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 🌏한자(사자성어) 💡언어 분야 23개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총획:14
부수:言
국어사전에서 🌏한자 "說 (말씀 설, 달랠 세)" 단어이고, '언어' 관련 단어는 23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수지설
(樹枝說)
:
친족어의 발생 과정을 마치 나무가 가지를 치는 것에 비유하여 설명하는 학설.
🌏 樹: 나무 수 枝: 가지 지 說: 말씀 설 -
음의설
(音義說)
:
모든 글자의 음은 각기 독특한 뜻을 가지고 있다는 학설.
🌏 音: 소리 음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說: 말씀 설 -
일음일의설
(一音一義說)
:
모든 글자의 음은 각기 독특한 뜻을 가지고 있다는 학설.
🌏 一: 하나 일 音: 소리 음 一: 하나 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說: 말씀 설 -
설명법
(說明法)
:
문장에서 종결 어미에 나타나는 서법의 하나. 화자가 문장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진술한다. ‘-다’, ‘-ㅂ니다’ 따위의 어미로 표현된다.
🌏 說: 말씀 설 明: 밝을 명 法: 법도 법 -
설명형
(說明形)
:
설명이나 인용 따위를 나타내는 연결법의 한 활용형. 그 어미에 ‘-는데’, ‘-으되’, ‘-으니’, ‘-나니’, ‘-ㄹ세’, ‘-더니’ 따위가 있다.
🌏 說: 말씀 설 明: 밝을 명 形: 형상 형 -
설문학
(說文學)
:
한자의 구조, 조직, 뜻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 說: 말씀 설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딩동설
(dingdong說)
:
언어의 기원에 관한 이론. 사람들이 사물의 소리를 흉내 내는 데에서 언어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이론이다.
🌏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
감탄 기원설
(感歎起源說)
:
말의 기원이 감탄에서 비롯하였다는 설.
🌏 感: 느낄 감 歎: 탄식할 탄 起: 일어날 기 源: 근원 원 說: 말씀 설 -
설명 문법
(說明文法)
:
문법 현상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는 데 그치지 아니하고 그 현상에 대한 원인을 함께 기술하는 문법.
🌏 說: 말씀 설 明: 밝을 명 文: 글월 문 꾸밀 문 法: 법도 법 -
가설법
(假說法)
:
문장에서 나타나는 서법의 하나. 말하는 내용이 가정 또는 요망, 원망임을 나타낸다.
🌏 假: 거짓 가 說: 말씀 설 法: 법도 법 -
사피어ㆍ워프의 가설
(Sapir-Whorf의假說)
:
언어 구조나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의 형식이 사용자의 사고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학설.
🌏 假: 거짓 가 멀 하 이를 격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
설명 문전
(說明文典)
:
문법 현상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는 데 그치지 아니하고 그 현상에 대한 원인을 함께 기술하는 문법.
🌏 說: 말씀 설 明: 밝을 명 文: 글월 문 꾸밀 문 典: 법 전 -
의성어설
(擬聲語說)
:
언어가 자연의 소리를 흉내 내려는 데서 비롯되었다는 설(說).
🌏 擬: 헤아릴 의 聲: 소리 성 語: 말씀 어 說: 말씀 설 -
파문설
(波紋說)
:
어떤 언어 환경에서 언어 혁신이 일어나면 점차 세력을 얻어 물결처럼 퍼지면서 다른 언어에 영향을 미친다는 설. 독일의 언어학자 슈미트가 주장하였다.
🌏 波: 물결 파 紋: 무늬 문 說: 말씀 설 -
설명 의문문
(說明疑問文)
:
상대의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는 의문문. ‘어디’, ‘언제’, ‘누구’, ‘무엇’, ‘어떻게’, ‘왜’ 따위의 의문사를 쓴 문장이다.
🌏 說: 말씀 설 明: 밝을 명 疑: 의심할 의 問: 물을 문 文: 글월 문 꾸밀 문 -
파상설
(波狀說)
:
어떤 언어 환경에서 언어 혁신이 일어나면 점차 세력을 얻어 물결처럼 퍼지면서 다른 언어에 영향을 미친다는 설. 독일의 언어학자 슈미트가 주장하였다.
🌏 波: 물결 파 狀: 형상 상 說: 말씀 설 -
상형설
(象形說)
:
훈민정음 자모(字母)의 기원설의 하나. 곧,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가 발음 기관이나 삼재(三才)의 모양을 본뜬 것이라고 하는 설이다.
🌏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形: 형상 형 說: 말씀 설 -
설명부
(說明部)
:
서술어 단독으로나 목적어, 보어 또는 그들에 딸린 부속 성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說: 말씀 설 明: 밝을 명 部: 나눌 부 -
직설법
(直說法)
:
문장에서 나타나는 서법의 하나. 화자가 그 이야기의 내용을 사실로 인정하고 서술한다.
🌏 直: 곧을 직 說: 말씀 설 法: 법도 법 -
설명어
(說明語)
:
한 문장에서 주어의 움직임, 상태, 성질 따위를 서술하는 말. “철수가 웃는다.”에서 ‘웃는다’, “철수는 점잖다.”에서 ‘점잖다’, “철수는 학생이다.”에서 ‘학생이다’와 같이 주로 동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의 종결형으로 나타난다.
🌏 說: 말씀 설 明: 밝을 명 語: 말씀 어 -
언어 상대 가설
(言語相對假說)
:
사회에서 사용되는 언어가 언어 사용자의 사고와 행동 양식에 영향을 준다는 가설.
🌏 言: 말씀 언 語: 말씀 어 相: 서로 상 對: 대답할 대 假: 거짓 가 說: 말씀 설 -
수상설
(樹狀說)
:
친족어의 발생 과정을 마치 나무가 가지를 치는 것에 비유하여 설명하는 학설.
🌏 樹: 나무 수 狀: 형상 상 說: 말씀 설 -
고유 문자설
(固有文字說)
:
훈민정음이 창제되기 이전에 우리나라 고유의 문자가 있었다는 설(說). 옛 문헌의 단편적인 기록을 근거로 한 것인데, 아직 논증이 되지 않았다.
🌏 固: 굳을 고 有: 있을 유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說: 말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