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한자(사자성어) 💡將 한자 112개
軍:
군사 군
총획:9
부수:車
국어사전에서 🌏한자 "軍 (군사 군)" 단어 중에서, 한자 '將 (장수 장)' 관련 단어는 112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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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군
(老將軍)
:
늙은 장군.
🌏 老: 늙을 노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장군화통
(將軍火筒)
:
고려 시대에, 쇠촉의 날개가 달린 대전(大箭)을 쏘던 화포. 한쪽 구멍이 막혀 있으며 아가리로 화약을 다져 넣고 심지를 박은 다음 대전을 꽂고 화약을 폭발시켜 쏘는데, 적의 성루, 성문, 성벽, 배, 포 따위를 파괴하는 데 썼다.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火: 불 화 筒: 통 통 -
유기장군
(遊騎將軍)
:
고려 시대에, 종오품 상(上)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遊: 놀 유 騎: 말탈 기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임장군전
(林將軍傳)
:
조선 시대의 역사 군담 소설. 조선 인조 때의 명장 임경업의 행적ㆍ무용 따위를 전기체로 그린 작품으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뒤의 척외 사상이 드러나 있다.
🌏 林: 수풀 임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傳: 전할 전 -
장군석
(將軍石)
:
능(陵) 앞에 세우는 무관(武官) 형상으로 만든 돌. 능 앞 셋째 줄의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하나씩 세운다.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石: 돌 석 -
정략장군
(定略將軍)
:
조선 시대에 둔, 종사품 상(上)의 무관 품계. 세조 12년(1466)에 선절장군을 고친 것으로 선략장군의 위, 진위장군의 아래이다.
🌏 定: 정할 정 略: 다스릴 략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장군제
(將軍祭)
:
음력 정월 보름날 마을의 수호신에게 지내던 제사. 마을 입구에 장군상을 세우고 마을 사람이 모여 점으로 그해의 운수가 좋은 사람을 제관(祭官)으로 뽑아 제사를 지냈다.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祭: 제사 제 - 쇼군 (shôgun[將軍]) : 일본 도쿠가와 막부(德川幕府)의 우두머리.
-
개선장군
(凱旋將軍)
:
1
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
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凱: 개선할 개 旋: 돌 선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비장군
(飛將軍)
:
행동이 날랜 장군.
🌏 飛: 날 비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동장군
(冬將軍)
:
겨울 장군이라는 뜻으로, 혹독한 겨울 추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冬: 겨울 동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장군상
(將軍像)
:
음력 정초에 일 년 동안의 질병이나 재액을 막는 뜻으로 대문에 붙이는 그림의 하나.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像: 모양 상 -
김장군전
(金將軍傳)
:
조선 선조 때에 박희현(朴希賢)이 지은 역사 소설. 광해군 때에 압록강을 건너 노지(虜地)에서 싸우다 죽은 김응하(金應河)의 생애를 그렸다.
🌏 金: 성 김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傳: 전할 전 -
장군
(將軍)
:
1
군의 우두머리로 군을 지휘하고 통솔하는 무관.
2
장관(將官) 자리의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3
힘이 아주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8개의 의미)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군장
(軍將)
:
군사를 거느리는 우두머리.
🌏 軍: 군사 군 將: 장수 장 -
친종장군
(親從將軍)
:
고려 시대에, 응양군ㆍ용호군의 장군. 공민왕 때에 친종호군으로 고쳤다.
🌏 親: 친할 친 從: 좇을 종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효기장군
(驍騎將軍)
:
중국에서, 효기라고 불리는 기병 군단을 이끌던 장군.
🌏 驍: 날랠 효 騎: 말탈 기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장군감
(將軍감)
:
장군이 될 만한 인재.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장군연
(將軍鳶)
:
색종이로 장군의 얼굴 모양을 오려 붙여 만든 연.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鳶: 솔개 연 -
절충장군
(折衝將軍)
:
조선 시대에 둔, 정삼품 당상관 무관의 품계. 어모장군의 위이다.
🌏 折: 꺾을 절 衝: 찌를 충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녹두 장군
(綠豆將軍)
:
‘전봉준’의 다른 이름. 어릴 때 키가 작아 사람들이 그를 녹두라 부른 데서 유래한다. (전봉준: 조선 후기 동학 농민 운동의 지도자(1855~1895). 초명ㆍ자는 명숙(明叔). 호는 해몽(海夢). 고부 군수 조병갑의 수탈에 항거하여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켜 맹위를 떨쳤으나, 관군과 일본군에게 패하여 이듬해에 처형되었다.)
🌏 綠: 초록빛 녹 豆: 콩 두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어모장군
(禦侮將軍)
:
조선 시대에 둔 정삼품 당하관 무관의 품계. 세조 12년(1466)에 과의장군을 고친 것이다.
🌏 禦: 막을 어 侮: 업신여길 모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건공장군
(建功將軍)
:
조선 시대에, 종삼품의 벼슬에 해당하던 무관의 품계. 세조 12년(1466)에 보의장군을 고친 것이다.
🌏 建: 세울 건 功: 공 공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주장군
(柱將軍)
:
은어로, ‘좆’을 이르는 말. (좆: 남성의 성기를 비속하게 이르는 말.)
🌏 柱: 기둥 주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외통장군
(외通將軍)
:
장기에서, 상대편의 궁이 피할 수 없는 수를 보고 부르는 장군.
🌏 通: 통할 통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장군방
(將軍房)
:
1
고려 시대에 둔 장군의 회의 기관. 때로 상급 기관인 중방(重房)과 대립하기도 하였다.
2
조선 초기에, 각 영(領)에 둔 장군의 회의 기관. 고려 시대 중방의 후신이며 태종 6년(1406)에 호군방으로 고쳤다.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房: 방 방 -
겸장군
(兼將軍)
:
장기에서, 말을 한 번 움직여 동시에 두 군데로 장군이 걸리게 하는 일.
🌏 兼: 겸할 겸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황장군전
(黃將軍傳)
:
조선 시대의 소설. 중국 송나라를 배경으로, 주인공 황운(黃雲)과 약혼녀 설 소저의 이별과 고난, 재회를 그린 영웅담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黃: 누를 황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傳: 전할 전 -
관군대장군
(冠軍大將軍)
:
고려 시대에, 정삼품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冠: 갓 관 軍: 군사 군 大: 큰 대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대장군전
(大將軍箭)
:
조선 시대에, 천자총통으로 쏘아 보내던 크고 긴 화살. 길이는 6자, 지름은 5촌이며, 총통에 넣어 30근의 화약을 폭발시켜 내쏘면 900보(步) 밖에까지 날아갔다 한다.
🌏 大: 큰 대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箭: 화살 전 -
장군죽비
(將軍竹篦)
:
절에서 쓰는 긴 자. 대중의 행좌(行坐)와 위열(位列)을 바르게 하는 데 쓰며, 큰방 문설주에 걸어 둔다.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竹: 대 죽 篦: 빗치개 비 -
수군장
(水軍將)
: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세조 12년(1466)에 수군도안무처치사를 고친 것으로, 모두 당상관이었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將: 장수 장 -
유격장군
(遊擊將軍)
:
고려 시대에, 종오품 하(下)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遊: 놀 유 擊: 부딪칠 격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장군목
(將軍木)
:
궁문이나 성문 따위의 큰 문을 잠글 때에, 빗장처럼 가로지르는 굵고 긴 나무. 두 쪽에 있는 구멍에 두 끝을 끼고, 문짝에 달린 고리를 이 나무에 걸게 된다.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木: 나무 목 -
장군봉
(將軍峯)
:
경상북도 봉화군 재산면과 소천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39미터.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峯: 봉우리 봉 -
묵은장군
(묵은將軍)
:
장기에서, 쌍방이 모두 모르고 지나쳐 넘긴 장군. 한 수 이상 지나쳐 넘긴 장군을 이른다.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대수장군
(大樹將軍)
:
‘장군’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후한 광무제의 장군 풍이(風異)가 겸손하여 공을 논하지 않고 늘 큰 나무 밑에 물러가 있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장군: 군의 우두머리로 군을 지휘하고 통솔하는 무관., 장관(將官) 자리의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힘이 아주 센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준장, 소장, 중장, 대장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신라 때에 둔, 육정(六停)ㆍ구서당ㆍ시위부의 으뜸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위계는 급벌찬에서 아찬까지이다., 발해 때에 둔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발해는 당나라 군사 제도를 본떠서 중앙군으로 십위(十衛)를 베풀고, 각 위에 대장군 1인과 장군 1인을 두었다., 고려 시대에 둔 정사품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중앙군의 셋째 위계로, 공민왕 때 호군(護軍)으로 고쳤다., 조선 초기에 둔 종사품 무관 벼슬. 고려 시대의 제도를 계승하여 각 영(領)에 한 명씩 두었으나 세조 3년(1457)에 군제 개편으로 없앴다.)
🌏 大: 큰 대 樹: 나무 수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군수 장교
(軍需將校)
:
군사상 필요한 것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일반 참모 장교.
🌏 軍: 군사 군 需: 구할 수 將: 장수 장 校: 학교 교 -
금군별장
(禁軍別將)
:
조선 후기에, 금군청이나 용호영에 속하여 왕의 친위병을 실제로 통할하던 벼슬. 병조 판서가 겸임하던 대장의 다음 직위로, 품계는 종이품 가선대부(嘉善大夫)이다.
🌏 禁: 금할 금 軍: 군사 군 別: 다를 별 將: 장수 장 -
장군죽비
(將軍竹卑)
:
나무로 만든 제구(祭具). 법당의 정면에 걸었다가 불전(佛前) 의식을 마치고 신중단에 의식을 할 때에 세 번 친다.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竹: 대 죽 卑: 낮을 비 -
귀머리장군
(귀머리將軍)
:
윗머리 양쪽 귀퉁이에 검은 부등변 삼각형이 그려진 연(鳶). 삼각형의 밑변의 길이는 5cm 정도이고 높이는 10cm 정도가 된다.
🌏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근장상장군
(近仗上將軍)
:
고려 시대에, 임금의 경호를 맡아보던 용호군, 응양군의 으뜸 벼슬. 정삼품으로 공민왕 때 근장상호군으로 고쳤다.
🌏 近: 가까울 근 仗: 병장기 장 上: 위 상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적제장군 탈
(赤帝將軍탈)
:
오방신장(五方神將)의 하나인 적제의 탈. 붉은 얼굴 바탕에 수염이 검으며, 탈 전면에 검은 가로줄과 세로줄이 많다.
🌏 赤: 붉을 적 帝: 임금 제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패군지장
(敗軍之將)
:
싸움에 진 장수.
🌏 敗: 패할 패 軍: 군사 군 之: 갈 지 將: 장수 장 -
내군장군
(內軍將軍)
:
고려 초기에, 내군(內軍)을 지휘하던 벼슬.
🌏 內: 안 내 軍: 군사 군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하장군
(下將軍)
:
신라 때에, 상장군 다음가던 무관 벼슬.
🌏 下: 아래 하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명위장군
(明威將軍)
:
고려 시대에 둔, 종사품 하(下) 무관의 품계.
🌏 明: 밝을 명 威: 위엄 위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상승장군
(常勝將軍)
:
싸울 때마다 늘 이기는 장군.
🌏 常: 항상 상 勝: 이길 승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이성 장군
(二星將軍)
:
장성 계급의 하나. 중장의 아래, 준장의 위이다.
🌏 二: 두 이 星: 별 성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 -
일목장군
(一目將軍)
:
‘애꾸눈이’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애꾸눈이: 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一: 하나 일 目: 눈 목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