跏 🌏한자(사자성어)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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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좌
(全跏坐)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全: 온전할 전 跏: 책상다리할 가 坐: 앉을 좌 -
가부
(跏趺)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
전가
(全跏)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全: 온전할 전 跏: 책상다리할 가 -
반가좌하다
(半跏坐하다)
: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坐: 앉을 좌 -
전가하다
(全跏하다)
: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다. 또는 그 반대로 앉다. 전자를 길상좌라고 하고 후자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全: 온전할 전 跏: 책상다리할 가 -
결가부좌
(結跏趺坐)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結: 맺을 결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 -
금동 미륵 반가상
(金銅彌勒半跏像)
: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의 전 이름.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원통형 대좌(臺座) 위에 반가한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고구려 때의 것으로 추정되며, 1944년에 평양 평천리 유적지에서 출토되었다. 높이는 17.5cm. 국보 제118호.)
🌏 金: 쇠 금 銅: 구리 동 彌: 두루 미 勒: 굴레 륵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像: 모양 상 -
금동 미륵보살 반가상
(金銅彌勒菩薩半跏像)
:
1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의 전 이름.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의 불상을 대표하는 것으로,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80cm. 국보 제78호.)
2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의 전 이름.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나형 상반신에 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 말기의 것으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수법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93.5cm. 국보 제83호.)
🌏 金: 쇠 금 銅: 구리 동 彌: 두루 미 勒: 굴레 륵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像: 모양 상 -
반가부좌
(半跏趺坐)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 -
반가상
(半跏像)
:
반가부좌로 앉은 부처의 상.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像: 모양 상 -
반가 사유상
(半跏思惟像)
:
오른쪽 다리를 왼쪽 허벅다리 위에 수평으로 얹고 걸터앉아, 오른손을 받쳐 뺨에 대고 생각에 잠겨 있는 부처의 상. 성도(成道) 전의 석가모니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思: 생각 사 惟: 생각할 유 像: 모양 상 -
전가좌하다
(全跏坐하다)
: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다. 또는 그 반대로 앉다. 전자를 길상좌라고 하고 후자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全: 온전할 전 跏: 책상다리할 가 坐: 앉을 좌 -
결가하다
(結跏하다)
: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다. 또는 그 반대로 앉다. 전자를 길상좌라고 하고 후자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結: 맺을 결 跏: 책상다리할 가 -
가부좌
(跏趺坐)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 -
전가부좌하다
(全跏趺坐하다)
: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다. 또는 그 반대로 앉다. 전자를 길상좌라고 하고 후자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全: 온전할 전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 -
반가하다
(半跏하다)
: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
반가
(半跏)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
가부좌하다
(跏趺坐하다)
: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다. 또는 그 반대로 앉다. 전자를 길상좌라고 하고 후자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 -
가좌하다
(跏坐하다)
: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다. 또는 그 반대로 앉다. 전자를 길상좌라고 하고 후자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跏: 책상다리할 가 坐: 앉을 좌 -
결가부좌하다
(結跏趺坐하다)
: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다. 또는 그 반대로 앉다. 전자를 길상좌라고 하고 후자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結: 맺을 결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 -
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
(金銅彌勒菩薩半跏思惟像)
:
1
나형 상반신에 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삼국 시대 말기의 것으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수법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높이는 93.5cm. 국보 제83호.
2
원통형 대좌(臺座) 위에 반가한 모양의 금동 미륵불상. 고구려 때의 것으로 추정되며, 1944년에 평양 평천리 유적지에서 출토되었다. 높이는 17.5cm. 국보 제118호.
3
반가한 자세로 사유하는 모양의 금동 불상. 호암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다. 높이는 11.1cm. 보물 제643호.
... (총 4개의 의미)
🌏 金: 쇠 금 銅: 구리 동 彌: 두루 미 勒: 굴레 륵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思: 생각 사 惟: 생각할 유 像: 모양 상 -
결가
(結跏)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結: 맺을 결 跏: 책상다리할 가 -
가좌
(跏坐)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跏: 책상다리할 가 坐: 앉을 좌 -
반가좌
(半跏坐)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坐: 앉을 좌 -
전가부좌
(全跏趺坐)
: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의 하나. 왼쪽 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오른쪽 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놓고 앉는 것을 길상좌라고 하고 그 반대를 항마좌라고 한다. 손은 왼 손바닥을 오른 손바닥 위에 겹쳐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全: 온전할 전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 -
반가부좌하다
(半跏趺坐하다)
:
한쪽 다리를 구부려 다른 쪽 다리의 허벅다리 위에 올려놓고 앉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앉는 방법이다.
🌏 半: 반 반 跏: 책상다리할 가 趺: 책상다리할 부 坐: 앉을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