郞 🌏한자(사자성어) 209개
-
여직랑
(勵直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육품 잡직 문관의 품계.
🌏 勵: 힘쓸 여 直: 곧을 직 郞: 사나이 랑 -
문하시랑평장사
(門下侍郞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어허랑
(御許郞)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창방(唱榜) 뒤에 유가(遊街)할 때에 창부(唱夫)가 앞에서 춤추며 외치던 소리.
🌏 御: 어거할 어 許: 허락할 허 郞: 사나이 랑 -
등사랑
(登仕郞)
:
고려 시대에 둔, 정구품 하(下) 문관의 품계.
🌏 登: 오를 등 仕: 벼슬할 사 郞: 사나이 랑 -
사성랑
(司成郞)
:
조선 시대에,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雜職). 연산군 때 협궁으로 고쳤으며 임시로 봉급을 주기 위해 두었던 체아직 녹관(祿官)이다.
🌏 司: 맡을 사 成: 이룰 성 郞: 사나이 랑 -
음랑
(蔭郞)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 덕으로 벼슬하던 낭관.
🌏 蔭: 그늘 음 郞: 사나이 랑 -
무공랑
(務功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칠품 문관의 품계. 계공랑의 위로, 종친과 의빈에게 주었다.
🌏 務: 힘쓸 무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
신랑감
(新郞감)
:
신랑이 될 만한 인물. 또는 앞으로 신랑이 될 사람.
🌏 新: 새로울 신 郞: 사나이 랑 -
신랑각시놀음
(新郞각시놀음)
:
어린아이들 소꿉놀이의 하나. 신랑과 각시 역할을 흉내 내며 논다.
🌏 新: 새로울 신 郞: 사나이 랑 -
화절랑
(和節郞)
:
조선 시대에, 아악서에 속한 종구품 벼슬의 품계. 세종 30년(1448)에 제정하였다.
🌏 和: 화목할 화 節: 마디 절 郞: 사나이 랑 -
랑
(郞/浪)
:
방산한씨금보(芳山韓氏琴譜)에서, 양금의 왼쪽 괘 오른쪽 여섯째 줄 남려의 구음(口音). 이 줄은 쓰지 않는다.
🌏 郞: 사나이 랑 사나이 낭 浪: 물결 랑 물결 낭 -
아악서랑
(雅樂署郞)
:
조선 시대에, 아악서에 둔 종칠품 벼슬. 세종 30년(1448)에 전악서 악공과 구분하여 두었는데, 전악서의 전율(典律)에 해당한다.
🌏 雅: 아담할 아 樂: 풍류 악 署: 관청 서 郞: 사나이 랑 -
주공랑
(注功郞)
:
조선 시대에, 토관직의 종칠품 문관의 품계. 희공랑의 아래 공무랑의 위이다.
🌏 注: 물댈 주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
제랑
(弟郞)
:
여동생의 남편을 이르는 말.
🌏 弟: 아우 제 郞: 사나이 랑 -
능랑
(陵郞)
:
‘고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맛이 쓰고 성질이 차서 황달, 학질, 하혈 따위의 치료에 쓰인다. (고삼: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100cm이며, 여름에 나비 모양의 엷은 노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와 가지 끝에 핀다. 협과(莢果)를 맺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陵: 큰 언덕 능 郞: 사나이 랑 -
화랑도
(花郞徒)
:
신라 때에 둔 화랑의 무리.
🌏 花: 꽃 화 郞: 사나이 랑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침랑
(寢郞)
:
조선 시대에, 종묘ㆍ능ㆍ원(園)의 영(令)과 참봉(參奉)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寢: 잠잘 침 郞: 사나이 랑 -
여랑
(女郞)
:
1
남자와 같은 재주와 기질을 가진 여자.
2
몸을 파는 천한 기생.
🌏 女: 계집 여 郞: 사나이 랑 -
봉무랑
(奉務郞)
:
조선 시대에 둔 잡직(雜職) 정칠품 문관의 품계.
🌏 奉: 받들 봉 務: 힘쓸 무 郞: 사나이 랑 -
풍류랑
(風流郞)
:
풍치가 있고 멋진 젊은 남자.
🌏 風: 바람 풍 流: 흐를 류 郞: 사나이 랑 -
형랑
(兄郞)
:
언니의 남편을 이르는 말.
🌏 兄: 형 형 郞: 사나이 랑 -
육랑
(六郞)
:
조선 후기에 둔, 호조ㆍ예조ㆍ형조의 정랑 세 사람과 좌랑 세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六: 여섯 육 郞: 사나이 랑 -
서기랑
(書記郞)
:
대한 제국 때에, 각 관청에서 기록 따위를 맡아보던 판임관.
🌏 書: 글 서 記: 기록할 기 郞: 사나이 랑 -
직랑
(直郞)
:
1
고려 시대에, 선부(選部)ㆍ총부(摠部)ㆍ민부(民部)ㆍ언부(讞部)에 둔 정오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낭중(郎中)을 고친 것이다.
2
고려 시대에, 선부ㆍ총부ㆍ민부ㆍ이부(理部)ㆍ공부(工部)에 둔 정오품 벼슬. 공민왕 18년(1369)에 정랑(正郞)을 고친 것이다.
🌏 直: 곧을 직 郞: 사나이 랑 -
이부 시랑
(吏部侍郞)
:
1
중국에서, 이부(吏部)의 버금 벼슬.
2
고려 시대에, 이부의 버금 벼슬. 품계는 정사품으로, 뒤에 총랑(摠郞)으로 고쳤다.
🌏 吏: 벼슬아치 이 部: 나눌 부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
문림랑
(文林郞)
:
고려 시대에 둔, 종구품 상 문관의 품계. 문종 때 정하여 충렬왕 34년(1308)에 없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林: 수풀 림 郞: 사나이 랑 -
어랑천
(漁郞川)
:
함경북도 경성군에서 시작하여 동해로 들어가는 내. 길이는 103.3km.
🌏 漁: 고기잡을 어 郞: 사나이 랑 川: 내 천 -
집순랑
(執順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육품 종친의 품계. 종순랑의 위의 서열로,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인 승의랑으로 통일되었다.
🌏 執: 잡을 집 順: 순할 순 郞: 사나이 랑 -
문하시랑동중서문하평장사
(門下侍郞同中書門下平章事)
:
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둔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이 이름으로 고쳐 정원과 품계를 정하였는데, 충렬왕 1년(1275)에 중서시랑평장사와 합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 門: 문 문 下: 아래 하 侍: 모실 시 郞: 사나이 랑 同: 같을 동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門: 문 문 下: 아래 하 平: 평평할 평 章: 글월 장 事: 일 사 -
병직랑
(秉直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오품 종친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인 통선랑으로 통일하였다.
🌏 秉: 잡을 병 直: 곧을 직 郞: 사나이 랑 -
가랑
(佳郞)
:
1
재주가 있는 훌륭한 신랑.
2
참한 소년.
🌏 佳: 아름다울 가 郞: 사나이 랑 -
교서랑
(校書郞)
:
고려 시대에, 비서성 전교시에 속한 정구품 벼슬. 성종 때에 두었다가 공민왕 때에 없앴다.
🌏 校: 학교 교 書: 글 서 郞: 사나이 랑 -
직무랑
(直務郞)
:
조선 시대에 둔, 종팔품 토관직의 문관 품계.
🌏 直: 곧을 직 務: 힘쓸 무 郞: 사나이 랑 -
유야랑
(遊冶郞)
:
주색잡기에 빠진 사람.
🌏 遊: 놀 유 冶: 불릴 야 郞: 사나이 랑 -
겸랑
(兼郞)
:
겸임하는 직책을 가진 당하관.
🌏 兼: 겸할 겸 郞: 사나이 랑 -
서랑
(壻郞)
:
남의 사위를 높여 이르는 말.
🌏 壻: 사위 서 郞: 사나이 랑 -
정랑
(正郞)
:
1
고려 시대에, 육조와 고공사 따위에 둔 정오품 벼슬. 관아의 개변(改變)에 따라 낭중(郎中), 직랑(直郞) 따위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육조에 둔 정오품 벼슬.
🌏 正: 바를 정 郞: 사나이 랑 -
전근랑
(展勤郞)
:
조선 시대에, 동반(東班) 잡직(雜職)의 종구품 벼슬. 복근랑의 아래이다.
🌏 展: 펼 전 勤: 부지런할 근 郞: 사나이 랑 -
봉의랑
(奉議郞)
:
1
고려 시대에 둔, 종육품 상(上) 문관의 품계. 문종 때 정하여 충렬왕 원년(1275)에 없앴다.
2
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종오품 문관의 품계.
🌏 奉: 받들 봉 議: 의논할 의 郞: 사나이 랑 -
비랑
(備郞)
:
조선 시대에, 비변사에 속하여 나라 안팎의 군사 기밀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備: 갖출 비 郞: 사나이 랑 -
전랑
(銓郞)
:
조선 시대에, 이조의 정랑과 좌랑을 달리 이르던 말. 내외 관원을 천거하고 전형(銓衡)하는 데에 가장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어 이렇게 이른다.
🌏 銓: 저울질할 전 郞: 사나이 랑 -
희공랑
(熙功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칠품 토관직 문관의 품계.
🌏 熙: 빛날 희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
부공랑
(赴功郞)
:
조선 시대에 둔 잡직 종팔품 문관의 품계.
🌏 赴: 나아갈 부 功: 공 공 郞: 사나이 랑 -
방석화랑이
(방석花郞이)
:
굿을 할 때 굿판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사람.
🌏 花: 꽃 화 郞: 사나이 랑 -
장사랑
(將仕郞)
:
1
조선 시대에 둔 종구품 문관의 품계. 종사랑의 아래이다.
2
고려 시대에 둔 종구품 하(下) 문관의 품계.
🌏 將: 장수 장 仕: 벼슬할 사 郞: 사나이 랑 -
전랑천대법
(銓郞薦代法)
:
조선 시대에, 이조와 병조의 현임 낭관이 후임 낭관을 추천하던 법. 당쟁을 격화하는 요인이 되었으므로 숙종 때 없앴다.
🌏 銓: 저울질할 전 郞: 사나이 랑 薦: 드릴 천 代: 대신할 대 法: 법도 법 -
비변랑
(備邊郞)
:
조선 시대에, 비변사에 속하여 나라 안팎의 군사 기밀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備: 갖출 비 邊: 가 변 郞: 사나이 랑 -
공무랑
(供務郞)
:
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정팔품 문관의 품계. 세조 12년(1466)에 설치되어 고종 2년(1865)까지 존속하였다.
🌏 供: 이바지할 공 務: 힘쓸 무 郞: 사나이 랑 -
야유랑
(冶遊郞)
:
주색에 빠져 방탕하게 노는 젊은이.
🌏 冶: 불릴 야 遊: 놀 유 郞: 사나이 랑 -
화랑정신
(花郞精神)
:
화랑의 이념인 다섯 가지 정신. 곧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효도하고, 벗을 믿음으로 사귀고, 죽이는 일을 삼가고, 싸움에 물러서지 않는 정신을 말한다.
🌏 花: 꽃 화 郞: 사나이 랑 精: 찧을 정 神: 귀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