透 🌏한자(사자성어) 💡미술 분야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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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각하다
(透刻하다)
:
조각에서, 묘사할 대상의 윤곽만을 남겨 놓고 나머지 부분은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들거나, 윤곽만을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들다.
🌏 透: 통할 투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투조
(透彫)
:
조각에서, 재료의 면을 도려내어서 도안을 나타냄. 또는 그런 기법.
🌏 透: 통할 투 彫: 새길 조 -
조감 투시도
(鳥瞰透視圖)
:
위에서 내려다보듯이 눈높이를 대상물보다 높이 정하고 그린 투시도.
🌏 鳥: 새 조 瞰: 굽어볼 감 透: 통할 투 視: 볼 시 圖: 그림 도 -
투조하다
(透彫하다)
:
조각에서, 재료의 면을 도려내어서 도안을 나타내다.
🌏 透: 통할 투 彫: 새길 조 -
투시도
(透視圖)
:
어떤 시점에서 본 물체의 형태를 평면상에 나타낸 그림.
🌏 透: 통할 투 視: 볼 시 圖: 그림 도 -
투시 화법
(透視畫法)
:
한 점을 시점으로 하여 물체를 원근법에 따라 눈에 비친 그대로 그리는 기법.
🌏 透: 통할 투 視: 볼 시 畫: 그림 화 法: 법도 법 -
투각
(透刻)
:
조각에서, 묘사할 대상의 윤곽만을 남겨 놓고 나머지 부분은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들거나, 윤곽만을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듦. 또는 그런 기법.
🌏 透: 통할 투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투시법
(透視法)
:
1
방사선을 써서 몸 안의 상태를 진단하는 방법.
2
한 점을 시점으로 하여 물체를 원근법에 따라 눈에 비친 그대로 그리는 기법.
🌏 透: 통할 투 視: 볼 시 法: 법도 법 -
투명 기법
(透明技法)
:
유화에서, 투명한 색감을 기름에 풀어 칠함으로써 화면의 깊이와 투명 효과를 나타내는 방법.
🌏 透: 통할 투 明: 밝을 명 技: 재주 기 法: 법도 법 -
선투시
(線透視)
:
르네상스 시기에 이루어진 근대적인 의미의 원근법. 기하학적 원리의 투시도법에 따라 시선과 평행한 모든 직선은 수평선 위의 한 점, 즉 소실점으로 모이게 한 방법으로, 물체의 크기는 거리에 비례하여서 작아진다.
🌏 線: 선 선 透: 통할 투 視: 볼 시 -
산점 투시 화법
(散點透視畫法)
:
화가의 눈을 한 점에 고정하지 않고, 보는 점의 위치를 여러 번 바꾸어 가면서 관찰한 여러 개의 묘사 대상을 하나의 화면에 조화시켜 그리는 화법. 동양화에서 주로 쓴다.
🌏 散: 흩을 산 點: 점찍을 점 透: 통할 투 視: 볼 시 畫: 그림 화 法: 법도 법 -
투시화
(透視畫)
:
어떤 시점에서 본 물체의 형태를 평면상에 나타낸 그림.
🌏 透: 통할 투 視: 볼 시 畫: 그림 화 -
투시 도법
(透視圖法)
:
1
한 점을 시점으로 하여 물체를 원근법에 따라 눈에 비친 그대로 그리는 기법.
2
시점(視點)과 지표상의 점을 연결하는 직선이 투영면과 만나는 점을 투영하는 지도 투영법. 지구에 접하는 투영면의 종류에 따라 평면 도법ㆍ원뿔 도법ㆍ원통 도법 따위로 나누며, 이 가운데 평면 도법은 투시점의 위치에 따라 심사 도법ㆍ평사 도법ㆍ정사 도법 따위로 나눈다.
🌏 透: 통할 투 視: 볼 시 圖: 그림 도 法: 법도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