述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0개
-
제술관
(製述官)
:
1
조선 시대에, 승문원에 속한 벼슬.
2
조선 시대에, 전례문(典禮文)을 지어 바치던 임시 벼슬.
🌏 製: 지을 제 述: 지을 술 官: 벼슬 관 -
술자
(述者)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서 일식이나 월식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 述: 지을 술 者: 놈 자 -
창녕 술정리 동 삼층 석탑
(昌寧述亭里東三層石塔)
: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에 있는, 8세기 통일 신라 시대의 탑. 2층의 기단(基壇) 위에 화강암으로 만든 석탑이다. 국보 제34호.
🌏 昌: 창성할 창 寧: 편안할 녕 述: 지을 술 亭: 정자 정 里: 마을 리 東: 동녘 동 三: 석 삼 層: 층 층 石: 돌 석 塔: 탑 탑 -
술간
(述干)
:
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둘째 등급. 경위(京位)의 사찬(沙飡)에 해당한다.
🌏 述: 지을 술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
술직
(述職)
:
중국에서, 제후가 조회에 나아가 천자에게 직무의 상황을 아뢰던 일.
🌏 述: 지을 술 職: 벼슬 직 -
제술업
(製述業)
:
1
고려 시대에, 과거에서 시(詩), 부(賦), 송(頌), 책(策) 따위의 한문학으로써 시취(試取)하던 과목. 문신을 등용하기 위한 시험으로, 합격자를 진사라고 불렀다.
2
조선 시대에, 사마시(司馬試) 가운데 오품 이하의 관리나 향교(鄕校), 사부 학당(四部學堂)의 학생이 응시하여 제술(製述)을 겨루던 시험. 초시와 복시가 있으며 합격자에게는 성균관 입학 자격과 문과 응시 자격을 주었다.
🌏 製: 지을 제 述: 지을 술 業: 업 업 -
술직하다
(述職하다)
:
중국에서, 제후가 조회에 나아가 천자에게 직무의 상황을 아뢰다.
🌏 述: 지을 술 職: 벼슬 직 -
수술관
(修述官)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한 종구품 벼슬.
🌏 修: 닦을 수 述: 지을 술 官: 벼슬 관 -
차술차작
(借述借作)
:
조선 시대에, 과장(科場)에서 남의 글을 몰래 베껴 쓰던 일. 과거 제도의 여덟 가지 폐단 가운데 하나이다.
🌏 借: 빌릴 차 述: 지을 술 借: 빌릴 차 作: 지을 작 -
제술과
(製述科)
:
1
조선 시대에, 사마시(司馬試) 가운데 오품 이하의 관리나 향교(鄕校), 사부 학당(四部學堂)의 학생이 응시하여 제술(製述)을 겨루던 시험. 초시와 복시가 있으며 합격자에게는 성균관 입학 자격과 문과 응시 자격을 주었다.
2
고려 시대에, 과거에서 시(詩), 부(賦), 송(頌), 책(策) 따위의 한문학으로써 시취(試取)하던 과목. 문신을 등용하기 위한 시험으로, 합격자를 진사라고 불렀다.
🌏 製: 지을 제 述: 지을 술 科: 품등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