訣 🌏한자(사자성어) 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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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음하다
(訣飮하다)
:
이별의 술을 마시다.
🌏 訣: 헤어질 결 飮: 마실 음 -
영결사
(永訣辭)
:
영결식에서 고인을 추도하는 말.
🌏 永: 길 영 訣: 헤어질 결 辭: 말씀 사 -
진결
(眞訣)
:
참된 도리를 다함.
🌏 眞: 참 진 訣: 헤어질 결 -
영결하다
(永訣하다)
: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이 서로 영원히 헤어지다.
🌏 永: 길 영 訣: 헤어질 결 -
결요
(訣要)
: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비결이나 요긴한 뜻.
🌏 訣: 헤어질 결 要: 중요할 요 -
위기십결
(圍棋十訣)
:
바둑을 두는 데 꼭 명심해야 할 열 가지 비결. 욕심내지 말 것, 상대의 경계에 들어갈 때에는 기세를 누그릴 것, 공격하기 전에 자기의 결함을 살필 것, 버릴 것은 버리고 선수를 잡을 것, 작은 것은 버리고 큰 것을 노릴 것, 달아나도 잡힐 것은 버릴 것, 함부로 움직이지 말 것, 완급을 보아서 응수할 것, 상대가 강하면 수비에 힘쓸 것, 고립되었을 때에는 화평책을 쓸 것 등이다.
🌏 圍: 둘레 위 棋: 바둑 기 十: 열 십 訣: 헤어질 결 -
사결하다
(辭訣하다)
:
작별 인사를 하고 떠나다.
🌏 辭: 말씀 사 訣: 헤어질 결 -
영결종천
(永訣終天)
:
죽어서 영원히 이별함.
🌏 永: 길 영 訣: 헤어질 결 終: 마칠 종 天: 하늘 천 -
사결
(辭訣)
:
작별 인사를 하고 떠남.
🌏 辭: 말씀 사 訣: 헤어질 결 -
결음
(訣飮)
:
이별의 술을 마심.
🌏 訣: 헤어질 결 飮: 마실 음 -
요결
(要訣)
:
가장 중요한 방법이나 긴요한 뜻.
🌏 要: 중요할 요 訣: 헤어질 결 -
결별
(訣別)
:
1
기약 없는 이별을 함. 또는 그런 이별.
2
관계나 교제를 영원히 끊음.
🌏 訣: 헤어질 결 別: 다를 별 -
지결도
(指訣圖)
:
현악기나 관악기의 손 짚는 법을 그림과 함께 적은 책.
🌏 指: 가리킬 지 訣: 헤어질 결 圖: 그림 도 -
면수구결
(面授口訣)
:
스승이 제자를 마주 대하여 말로 비결(祕訣)을 전하는 일.
🌏 面: 낯 면 授: 줄 수 口: 입 구 訣: 헤어질 결 -
진결하다
(眞訣하다)
:
참된 도리를 다하다.
🌏 眞: 참 진 訣: 헤어질 결 -
영결식
(永訣式)
:
장사 지내기 전에, 죽은 사람을 영원히 떠나보낸다는 뜻으로 행하는 의식.
🌏 永: 길 영 訣: 헤어질 결 式: 법 식 -
청낭비결
(靑囊祕訣)
:
중국 후한 말기의 명의(名醫)인 화타(華陀)가 지은 의서. 오늘날 전하지 않는다.
🌏 靑: 푸를 청 囊: 주머니 낭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訣: 헤어질 결 -
결별하다
(訣別하다)
:
1
기약 없는 이별을 하다.
2
관계나 교제를 영원히 끊다.
🌏 訣: 헤어질 결 別: 다를 별 -
영결종천하다
(永訣終天하다)
:
죽어서 영원히 이별하다.
🌏 永: 길 영 訣: 헤어질 결 終: 마칠 종 天: 하늘 천 -
구결자
(口訣字)
:
한문 문장에서 구두점을 찍을 곳에 붙이던 약호. 국어의 격 또는 활용 어미를 달아 읽는 법으로, 이두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 口: 입 구 訣: 헤어질 결 字: 글자 자 -
결연
(訣宴)
:
헤어짐을 아쉬워하여 베푸는 연회.
🌏 訣: 헤어질 결 宴: 잔치 연 -
결별사
(訣別辭)
:
결별을 알리는 인사말.
🌏 訣: 헤어질 결 別: 다를 별 辭: 말씀 사 -
격몽요결
(擊蒙要訣)
:
조선 시대에, 율곡 이이가 한문으로 지은 어린이용 학습서. 입지(立志)ㆍ혁구습(革舊習)ㆍ지신(持身)ㆍ독서(讀書)ㆍ사친(事親)ㆍ상제(喪制)ㆍ제례(祭禮)ㆍ거가(居家)ㆍ접인(接人)ㆍ처세(處世)의 10장으로 나누어 서술하였다. 선조 10년(1577)에 간행되었다. 2권 1책의 인본(印本).
🌏 擊: 부딪칠 격 蒙: 어릴 몽 要: 중요할 요 訣: 헤어질 결 -
도결
(道訣)
:
도가(道家)에서 전하여지는 비법.
🌏 道: 길 도 訣: 헤어질 결 -
결사
(訣辭)
:
결별을 알리는 말.
🌏 訣: 헤어질 결 辭: 말씀 사 -
생결하다
(生訣하다)
:
살아 있는 혈육이나 부부간에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헤어지다.
🌏 生: 날 생 訣: 헤어질 결 -
생결
(生訣)
:
살아 있는 혈육이나 부부간에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헤어짐.
🌏 生: 날 생 訣: 헤어질 결 -
비결
(祕訣)
:
1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자기만의 뛰어난 방법.
2
앞날의 길흉화복을 얼른 보아서는 그 내용을 알 수 없도록 적어 놓은 글이나 책.
🌏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訣: 헤어질 결 -
목우자수심결
(牧牛子修心訣)
:
조선 시대에, 고려 희종 때 목우자 보조 국사가 지은 ≪수심결(修心訣)≫을 신미(信眉)가 한글로 풀이한 책. 세조 11년(1465)에 간행하였다. 1권.
🌏 牧: 칠 목 牛: 소 우 子: 아들 자 修: 닦을 수 心: 마음 심 訣: 헤어질 결 -
영결
(永訣)
: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이 서로 영원히 헤어짐.
🌏 永: 길 영 訣: 헤어질 결 -
색결
(色訣)
:
색을 잘 칠하는 비결.
🌏 色: 빛 색 訣: 헤어질 결 -
신기비결
(神器祕訣)
:
조선 선조 36년(1603)에, 함경도 순찰사이던 한효순이 편찬한 병서. 각종 화약 무기의 제작 및 사용법과 고금의 여러 병가(兵家)의 핵심을 모아 수록하였다.
🌏 神: 귀신 신 器: 그릇 기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訣: 헤어질 결 -
토정비결
(土亭祕訣)
:
조선 명종 때에 토정 이지함이 지었다고 하는 일종의 도참서. 태세ㆍ월건ㆍ일진 따위를 숫자로 따지고, ≪주역≫의 음양설에 기초하여 일 년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데에 쓴다.
🌏 土: 흙 토 亭: 정자 정 祕: 숨기다 비 귀신 비 訣: 헤어질 결 -
검결
(劍訣)
:
조선 철종 12년(1861)에 동학 교주인 최제우가 지은 가사. 최제우가 달밤에 목검(木劍)을 들고서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 劍: 칼 검 訣: 헤어질 결 -
구결
(口訣)
:
한문을 읽을 때 그 뜻이나 독송(讀誦)을 위하여 각 구절 아래에 달아 쓰던 문법적 요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隱(은, 는)’, ‘伊(이)’ 따위와 같이 한자를 쓰기도 하였지만, ‘亻(伊의 한 부)’, ‘厂(厓의 한 부)’ 따위와 같이 한자의 일부를 떼어 쓰기도 하였다.
🌏 口: 입 구 訣: 헤어질 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