:
1
고구려 때에, ‘절노부’를 행정 구역으로 이르던 말. (절노부: 고구려 오부(五部)의 하나. 계루부ㆍ소노부와 함께 연맹체 시대 고구려의 큰 세력으로, 대대로 왕비가 나와 거의 왕족(王族)의 대우를 받았다.)
2
조선 시대에, 서울 안의 행정 단위인 오부(五部) 가운데 북쪽 구역. 또는 그 구역을 관할하던 관아.
🌏 北: 북녘 북 部: 나눌 부 -
판병부사
(判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참모 본부
(參謀本部)
:
일제 강점기에, 육군의 국방과 용병의 사무를 장악하던 곳.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謀: 꾀할 모 本: 근본 본 部: 나눌 부 -
본피부
(本彼部)
:
신라 때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유리왕 9년(32)에 육촌(六村)을 육부(六部)로 바꿀 때 취산(觜山) 진지촌(珍支村)을 고친 것으로, 성(姓)을 정씨(鄭氏)로 받았으며, 지금의 경주 인왕동 일대로 추측된다.
🌏 本: 근본 본 彼: 저 피 部: 나눌 부 -
향부
(鄕部)
:
1
옛날 행정 구역의 이름인 향과 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향악’을 달리 이르는 말. (향악: 삼부악의 하나.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을 당악(唐樂)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백제의 <정읍사>, 고려 시대의 가곡, 조선 시대의 <여민락>, <현악 영산회상> 따위가 있다.)
🌏 鄕: 시골 향 部: 나눌 부 -
경각부
(京各部)
:
대한 제국 때에 중앙에 둔 각 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고종 32년(1895)에 아문(衙門)을 고친 것이다.
🌏 京: 서울 경 各: 각각 각 部: 나눌 부 -
판호부사
(判戶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호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戶: 지게 호 部: 나눌 부 事: 일 사 -
관나부
(灌那部)
:
고구려 오부(五部)의 하나. 국가 체제가 정비된 뒤에는 남부(南部), 전부(前部), 적부(赤部)로 불렀다.
🌏 灌: 물댈 관 那: 어찌 나 部: 나눌 부 -
점구부
(點口部)
:
백제 때에, 외관(外官) 십부(十部) 가운데 호구(戶口)의 조사와 노동력 징발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點: 점찍을 점 口: 입 구 部: 나눌 부 -
이부 시랑
(吏部侍郞)
:
1
중국에서, 이부(吏部)의 버금 벼슬.
2
고려 시대에, 이부의 버금 벼슬. 품계는 정사품으로, 뒤에 총랑(摠郞)으로 고쳤다.
🌏 吏: 벼슬아치 이 部: 나눌 부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
시부
(市部)
:
백제 때에, 시장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아.
🌏 市: 시장 시 部: 나눌 부 -
상서창부
(尙書倉部)
:
고려 시대에, 호부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창조를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倉: 곳집 창 部: 나눌 부 -
목부
(木部)
:
백제 때에, 왕실에 속하여 토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木: 나무 목 部: 나눌 부 -
병부
(兵部)
:
1
신라 때에,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법흥왕 3년(516)에 두었다.
2
고려 시대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군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태조 원년(918)에 설치하여, 성종 14년(995)에 상서병부로 고쳤다.
🌏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
판상서예부사
(判尙書禮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예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禮: 예도 예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선부
(選部)
: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둔 삼부(三部)의 하나. 전조(銓曹), 병조(兵曹), 의조(儀曹)를 합쳐 설치한 관아이다. 병조를 군부사로 분리하면서 전리사(典理司)로 고쳤다.
🌏 選: 가릴 선 部: 나눌 부 -
공부
(工部)
:
1
고려 시대에 둔 공부(工部)의 으뜸 벼슬. 정삼품의 벼슬로, 나중에 공조 판서로 이름을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산택(山澤)ㆍ공장(工匠)ㆍ영조(營造)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성종 14년(995)에 공관(工官)을 고친 것이다.
🌏 工: 장인 공 部: 나눌 부 -
수하부
(垂下部)
:
중요한 기(旗)의 위에 달던 좁고 긴 띠.
🌏 垂: 드리울 수 下: 아래 하 部: 나눌 부 -
사부 학당
(四部學堂)
:
‘사학’을 달리 이르는 말. (사학: 조선 시대에, 나라에서 인재를 기르기 위하여 서울의 네 곳에 세운 교육 기관. 위치에 따라 중학(中學)ㆍ동학(東學)ㆍ남학(南學)ㆍ서학(西學)이 있었는데, 태종 11년(1411)에 설립하여 운영하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四: 넉 사 部: 나눌 부 學: 배울 학 堂: 집 당 -
지상서공부사
(知尙書工部事)
:
고려 시대에, 상서공부의 겸직 벼슬. 공부 상서의 다음 서열이다.
🌏 知: 알 지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工: 장인 공 部: 나눌 부 事: 일 사 -
이부
(吏部)
:
고려 시대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문선(文選)과 훈봉(勳封)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성종 14년(995)에 선관을 고친 것이다.
🌏 吏: 벼슬아치 이 部: 나눌 부 -
전내부
(前內部)
:
백제에서, 내관(內官) 12부 가운데 수석 관부(官府). 내무 일반에 관한 사무를 맡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 前: 앞 전 內: 안 내 部: 나눌 부 -
판상서병부사
(判尙書兵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병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兵: 군사 병 部: 나눌 부 事: 일 사 -
객부
(客部)
:
백제 때에, 외교(外交)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관서(官署) 22부 가운데 외관(外官)에 속한 중앙 관서이다.
🌏 客: 손님 객 部: 나눌 부 -
부곡장
(部曲長)
:
부곡의 우두머리.
🌏 部: 나눌 부 曲: 굽을 곡 長: 길 장 -
육부 사성
(六部賜姓)
:
신라 초기에, 나라에서 육부의 백성에게 경주를 본관으로 하는 성(姓)을 내려 준 일. 또는 그 성. 급량부에 이(李), 사량부에 최(崔), 본피부에 정(鄭), 점량부에 손(孫), 한기부(漢祇部)에 배(裵), 습비부(習比部)에 설(薛)의 성을 주었다.
🌏 六: 여섯 육 部: 나눌 부 賜: 줄 사 姓: 성씨 성 -
수문부장
(水門部長)
:
도성의 수문을 지키던 벼슬.
🌏 水: 물 수 門: 문 문 部: 나눌 부 長: 길 장 -
사구부
(司寇部)
:
백제 때, 후대의 형조와 같은 구실을 하던 중앙 관아.
🌏 司: 맡을 사 寇: 도둑 구 部: 나눌 부 -
외경부
(外𢈴部)
:
백제 때에, 내관(內官) 12부 가운데 창고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아.
🌏 外: 바깥 외 𢈴: 네모진 창고 경 部: 나눌 부 -
농상공부
(農商工部)
:
구한말에, 농업ㆍ상업ㆍ공업 및 우체, 전신, 광산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2년(1895)에 농상아문과 공무아문을 합쳐 만들었고, 융희 4년(1910)까지 있었다.
🌏 農: 농사 농 商: 장사 상 工: 장인 공 部: 나눌 부 -
군부 협판
(軍部協辦)
:
조선 후기에 둔, 군부의 버금 벼슬.
🌏 軍: 군사 군 部: 나눌 부 協: 도울 협 辦: 힘쓸 판 -
내관곡부
(內官穀部)
:
백제 때에, 내관 가운데 곡물을 맡아보던 관아.
🌏 內: 안 내 官: 벼슬 관 穀: 곡식 곡 部: 나눌 부 -
경부보
(警部補)
:
대한 제국 때에, 경부의 아래, 순사 부장의 위에 있던 판임 경찰관.
🌏 警: 경계할 경 部: 나눌 부 補: 기울 보 -
호부
(戶部)
:
고려 시대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호구(戶口), 공부(貢賦), 전량(錢糧)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성종 14년(995)에 민관(民官)을 고친 것으로, 충렬왕 원년(1275)에 다시 판도사로 고쳤다.
🌏 戶: 지게 호 部: 나눌 부 -
도부
(刀部)
:
백제 때에, 중앙의 내관 12부 가운데 칼을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刀: 칼 도 部: 나눌 부 -
순노부
(順奴部)
:
고구려 오부(五部)의 하나. 뒤에 수도의 행정 구역으로서 동부(東部) 또는 좌부(左部)로 일컬었다.
🌏 順: 순할 순 奴: 종 노 部: 나눌 부 -
탁발부
(拓跋部)
:
중국 한(漢)나라 때에 있었던, 선비족(鮮卑族)의 한 갈래. 386년에 남북조 시대의 북위를 세웠다.
🌏 拓: 박을 탁 跋: 밟을 발 部: 나눌 부 -
판상서형부사
(判尙書刑部事)
:
고려 시대에 둔, 상서형부의 으뜸 벼슬.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 判: 판가름할 판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 刑: 형벌 형 部: 나눌 부 事: 일 사 -
곡내부
(穀內部)
:
백제 때에, 왕실 직속 토지에 대한 농사일을 맡아보던 관아. 왕궁 안에 설치하였다.
🌏 穀: 곡식 곡 內: 안 내 部: 나눌 부 -
광복군 사령부
(光復軍司令部)
:
일제 강점기에, 남만주에서 조직된 항일 독립 혁명군의 통합 단체. 총병력이 3,000여 명으로 임시 정부의 군무부(軍務部) 직할이었으며, 관공서 소각, 일본 경찰의 사살 등 많은 전과(戰果)를 거두었는데, 1922년에 독립군 각 부대가 통의부(統義府)로 통합할 때 흡수되었다.
🌏 光: 빛 광 復: 돌아올 복 軍: 군사 군 司: 맡을 사 令: 명령할 령 部: 나눌 부 -
내부협판
(內部協辦)
:
내부대신의 버금 벼슬.
🌏 內: 안 내 部: 나눌 부 協: 도울 협 辦: 힘쓸 판 -
좌사낭부
(左司郎部)
: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정이품 벼슬. 문종 때 두었으며 정원은 한 명이었다.
🌏 左: 왼쪽 좌 司: 맡을 사 郎: 사내 낭 部: 나눌 부 -
후부
(後部)
:
1
물체의 뒤쪽에 있는 부분.
2
백제의 오부(五部)의 하나.
3
고구려 때에, ‘절노부’를 행정 구역으로 이르던 말. (절노부: 고구려 오부(五部)의 하나. 계루부ㆍ소노부와 함께 연맹체 시대 고구려의 큰 세력으로, 대대로 왕비가 나와 거의 왕족(王族)의 대우를 받았다.)
🌏 後: 뒤 후 部: 나눌 부 -
연나부
(椽那部)
:
고구려 오부(五部)의 하나. 처음에 이 부족에서 임금을 내었으나, 뒤에 계루부에 주도권을 빼앗겼고, 오부가 행정 구역으로 변함에 따라 서부(西部) ㆍ우부(右部)로 고쳤다.
🌏 椽: 서까래 연 那: 어찌 나 部: 나눌 부 -
외부협판
(外部協辦)
:
조선 말기에 둔 외부(外部)의 버금 벼슬.
🌏 外: 바깥 외 部: 나눌 부 協: 도울 협 辦: 힘쓸 판 -
호부 상서
(戶部尙書)
:
고려 시대에 둔 호부(戶部)의 으뜸 벼슬.
🌏 戶: 지게 호 部: 나눌 부 尙: 오히려 상 書: 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