講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94개
講:
강론할 강
화해할 구
총획:17
부수:言
국어사전에서 🌏한자 "講 (강론할 강, 화해할 구)"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9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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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례강
(學禮講)
:
조선 시대에, 과거의 복시를 볼 생원이나 진사에게 실시하던 예비 시험. ≪소학≫, ≪가례≫의 강을 하였다.
🌏 學: 배울 학 禮: 예도 례 講: 강론할 강 -
진강
(進講)
:
왕이나 동궁의 앞에서 학문을 강의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 進: 나아갈 진 講: 강론할 강 -
강무소
(講武所)
:
조선 시대에, 임금이 신하, 백성들과 강무를 행하던 곳. 강원도 김화, 평강, 회양, 횡성 등지와 경기도 광주, 해주, 황해도 등지에 있었다.
🌏 講: 강론할 강 武: 굳셀 무 所: 바 소 -
강생
(講栍)
:
강경(講經) 시험에 쓰던 종이쪽. 수험생이 이 종이쪽을 뽑아서 적힌 문제에 해당하는 사서오경 중의 글을 읽고 풀이하였다.
🌏 講: 강론할 강 栍: 사슬 생 -
강생
(講生)
:
조선 시대에, 강경과를 보던 유생(儒生).
🌏 講: 강론할 강 生: 날 생 -
강전
(講錢)
:
조선 시대에, 서당 선생에게 수업료로 곡식 대신 바치던 돈.
🌏 講: 강론할 강 錢: 돈 전 -
면강
(免講)
:
과거에서 강서(講書) 시험을 면제하던 일.
🌏 免: 면할 면 講: 강론할 강 -
면강되다
(免講되다)
:
과거에서 강서(講書) 시험이 면제되다.
🌏 免: 면할 면 講: 강론할 강 -
시강원
(侍講院)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ㆍ왕태자시강원ㆍ황태자시강원을 통틀어 이르던 말.
🌏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院: 집 원 -
문강
(門講)
:
조선 시대에, 내시를 뽑을 때에 대궐 안의 각 문의 이름을 외게 하던 일.
🌏 門: 문 문 講: 강론할 강 -
강밋돈
(講米돈)
:
조선 시대에, 서당 선생에게 수업료로 곡식 대신 바치던 돈.
🌏 講: 강론할 강 米: -
왕태자궁시강원
(王太子宮侍講院)
:
조선 후기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태자의 궁사(宮事) 및 시종(侍從)과 시강(侍講)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3년(1896)에 왕태자궁을 고친 것으로 뒤에 황태자시강원으로 고쳤다.
🌏 王: 임금 왕 太: 클 태 子: 아들 자 宮: 집 궁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院: 집 원 -
강소
(講所)
:
강경(講經) 시험을 치르던 과거장.
🌏 講: 강론할 강 所: 바 소 -
강예재
(講藝齋)
:
고려 시대에 둔 칠재(七齋)의 하나. 무술을 익히던 분과이다.
🌏 講: 강론할 강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齋: 재계할 재 -
면강하다
(面講하다)
:
조선 시대에, 과거를 볼 때에 응시자가 시험관 앞에서 글을 외어 읽다.
🌏 面: 낯 면 講: 강론할 강 -
세손시강원
(世孫侍講院)
:
조선 전기에, 왕세손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 世: 세대 세 孫: 손자 손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院: 집 원 -
강장하다
(講章하다)
:
조선 시대에, 전강(殿講)을 할 때에 응시생이 지정한 경서(經書)의 한 장(章)을 외다.
🌏 講: 강론할 강 章: 글월 장 -
강대수참
(講對隨參)
:
조선 시대에, 세자나 세손을 위하여 경서를 강론하고 묻고 대답하는 일에 참가하던 일.
🌏 講: 강론할 강 對: 대답할 대 隨: 따를 수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
일강관
(日講官)
:
1
조선 후기에, 시강원에 속한 칙임 벼슬. 고종 31년(1894)에 두었다.
2
대한 제국 때에, 황태손강서원에 속한 칙임 벼슬. 광무 7년(1903)에 두었다.
🌏 日: 날 일 講: 강론할 강 官: 벼슬 관 -
강신하다
(講信하다)
:
향약(鄕約)에서, 조직체의 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술을 마시며 신의를 새롭게 다지다.
🌏 講: 강론할 강 信: 믿을 신 -
강주
(講籌)
:
강경 시험을 볼 때에 응시자에게 내주던 시험표.
🌏 講: 강론할 강 籌: 살 주 -
강신
(講信)
:
향약(鄕約)에서, 조직체의 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술을 마시며 신의를 새롭게 다지던 일.
🌏 講: 강론할 강 信: 믿을 신 -
법강
(法講)
:
조선 시대에, 임금 앞에서 예식을 갖추어 아침ㆍ낮ㆍ저녁 세 차례 행하던 강의.
🌏 法: 법도 법 講: 강론할 강 -
강정역관
(講定譯官)
:
다른 나라와의 교섭에 통역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講: 강론할 강 定: 정할 정 譯: 통변할 역 官: 벼슬 관 -
복시강
(覆試講)
:
조선 시대에, 문과 과거 시험의 본시험인 복시에서 보던, 경서(經書)의 강을 받던 시험. 주로 사서삼경의 해당 문장을 외도록 하였다.
🌏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 講: 강론할 강 -
주강하다
(晝講하다)
:
조선 시대에, 경연특진관 이하가 오시(午時)에 임금을 모시고 법강(法講)을 행하다.
🌏 晝: 낮 주 講: 강론할 강 -
강서원
(講書院)
:
조선 시대에, 왕세손의 시강(侍講)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30년(1448)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講: 강론할 강 書: 글 서 院: 집 원 -
조흘강
(照訖講)
:
조선 시대에, 과거에 응시하기 전에 치르던 예비 시험. 성균관이나 각 읍 수령이 주재하여 호적 대조를 마친 유생들로 하여금 소과 복시에는 ≪소학≫과 ≪가례≫를, 대과 복시에는 ≪경국대전≫과 ≪가례≫를 앞에 놓고 외우게 하였다.
🌏 照: 비출 조 訖: 이를 흘 講: 강론할 강 -
강연
(講筵)
:
1
임금에게 경서(經書)를 강론하던 일. 아침의 강연은 조강(朝講), 낮의 강연은 주강(晝講), 저녁의 강연은 석강(夕講)이라 하였다.
2
강의나 강연 또는 설교를 하는 자리.
🌏 講: 강론할 강 筵: 대자리 연 -
과강
(課講)
:
임금의 임명을 받은 시험관이 강독 시험을 실시하던 일.
🌏 課: 시험할 과 講: 강론할 강 -
황태손강서원
(皇太孫講書院)
:
대한 제국 때, 황태손의 교육을 맡아 하던 관청. 광무 7년(1903)에 설치하였다가 9년(1905)에 없앴다.
🌏 皇: 임금 황 太: 클 태 孫: 손자 손 講: 강론할 강 書: 글 서 院: 집 원 -
강무장
(講武場)
:
조선 시대에, 임금이 신하, 백성들과 강무를 행하던 곳. 강원도 김화, 평강, 회양, 횡성 등지와 경기도 광주, 해주, 황해도 등지에 있었다.
🌏 講: 강론할 강 武: 굳셀 무 場: 마당 장 -
별강
(別講)
:
각별히 강구함.
🌏 別: 다를 별 講: 강론할 강 -
고강하다
(考講하다)
:
강경과(講經科)의 성적을 살펴서 등수를 매기다.
🌏 考: 상고할 고 講: 강론할 강 -
강장
(講章)
:
조선 시대에, 전강(殿講)을 할 때에 응시생이 그 전부를 외도록 시험관이 지정한 경서(經書)의 한 장(章). 또는 그 장을 외던 일.
🌏 講: 강론할 강 章: 글월 장 -
강과
(講科)
:
조선 시대에, 경서(經書)에 정통한 사람을 가려내던 과거. 성균관과 사학(四學)의 유생ㆍ생원ㆍ진사를 대상으로 사서삼경을 암송하게 하여 뽑았으며, 뒤에 전강(殿講)의 시초가 되었다.
🌏 講: 강론할 강 科: 품등 과 -
강경생
(講經生)
:
조선 시대에, 강경과를 보던 유생(儒生).
🌏 講: 강론할 강 經: 경서 경 生: 날 생 -
참강관
(參講官)
:
조선 시대에, 임금 앞에서 유교 경전을 강의하는 강론에 참가하던 벼슬아치.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講: 강론할 강 官: 벼슬 관 -
대강하다
(對講하다)
:
경연에서, 시강관이 임금에게 경서(經書)를 강의하다.
🌏 對: 대답할 대 講: 강론할 강 -
시강관
(侍講官)
:
조선 시대에, 경연청(經筵廳)에 속하여 임금에게 경서(經書)를 강의하는 일을 맡아 하던 정사품 문관 벼슬. 시독관(侍讀官)의 위로, 홍문관의 전한(典翰)과 응교(應敎)가 겸임하였다.
🌏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官: 벼슬 관 -
능마아강
(能麽兒講)
:
능마아청에서 실시하던 병서의 강독 시험. 쉰 살 이하의 무관에게 매월 여섯 차례 실시하고 결과를 병조에 보고하였다.
🌏 能: 능할 능 麽: 잘 마 兒: 아이 아 講: 강론할 강 -
강경꾼
(講經꾼)
:
조선 시대에, ‘강경생’을 낮잡아 이르던 말. (강경생: 조선 시대에, 강경과를 보던 유생(儒生).)
🌏 講: 강론할 강 經: 경서 경 -
전경 문신 전강
(專經文臣殿講)
:
조선 시대에, 37세 미만의 당하관이 보던 문과(文科). 인조 19년(1641)에 시작하였다.
🌏 專: 오로지 전 經: 경서 경 文: 글월 문 꾸밀 문 臣: 신하 신 殿: 큰 집 전 講: 강론할 강 -
대강
(對講)
:
경연에서, 시강관이 임금에게 경서(經書)를 강의하던 일.
🌏 對: 대답할 대 講: 강론할 강 -
면강하다
(免講하다)
:
과거에서 강서(講書) 시험을 면제하다.
🌏 免: 면할 면 講: 강론할 강 -
부시강
(副侍講)
:
조선 시대에, 경연원(經筵院)에 속하여 경서의 강의를 맡아보던 벼슬.
🌏 副: 버금 부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
문강하다
(門講하다)
:
조선 시대에, 내시를 뽑을 때에 대궐 안의 각 문의 이름을 외게 하다.
🌏 門: 문 문 講: 강론할 강 -
도강하다
(都講하다)
:
1
글방에서 여러 날에 걸쳐 배운 글을 선생 앞에서 외다.
2
한 개 군(郡) 또는 여러 군의 학문을 배우는 학생들을 한곳에 모아 배운 글을 외게 하다.
3
군사(軍事)를 강습하다.
🌏 都: 도읍 도 講: 강론할 강 -
왕태자시강원
(王太子侍講院)
:
조선 후기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태자의 궁사(宮事) 및 시종(侍從)과 시강(侍講)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3년(1896)에 왕태자궁을 고친 것으로 뒤에 황태자시강원으로 고쳤다.
🌏 王: 임금 왕 太: 클 태 子: 아들 자 侍: 모실 시 講: 강론할 강 院: 집 원 -
강경문관
(講經文官)
:
조선 시대에, 강경과에 합격하여 임명된 문관.
🌏 講: 강론할 강 經: 경서 경 文: 글월 문 꾸밀 문 官: 벼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