賓 🌏한자(사자성어) 119개

賓: 손 빈 총획:14 부수:貝

국어사전에서 🌏한자 "賓 (손 빈)" 단어는 11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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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빈객하다 (接賓客하다) : 손님을 접대하다.
🌏 接: 접할 접 賓: 손 빈 客: 손님 객
사빈 (社賓) : 회사의 손님. 또는 회사에서 모시는 점잖은 손님.
🌏 社: 모일 사 賓: 손 빈
속빈하다 (速賓하다) : 잔치 따위에 손님을 청하다.
🌏 速: 빠를 속 賓: 손 빈
빈사 (賓師) : 예전에, 제후에게 빈객(賓客)의 대우를 받던 학자.
🌏 賓: 손 빈 師: 스승 사
주빈 (主賓) : 손님 가운데서 주가 되는 손님.
🌏 主: 주인 주 賓: 손 빈
귀빈실 (貴賓室) : 귀빈을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방.
🌏 貴: 귀할 귀 賓: 손 빈 室: 집 실
빈천하다 (賓天하다) : 예전에, 천자(天子)가 세상을 떠나다.
🌏 賓: 손 빈 天: 하늘 천
외빈 (外賓) : 1 외부나 외국에서 온 귀한 손님. 2 예전에, 나라에서 벌이는 잔치에 참석하는 조정의 신하들을 이르던 말.
🌏 外: 바깥 외 賓: 손 빈

대빈 (大賓) : 높이 공경하고 존중하여 받들어야 할 손님.
🌏 大: 큰 대 賓: 손 빈
유빈 (蕤賓) : 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일곱째 음. 육률의 하나로 방위는 오(午), 절후는 음력 5월에 해당한다.
🌏 蕤: 더부룩할 유 賓: 손 빈
중빈 (衆賓) : 많은 손님.
🌏 衆: 무리 중 賓: 손 빈
접빈객 (接賓客) : 손님을 접대함.
🌏 接: 접할 접 賓: 손 빈 客: 손님 객
빈객 (賓客) : 1 고려 시대에 둔, 동궁(東宮)의 벼슬. 공양왕 때 동지서연(同知書筵)을 고친 것으로, 좌우빈객이 있었다. 2 귀한 손님. 3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경사(經史)와 도의(道義)를 가르치던 정이품 벼슬.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였다.
🌏 賓: 손 빈 客: 손님 객
청빈하다 (請賓하다) : 잔치 따위에 손님을 청하다.
🌏 請: 청할 청 賓: 손 빈
속빈 (速賓) : 잔치 따위에 손님을 청함.
🌏 速: 빠를 속 賓: 손 빈
신빈 (新賓) : 새 손님.
🌏 新: 새로울 신 賓: 손 빈
연빈 (延賓) : 손님을 맞음.
🌏 延: 끌 연 賓: 손 빈
남주빈 (男主賓) : 손님 가운데서 가장 주가 되는 남자.
🌏 男: 사내 남 主: 주인 주 賓: 손 빈
빈연 (賓筵) : 손님을 대접하는 자리.
🌏 賓: 손 빈 筵: 대자리 연
낙빈왕 (駱賓王) : 중국 당나라의 시인(650~676). 초당(初唐) 사걸(四傑)의 한 사람으로 작품에 <제경편(帝京篇)>이 있다.
🌏 駱: 낙타 낙 賓: 손 빈 王: 임금 왕
상빈례 (上賓禮) : 지위가 높은 손님을 모시는 예의.
🌏 上: 위 상 賓: 손 빈 禮: 예도 례
빈복 (賓服) : 작은 나라가 큰 나라에 공물을 바치고 복종함.
🌏 賓: 손 빈 服: 입을 복
초빈하다 (招賓하다) : 귀한 손님을 부르다.
🌏 招: 부를 초 賓: 손 빈
빈복하다 (賓服하다) : 작은 나라가 큰 나라에 공물을 바치고 복종하다.
🌏 賓: 손 빈 服: 입을 복
빈공과 (賓貢科) : 중국 당나라 때에, 외국인에게 보게 하던 과거(科擧). 신라의 최치원 등이 급제하였다.
🌏 賓: 손 빈 貢: 바칠 공 科: 품등 과
동작빈 (董作賓) : → 둥쭤빈. (둥쭤빈: 중국의 고고학자(1895~1963). 자는 언당(彦堂). 리지(李濟) 등과 함께 은허(殷墟)를 발굴하고, 이후 갑골 문자의 연구에 전념하여 갑골학의 기초를 확립하였다. 저서에 ≪갑골문 단대 연구례≫, ≪은력보≫ 따위가 있다.)
🌏 董: 바로잡을 동 作: 지을 작 賓: 손 빈

국빈 (國賓) : 1 전조(前朝) 임금의 자손으로 전조의 제사를 지내던 사람. 2 나라에서 정식으로 초대한 외국 손님. 주로 외국의 국가 원수가 이 대우를 받는다.
🌏 國: 나라 국 賓: 손 빈
초빈 (招賓) : 귀한 손님을 부름.
🌏 招: 부를 초 賓: 손 빈
내빈석 (來賓席) : 모임에 공식적으로 초대를 받고 온 손님이 앉도록 마련해 놓은 자리.
🌏 來: 올 내 賓: 손 빈 席: 자리 석
빈천 (賓天) : 예전에, 천자(天子)가 세상을 떠남을 이르던 말.
🌏 賓: 손 빈 天: 하늘 천
의빈 (議賓) : 팔의(八議)의 하나. 전(前) 왕조의 자손으로서 임금이 빈객으로 대우하는 사람이 죄를 지어 처벌을 받게 되었을 때에 형을 줄이는 것을 의정(議定)하던 일을 이른다.
🌏 議: 의논할 의 賓: 손 빈
빈공 (賓貢) : 1 고려 시대에, 과거(科擧) 삼공(三貢)의 하나. 외국인으로 제1차 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이른다. 2 중국 당나라 때에, 외국인에게 보게 하던 과거(科擧). 신라의 최치원 등이 급제하였다.
🌏 賓: 손 빈 貢: 바칠 공
빈종 (賓從) : 궁(宮)에서 일하는 나인을 중국식으로 이르던 말.
🌏 賓: 손 빈 從: 좇을 종
빈실 (賓室) : 손님을 접대하기 위한 방.
🌏 賓: 손 빈 室: 집 실
빈위 (賓位) : 명제에서, 주사(主辭)에 결합되어 그것을 규정하는 개념. 예를 들어, ‘개는 동물이다.’, ‘하늘은 높다.’에서 ‘동물’, ‘높다’가 이에 해당한다.
🌏 賓: 손 빈 位: 자리 위
빈대 (賓對) : 매달 여섯 차례씩 의정(議政), 대간(臺諫), 옥당(玉堂) 들이 임금 앞에 나아가 정무를 보고하던 일.
🌏 賓: 손 빈 對: 대답할 대
비율빈침노린재 (比律賓針노린재) : 침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연한 황갈색에 검은 갈색 얼룩무늬가 있다. 더듬이는 대부분이 검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比: 견줄 비 律: 법 율 賓: 손 빈 針: 바늘 침
빈주지간 (賓主之間) : 손님과 주인 사이.
🌏 賓: 손 빈 主: 주인 주 之: 갈 지 間: 사이 간
귀빈관 (貴賓館) : 귀한 손님을 접대하기 위하여 특별히 마련한 집이나 방.
🌏 貴: 귀할 귀 賓: 손 빈 館: 객사 관
좌우빈객 (左右賓客) : 좌빈객(左賓客)과 우빈객(右賓客)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左: 왼쪽 좌 右: 오른쪽 우 賓: 손 빈 客: 손님 객
봉빈부 (奉賓部) : 태봉의 제도에서, 예빈시에 해당하던 관아.
🌏 奉: 받들 봉 賓: 손 빈 部: 나눌 부
영빈하다 (迎賓하다) : 귀한 손님을 맞이하다.
🌏 迎: 맞이할 영 賓: 손 빈
좌부빈객 (左副賓客)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左: 왼쪽 좌 副: 버금 부 賓: 손 빈 客: 손님 객
회빈작주 (回賓作主) : 손님으로 온 사람이 도리어 주인 행세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주장하는 사람을 제쳐 놓고 자기 마음대로 처리함을 이르는 말.
🌏 回: 돌아올 회 賓: 손 빈 作: 지을 작 主: 주인 주
청빈 (請賓) : 잔치 따위에 손님을 청함.
🌏 請: 청할 청 賓: 손 빈
비율빈 (比律賓) : ‘필리핀’의 음역어. (필리핀: 서태평양 서쪽에 있는 7,1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공화국. 대부분의 섬은 이름 없는 암초이거나 산호초이고 사람이 정착하고 있는 섬은 880개 정도로 루손섬이 가장 크고, 민다나오섬이 뒤를 잇는다. 엠덴 해연이 있다. 1946년 미국에서 독립하였으며, 농업이 주산업으로 설탕ㆍ파인애플ㆍ마닐라삼ㆍ코프라ㆍ연초가 5대 수출품이다. 주민은 말레이계로 대부분이 가톨릭교도이고 주요 언어는 필리피노어와 영어이다. 수도는 마닐라, 면적은 29만 9536㎢.)
🌏 比: 견줄 비 律: 법 율 賓: 손 빈
정빈 (正賓) : 중요한 손님.
🌏 正: 바를 정 賓: 손 빈
빈개념 (賓槪念) : 명제에서, 주사(主辭)에 결합되어 그것을 규정하는 개념. 예를 들어, ‘개는 동물이다.’, ‘하늘은 높다.’에서 ‘동물’, ‘높다’가 이에 해당한다.
🌏 賓: 손 빈 槪: 대개 개 念: 생각할 념
좌우부빈객 (左右副賓客) : 좌부빈객과 우부빈객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左: 왼쪽 좌 右: 오른쪽 우 副: 버금 부 賓: 손 빈 客: 손님 객
낙빈정 (樂賓亭) : 고려 시대에, 중국 송나라 사신을 접대하기 위하여 지은 정자. 순천관(順天館)에 있었으며, 송나라의 사신을 맞이하여 하마연(下馬宴), 전별연(餞別宴) 따위를 베풀었다.
🌏 樂: 즐길 낙 賓: 손 빈 亭: 정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