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2개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총획:14
부수:言
국어사전에서 🌏한자 "說 (말씀 설, 달랠 세)"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2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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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화 몰락설
(古代文化沒落說)
:
로마 제국이 무지하고 미개한 게르만족에게 파괴되어, 고대 문화는 거의 몰락하고 암흑시대가 되었다는 가설.
🌏 古: 옛 고 代: 대신할 대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沒: 잠길 몰 落: 떨어질 락 說: 말씀 설 -
연설하다
(筵說하다)
:
연석(筵席)에서 임금의 자문에 답하여 올리다.
🌏 筵: 대자리 연 說: 말씀 설 -
게티즈버그 연설
(Gettysburg演說)
:
미국 제16대 대통령 링컨이 1863년 11월 19일에 남북 전쟁의 격전지였던 게티즈버그에서 행한 연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지상에서 소멸해서는 안 된다는 구절은 미국 정치의 민주주의 정신을 한마디로 나타낸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演: 멀리 흐를 연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
겸설서
(兼說書)
:
조선 시대에, 홍문관과 예문관의 벼슬아치 가운데서 겸임하던 세자시강원의 정칠품 벼슬. 세자에게 경사(經史)에 관한 학문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았다.
🌏 兼: 겸할 겸 說: 말씀 설 書: 글 서 -
합종설
(合從說)
:
중국 전국 시대에, 소진이 주장한 외교 정책. 서쪽의 강국 진(秦)나라에 대항하기 위하여 남북으로 위치한 한ㆍ위ㆍ조ㆍ연ㆍ제ㆍ초의 여섯 나라가 동맹할 것을 주장하였다.
🌏 合: 합할 합 從: 좇을 종 說: 말씀 설 -
설서
(說書)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서 경사(經史)와 도의(道義)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칠품 벼슬.
🌏 說: 말씀 설 書: 글 서 -
기자 동래설
(箕子東來說)
:
단군 조선에 이어, 중국 은나라 기자가 동쪽으로 와서 기자 조선을 세우고 왕 노릇을 하였다는 주장. 역사적인 사실은 아니다.
🌏 箕: 키 기 子: 아들 자 東: 동녘 동 來: 올 래 說: 말씀 설 -
연설
(筵說)
:
연석(筵席)에서 임금의 자문에 답하여 올리던 말.
🌏 筵: 대자리 연 說: 말씀 설 -
기마 민족설
(騎馬民族說)
:
일본 황실의 기원에 관한 학설의 하나. 4세기 중엽에 한반도에서 아시아 북방의 기마 민족이 일본 규슈(九州)로 건너가 지배하고, 5세기에는 본토로 진출하여 원주민을 몰아내고 새 왕조를 세웠다는 것으로, 1948년 일본의 고고학자 에가미 나미오(江上波夫) 등이 발표하였다.
🌏 騎: 말탈 기 馬: 말 마 民: 백성 민 族: 겨레 족 說: 말씀 설 -
착탄 거리설
(着彈距離說)
:
영해의 범위를 삼 해리로 하는 국제법의 학설. 대포의 사정거리인 삼 해리를 영해로 정하자는 것으로, 18세기 후반에 이탈리아의 아주니(Azuni, D. A.)가 주장하였다.
🌏 着: 붙을 착 彈: 탄알 탄 距: 떨어질 거 離: 떠날 리 說: 말씀 설 -
연횡설
(連橫說)
:
중국 전국 시대에, 진(秦)나라의 장의(張儀)가 주장한 외교 정책. 한(韓)ㆍ위(魏)ㆍ조(趙)ㆍ초(楚)ㆍ연(燕)ㆍ제(齊)의 여섯 나라가 종(從)으로 동맹을 맺어 진나라에 대항하자는 합종설에 맞서서, 진나라가 이들 여섯 나라와 횡(橫)으로 각각 동맹을 맺어 화친할 것을 주장하였다.
🌏 連: 잇닿을 연 橫: 가로 횡 說: 말씀 설 -
지리 도참설
(地理圖讖說)
:
통일 신라 시대 후기에, 인문 지리적인 인식과 예언적인 도참 신앙이 결부되어 이루어진 학설. 도선(道詵) 대사가 제창한 사상으로, 지리는 곳에 따라 쇠왕과 순역이 있기 때문에 왕처와 순처를 택하여 살 것을 주장한다.
🌏 地: 땅 지 理: 다스릴 리 圖: 그림 도 讖: 참서 참 說: 말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