賑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7개

賑: 구휼할 진 총획:14 부수:貝

국어사전에서 🌏한자 "賑 (구휼할 진)"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2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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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서 🌏한자 "賑 (구휼할 진)"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27개

진조 (賑糶) : 구호 양곡(糧穀)을 싼값으로 내보내어 진휼(賑恤)하던 일.
🌏 賑: 구휼할 진 糶: 쌀팔 조
개진 (開賑) : 나라에 흉년이 들었을 때 굶주린 백성을 구제하는 사업을 시작하던 일.
🌏 開: 열 개 賑: 구휼할 진
진기 (賑旗) : 조선 시대에, 진휼(賑恤)할 때 각 진패(賑牌)마다 내걸던 깃발.
🌏 賑: 구휼할 진 旗: 기 기
진대법 (賑貸法) : 재난이나 흉년 든 해에 어려운 백성에게 나라의 곡식을 꾸어 주던 일. 고구려 고국천왕 16년(194)부터 비롯된 제도였는데, 고려 성종 때에 빈민을 구제할 목적으로 쓰였고, 조선 시대에 환곡법으로 다시 부활하였다.
🌏 賑: 구휼할 진 貸: 빌릴 대 法: 법도 법
공진 (公賑) : 흉년에 지방관이 나라의 곡식으로 곤궁한 백성들을 도와주던 일.
🌏 公: 공변될 공 賑: 구휼할 진
진휼곡 (賑恤穀) : 흉년이 들었을 때에 백성을 구제하기 위하여 춘궁기에 종곡(種穀)을 나누어 주고 추수기에 거두어들이던 곡식. 또는 그런 제도.
🌏 賑: 구휼할 진 恤: 구휼할 휼 穀: 곡식 곡
진자전 (賑子錢) : 조선 시대에, 진휼청에서 발행한 상평통보. 가운데에 네모난 구멍이 뚫린 둥근 쇠돈으로, 앞면에는 ‘常平通寶’ 네 자가 상하좌우에 한 자씩 새겨져 있고, 뒷면의 윗부분에는 진휼청의 ‘賑’ 자가 씌어 있다.
🌏 賑: 구휼할 진 子: 아들 자 錢: 돈 전
진청 (賑廳) : 진휼(賑恤)을 맡아보던 관아.
🌏 賑: 구휼할 진 廳: 관청 청

진대 (賑貸) : 재난이나 흉년 든 해에 어려운 백성에게 나라의 곡식을 꾸어 주던 일. 고구려 고국천왕 16년(194)부터 비롯된 제도였는데, 고려 성종 때에 빈민을 구제할 목적으로 쓰였고, 조선 시대에 환곡법으로 다시 부활하였다.
🌏 賑: 구휼할 진 貸: 빌릴 대
진제빗 (賑濟빗) : 고려 시대에, 빈민의 구제와 질병 치료를 맡아보던 부서. 우왕 7년(1381)에 구제도감(救濟都監)을 고친 것이다.
🌏 賑: 구휼할 진 濟: 건널 제
진정 (賑政) : 진휼(賑恤)에 관한 행정.
🌏 賑: 구휼할 진 政: 정사 정
진휼청 (賑恤廳) : 조선 시대에, 흉년이 들었을 때에 백성을 구제하기 위하여 설치한 관아. 구황청을 고친 것으로 인조 26년(1648)에 상평청으로 고쳤다.
🌏 賑: 구휼할 진 恤: 구휼할 휼 廳: 관청 청
진인 (賑印) : 조선 시대에, 진휼하는 일에 관계되는 서류에 찍던 도장.
🌏 賑: 구휼할 진 印: 도장 인
진제도감 (賑濟都監) : 고려 시대에, 백성을 구호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목왕 4년(1348)에 구제도감을 고친 것이다.
🌏 賑: 구휼할 진 濟: 건널 제 都: 도읍 도 監: 볼 감
진장 (賑場) : 진휼 사업을 벌이던 곳.
🌏 賑: 구휼할 진 場: 마당 장
진사 (賑事) : 진휼(賑恤)에 관한 일.
🌏 賑: 구휼할 진 事: 일 사
영진곡 (營賑穀) : 곡가(穀價) 조절을 위하여, 품귀가 되었을 때 창곡(倉穀)을 풀어 포(布)와 바꾸고, 하락할 때 포로써 바꾸어 곡식을 사들이던 제도.
🌏 營: 경영할 영 賑: 구휼할 진 穀: 곡식 곡
상진곡 (常賑穀) : 조선 시대에, 곤궁한 백성을 구원하여 도와주던 상평곡(常平穀)과 진휼곡(賑恤穀)을 아울러 이르던 말.
🌏 常: 항상 상 賑: 구휼할 진 穀: 곡식 곡
진두 (賑斗) : 조선 시대에, 진휼할 때 쓰던 되와 말.
🌏 賑: 구휼할 진 斗: 말 두
진대하다 (賑貸하다) : 재난이나 흉년 든 해에 어려운 백성에게 나라의 곡식을 꾸어 주다. 고구려 고국천왕 16년(194)부터 비롯되었는데, 고려 성종 때에 빈민을 구제하였다.
🌏 賑: 구휼할 진 貸: 빌릴 대
진조하다 (賑糶하다) : 구호 양곡(糧穀)을 싼값으로 내보내어 진휼(賑恤)하다.
🌏 賑: 구휼할 진 糶: 쌀팔 조
진패 (賑牌) : 1 조선 시대에, 진휼(賑恤)을 받는 대상자임을 나타내던 나무패. 2 조선 시대에, 부락 단위로 진휼 대상자를 편성한 조직.
🌏 賑: 구휼할 진 牌: 패 패

진곡 (賑穀) : 나라에서 저축하여 두고 흉년에 굶주린 백성을 구하는 데 쓰던 곡식.
🌏 賑: 구휼할 진 穀: 곡식 곡
감진사 (監賑史/監賑使) : 조선 시대에, 기근이 들었을 때 임금이 지방에 파견하던 특명 사신. 기근의 실태를 조사하고 지방관들의 구제 활동을 감독하기 위한 것으로, 주로 당하관 중에서 선발하였는데, 특별히 당상관이 선발될 경우에는 ‘사(史)’ 대신 ‘사(使)’를 썼다.
🌏 監: 볼 감 賑: 구휼할 진 史: 역사 사 監: 볼 감 賑: 구휼할 진 使: 부릴 사
진휼사 (賑恤使) : 흉년이 들었을 때에 백성을 구제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임시로 파견하던 벼슬아치. 정승이나 대신이 이 일을 일시적으로 맡아보았다.
🌏 賑: 구휼할 진 恤: 구휼할 휼 使: 부릴 사
개진하다 (開賑하다) : 나라에 흉년이 들었을 때 굶주린 백성을 구제하는 사업을 시작하다.
🌏 開: 열 개 賑: 구휼할 진
감진어사 (監賑御史/監賑御使) : 조선 시대에, 기근이 들었을 때 임금이 지방에 파견하던 특명 사신. 기근의 실태를 조사하고 지방관들의 구제 활동을 감독하기 위한 것으로, 주로 당하관 중에서 선발하였는데, 특별히 당상관이 선발될 경우에는 ‘사(史)’ 대신 ‘사(使)’를 썼다.
🌏 監: 볼 감 賑: 구휼할 진 御: 어거할 어 史: 역사 사 監: 볼 감 賑: 구휼할 진 御: 어거할 어 使: 부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