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 🌏한자(사자성어) 💡생명 분야 37개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총획:14
부수:言
국어사전에서 🌏한자 "說 (말씀 설, 달랠 세)" 단어이고, '생명' 관련 단어는 37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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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글자
-
발생 반복설
(發生反復說)
:
생물의 개체 발육은 계통 발생을 단축한 모양으로 되풀이한다는 학설. 1868년 독일의 생물학자 헤켈이 주장하였다.
🌏 發: 필 발 生: 날 생 反: 돌이킬 반 復: 돌아올 복 說: 말씀 설 -
돌연변이설
(突然變異說)
:
돌연변이에 의하여 생긴 새로운 적응 형질만이 새로운 종(種)으로 진화한다는 학설. 네덜란드의 식물학자 더프리스가 제창하였다.
🌏 突: 부딪칠 돌 然: 그럴 연 變: 변할 변 異: 다를 이 說: 말씀 설 -
전개설
(展開說)
:
생물이, 그 난생(卵生) 시대에 이미 체질의 각부 기관이 다 갖추어져, 자라면서 접혀 있던 구조가 전개된다는 학설. 지금은 이 학설을 믿지 않는다.
🌏 展: 펼 전 開: 열 개 說: 말씀 설 -
클론 선택설
(clone選擇說)
:
면역 이론의 하나. 생체 안에는 선천적으로 개개의 항원에 대응하는 항체를 만드는 특정 세포군이 있어, 항원에 의해 선택적으로 자극을 받아 클론을 형성하면서 항체를 만든다고 하는 학설이다.
🌏 選: 가릴 선 擇: 가릴 택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
진화설
(進化說)
:
생물은 진화하는 것이라는 주장. 1859년에 영국의 생물학자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체계화하였다.
🌏 進: 나아갈 진 化: 될 화 說: 말씀 설 -
자극 반응설
(刺戟反應說)
:
생물체는 자극에 대하여 반응하고 자극과 반응의 결합이 더욱 강화됨으로써 학습이 이루어진다는 학설. 손다이크의 연합주의에서 비롯하였다.
🌏 刺: 찌를 자 戟: 갈래진 창 극 反: 돌이킬 반 應: 응할 응 說: 말씀 설 -
유생 기원설
(有生起源說)
:
생물은 반드시 생물체에서 기원ㆍ진화한다고 주장하는 학설.
🌏 有: 있을 유 生: 날 생 起: 일어날 기 源: 근원 원 說: 말씀 설 -
후성설
(後成說)
:
생물이 발생할 때 단순한 상태에서 복잡한 상태로 발전하여 구조가 새롭게 생겨난다는 학설. 1759년에 독일의 생물학자 볼프가 주창하였다.
🌏 後: 뒤 후 成: 이룰 성 說: 말씀 설 -
정향 진화설
(定向進化說)
:
생물체 속에 진화 요인이 있으며, 생물이 미리 결정된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진화한다는 학설.
🌏 定: 정할 정 向: 향할 향 進: 나아갈 진 化: 될 화 說: 말씀 설 -
신라마르크설
(新Lamarck說)
:
생물이 후천적으로 획득한 형질도 유전되고 그것이 누적되어 생물의 진화가 일어난다고 하는 학설.
🌏 新: 새로울 신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
반복설
(反復說)
:
생물의 개체 발육은 계통 발생을 단축한 모양으로 되풀이한다는 학설. 1868년 독일의 생물학자 헤켈이 주장하였다.
🌏 反: 돌이킬 반 復: 돌아올 복 說: 말씀 설 -
기계설
(機械說)
:
생명 현상은 무생물계에서 나타나는 물리적ㆍ화학적 작용에 의하여 기계가 작동하는 원리와 같다고 하는 이론.
🌏 機: 틀 기 械: 형틀 계 說: 말씀 설 -
세포설
(細胞說)
:
모든 생물의 몸은 세포를 단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포는 생물의 구조 및 기능의 단위라고 주장하는 학설. 1838년 슐라이덴이 식물에 대하여, 그다음 해에 슈반이 동물에 대해서 주창하였다.
🌏 細: 가늘 세 胞: 태보 포 說: 말씀 설 -
제이 메신저설
(第二messenger說)
:
호르몬은 그 자체가 세포에 직접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 안에서 작용하는 제2의 전달 물질을 생산시켜 정보를 전달한다는 학설. 1960년대 초기에 미국의 생화학자 서덜랜드가 제창하였다.
🌏 第: 차례 제 二: 두 이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
천변지이설
(天變地異說)
:
1
과거의 지구에 몇 차례의 큰 재앙이 일어나, 그때마다 살아남은 생물이 번식하여 지구상에 널리 분포하게 되었다는 학설. 프랑스의 생물학자 퀴비에가 주장하였다. 그의 제자 아가시 등은 천변지이가 일어날 때마다 모든 생물은 사멸하고 새롭게 생물이 창조되었다고 생각하였다.
2
지각은 점진적으로 변하여 온 것이 아니라 평온한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변화만을 여러 번 받았다고 하는 학설.
🌏 天: 하늘 천 變: 변할 변 地: 땅 지 異: 다를 이 說: 말씀 설 -
리센코 가설
(Lysenko假說)
:
환경 조건의 변화로 유전성이 결정될 수 있다는 가설. 멘델의 법칙에 대립하는 유전학 가설로, 소련의 리센코가 주장하였다.
🌏 假: 거짓 가 멀 하 이를 격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
순계설
(純系說)
:
집단이 여러 종의 순계의 혼합이면, 선택으로 변이를 일정한 방향으로 향하게 할 수 있으나, 순계가 되어 버리면 선택은 되지 않고, 환경의 영향에 의한 변이만 남는다는 학설. 덴마크의 유전학자 요한센이 제창하였다.
🌏 純: 순수할 순 系: 이을 계 說: 말씀 설 -
코흐의 가설
(Koch의假說)
:
병자의 체내에 반드시 존재하는 병인(病因) 물질을 병자의 몸속에서 분리하여 순수하게 배양할 수 있다는 학설. 독일의 세균학자 코흐가 주장하였다.
🌏 假: 거짓 가 멀 하 이를 격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
유전설
(遺傳說)
:
유전에 관한 학설.
🌏 遺: 남길 유 傳: 전할 전 說: 말씀 설 -
국소 조직 면역설
(局所組織免疫說)
:
면역 발생 학설의 하나. 세균을 이겨 냈을 때 혈액 속에 항체가 생김으로써 면역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한번 세균의 침입을 받은 조직은 그 세균에 대하여 다시 반응하지 않게 됨으로써 면역이 생긴다는 이론이다.
🌏 局: 판 국 所: 바 소 組: 짤 조 織: 짤 직 免: 면할 면 疫: 염병 역 說: 말씀 설 -
자연 도태설
(自然淘汰說)
:
생물의 종(種)은 자연 선택의 결과, 환경에 적합한 방향으로 진화한다고 하는 학설. 다윈이 주장하였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淘: 일 도 汰: 미끄러울 태 說: 말씀 설 -
암유전자설
(癌遺傳子說)
:
모든 동물 세포에는 암을 만드는 유전자가 있다는 학설. 발암 물질이나 암 바이러스의 작용 따위의 계기가 있으면, 억제되던 암 변화 활동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 癌: 암 암 遺: 남길 유 傳: 전할 전 子: 아들 자 說: 말씀 설 -
연합설
(連合說)
:
생물체는 자극에 대하여 반응하고 자극과 반응의 결합이 더욱 강화됨으로써 학습이 이루어진다는 학설. 손다이크의 연합주의에서 비롯하였다.
🌏 連: 잇닿을 연 合: 합할 합 說: 말씀 설 -
에스아르설
(SR說)
:
생물체는 자극에 대하여 반응하고 자극과 반응의 결합이 더욱 강화됨으로써 학습이 이루어진다는 학설. 손다이크의 연합주의에서 비롯하였다.
🌏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
난원설
(卵原說)
:
생물의 몸의 모든 부분이 알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학설.
🌏 卵: 알 난 原: 근원 원 說: 말씀 설 -
자연 선택설
(自然選擇說)
:
생물의 종(種)은 자연 선택의 결과, 환경에 적합한 방향으로 진화한다고 하는 학설. 다윈이 주장하였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選: 가릴 선 擇: 가릴 택 說: 말씀 설 -
라마르크설
(Lamarck說)
:
자주 사용하는 기관은 세대를 거듭함에 따라서 잘 발달하며, 그러지 못한 기관은 점점 퇴화하여 소실되어 간다는 학설. 1809년에 라마르크가 제창하였으며 이러한 발달과 미발달은 자손에게 유전한다고 하였다.
🌏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
격변설
(激變說)
:
1
과거의 지구에 몇 차례의 큰 재앙이 일어나, 그때마다 살아남은 생물이 번식하여 지구상에 널리 분포하게 되었다는 학설. 프랑스의 생물학자 퀴비에가 주장하였다. 그의 제자 아가시 등은 천변지이가 일어날 때마다 모든 생물은 사멸하고 새롭게 생물이 창조되었다고 생각하였다.
2
지각은 점진적으로 변하여 온 것이 아니라 평온한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변화만을 여러 번 받았다고 하는 학설.
🌏 激: 과격할 격 變: 변할 변 說: 말씀 설 -
격리설
(隔離說)
:
생물 진화의 요인으로 격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학설. 19세기 독일의 바그너(Wagner, M.) 등이 제창한 학설로, 지리적 격리에 의하여 종이 분화되고 이에 따라 신종(新種)이 생긴다고 설명한다.
🌏 隔: 막을 격 離: 떠날 리 說: 말씀 설 -
자연 발생설
(自然發生說)
:
생물은 무생물에서 저절로 생겨 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학설.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많은 학자가 믿어 왔으나 파스퇴르의 실험으로 부정되었다.
🌏 自: 스스로 자 然: 그럴 연 發: 필 발 生: 날 생 說: 말씀 설 -
이차 전달자 학설
(二次傳達者學說)
:
호르몬은 그 자체가 세포에 직접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 안에서 작용하는 제2의 전달 물질을 생산시켜 정보를 전달한다는 학설. 1960년대 초기에 미국의 생화학자 서덜랜드가 제창하였다.
🌏 二: 두 이 次: 버금 차 傳: 전할 전 達: 통할 달 者: 놈 자 學: 배울 학 說: 말씀 설 -
전성설
(前成說)
:
개체 발육에서 완성되어야 할 개체 낱낱의 형태와 구조가 발생이 시작될 때부터 존재하고 있다는 학설. 19세기 초까지는 지배적이었으나, 발생학의 진보에 따라 쇠퇴하고 후성설이 인정받게 되었다.
🌏 前: 앞 전 成: 이룰 성 說: 말씀 설 -
용불용설
(用不用說)
:
자주 사용하는 기관은 세대를 거듭함에 따라서 잘 발달하며, 그러지 못한 기관은 점점 퇴화하여 소실되어 간다는 학설. 1809년에 라마르크가 제창하였으며 이러한 발달과 미발달은 자손에게 유전한다고 하였다.
🌏 用: 쓸 용 不: 아닐 불 用: 쓸 용 說: 말씀 설 -
잡종설
(雜種說)
:
생물의 유전적인 차이는 교잡에 의하여 본디부터 있던 유전질의 이동이나 분배가 이루어진 결과라고 하는 학설.
🌏 雜: 섞일 잡 種: 씨 종 說: 말씀 설 -
공생설
(共生說)
:
본디 각기 다른 독립된 생명체이었던 기관들이 한 세포 안에서 공동생활을 하다가 새로운 세포 기관으로 분화되어, 오늘날의 진핵생물의 세포 구조로 발달하였다는 학설.
🌏 共: 함께 공 生: 날 생 說: 말씀 설 -
신다윈설
(新Darwin說)
:
다윈의 진화론에 유전학적 개념을 더한 학설. 독일의 생물학자인 바이스만이 주창하였다.
🌏 新: 새로울 신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 -
다윈설
(Darwin說)
:
자연 선택과 적자생존을 바탕으로 진화의 원리를 규명한 이론. 영국의 생물학자 다윈이 주장하였다.
🌏 說: 말씀 설 달랠 세 기뻐할 열 벗을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