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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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조
(燕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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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국 시대에, 연과 조의 두 나라 땅을 아울러 이르던 말. 현재의 허베이성(河北省) 북부와 산시성(山西省) 서부 지역으로, 예로부터 우국지사가 많았다고 한다.
🌏 燕: 제비 연 趙: 나라 조 -
조
(趙)
:
중국에서, 전국 칠웅 가운데 기원전 403년에 진(晉)나라의 유력한 귀족인 조 씨(趙氏)가 한 씨(韓氏), 위 씨(魏氏)와 함께 진나라의 영지(領地)를 삼분(三分)하여 세운 나라. 산시성(山西省) 북부에서 허베이성(河北省) 동남부까지를 차지하여 무령왕 때 전성기를 맞이하였으나 기원전 228년에 진(秦)나라에 망하였다.
🌏 趙: 나라 조 -
전조
(前趙)
:
중국의 오호 십육국 가운데, 304년에 흉노의 유연(劉淵)이 평양(平陽)에 도읍을 정하고 세운 나라. 처음에는 한(漢)이라고 일컫다가 316년 제4대 유요(劉曜)가 도읍을 장안(長安)으로 옮기고 조(趙)라 고쳤는데, 329년 5대 26년 만에 후조(後趙)의 석륵(石勒)에게 망하였다.
🌏 前: 앞 전 趙: 나라 조 -
조나라
(趙나라)
:
중국에서, 전국 칠웅 가운데 기원전 403년에 진(晉)나라의 유력한 귀족인 조 씨(趙氏)가 한 씨(韓氏), 위 씨(魏氏)와 함께 진나라의 영지(領地)를 삼분(三分)하여 세운 나라. 산시성(山西省) 북부에서 허베이성(河北省) 동남부까지를 차지하여 무령왕 때 전성기를 맞이하였으나 기원전 228년에 진(秦)나라에 망하였다.
🌏 趙: 나라 조 -
후조
(後趙)
:
중국의 오호 십육국 가운데, 319년에 갈족(羯族) 출신인 석륵(石勒)이 임장(臨漳)에 도읍하여 세운 나라. 전조(前趙)를 병합하여 화북(華北) 지방에서 세력을 떨쳤으나, 351년에 신하 염민(冉閔)에게 망하였다.
🌏 後: 뒤 후 趙: 나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