診 🌏한자(사자성어) 💡한의 분야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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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맥하다
(診脈하다)
:
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다.
🌏 診: 볼 진 脈: 맥 맥 -
경락진
(經絡診)
:
경락의 상태를 진찰하는 일.
🌏 經: 경서 경 絡: 헌솜 락 診: 볼 진 -
절진하다
(切診하다)
:
‘촉진하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촉진하다: 환자의 몸을 손으로 만져서 진단하다. 체온, 부기, 압통, 맥박 따위를 살핀다.)
🌏 切: 끊을 절 診: 볼 진 -
칠진
(七診)
:
1
의사가 진맥할 때에 유의할 일곱 가지 일. 이에는 마음을 안정하는 일, 잡생각을 버리는 일, 숨을 고르게 쉬는 일, 손끝을 가볍게 짚어서 육부맥(六腑脈)을 보는 일, 눌러 짚어서 위기(胃氣)를 보는 일, 핏줄이 뼈에 닿도록 세게 눌러 짚어서 오장맥(五臟脈)을 보는 일, 어제(魚際)와 척택(尺澤) 혈(穴) 쪽으로 나가면서 맥상을 짚어 보는 일이 있다.
2
일곱 가지 맥상(脈象). 소(小), 대(大), 질(疾), 지(遲), 열(熱), 한(寒), 함하(陷下)를 이른다.
🌏 七: 일곱 칠 診: 볼 진 -
안진
(按診)
:
병을 알기 위하여 눌러 보거나 만져 보는 일. 또는 그런 진찰법.
🌏 按: 누를 안 診: 볼 진 -
사진
(絲診)
:
맥과 연결된 실의 끝을 잡고 그 감촉으로 살피는 진맥. 부녀자의 몸에 손을 대거나 마주 보지 않도록 벽을 사이하여 진맥한다.
🌏 絲: 실 사 診: 볼 진 -
안진하다
(按診하다)
:
병을 알기 위하여 눌러 보거나 만져 보다.
🌏 按: 누를 안 診: 볼 진 -
진맥
(診脈)
:
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는 일.
🌏 診: 볼 진 脈: 맥 맥 -
설진
(舌診)
:
혀의 상태를 보아서 병의 유무(有無)나 증상을 진단하는 일.
🌏 舌: 혀 설 診: 볼 진 -
절진
(切診)
:
‘촉진’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촉진: 환자의 몸을 손으로 만져서 진단하는 일. 또는 그런 진찰법. 체온, 부기, 압통, 맥박 따위를 살핀다.)
🌏 切: 끊을 절 診: 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