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 🌏한자(사자성어) 💡언어 분야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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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 언어
(所記言語)
:
문자로 나타낸 말. 음성 언어에 상대하여 말을 글자로 적은 것을 이른다.
🌏 所: 바 소 記: 기록할 기 言: 말씀 언 語: 말씀 어 -
표음 기호
(表音記號)
:
말소리를 음성학적으로 표시하는 기호.
🌏 表: 겉 표 音: 소리 음 記: 기록할 기 號: 부르짖을 호 -
속기 기호
(速記記號)
:
속기술에 쓰는 부호.
🌏 速: 빠를 속 記: 기록할 기 記: 기록할 기 號: 부르짖을 호 -
언어 기호
(言語記號)
:
의식 사실(意識事實)과 청각 영상이 결합되어 언어에 사용되는 기호. 음성과 그 음성으로써 표시되는 의미로 성립된다.
🌏 言: 말씀 언 語: 말씀 어 記: 기록할 기 號: 부르짖을 호 -
소기
(所記)
:
소쉬르의 기호 이론에서, 말에 있어서 소리로 표시되는 의미를 이르는 말.
🌏 所: 바 소 記: 기록할 기 -
음소적 표기법
(音素的表記法)
:
형태소가 그것이 실현되는 환경에 따라서 모습을 바꿀 때, 바뀐 대로 적는 표기법. 중세 국어에서 종성을 8자(字)에 국한하여 적었던 것 따위이다.
🌏 音: 소리 음 素: 흴 소 的: 과녁 적 表: 겉 표 記: 기록할 기 法: 법도 법 -
서기 언어
(書記言語)
:
문자로 나타낸 말. 음성 언어에 상대하여 말을 글자로 적은 것을 이른다.
🌏 書: 글 서 記: 기록할 기 言: 말씀 언 語: 말씀 어 -
국제 음성학 기호
(國際音聲學記號)
:
1888년 국제 음성학 협회가 정한 자모 기호. 말소리의 표기 방법을 국제적으로 표준화한 것으로, 여러 차례 개정되었다. 주로 로마자를 쓰며 여러 문자에서 글자를 빌려 와 로마자에 어울리도록 형태를 바꾸기도 한다. 소리의 길이, 강세, 억양 따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구별 부호를 쓴다.
🌏 國: 나라 국 際: 가 제 音: 소리 음 聲: 소리 성 學: 배울 학 記: 기록할 기 號: 부르짖을 호 -
보조 기호
(補助記號)
:
글을 쓸 때에,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문장 부호. 느낌표, 마침표, 물음표, 쉼표 따위가 있다.
🌏 補: 기울 보 助: 도울 조 記: 기록할 기 號: 부르짖을 호 -
기표
(記標)
:
소쉬르의 기호 이론에서,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로써 의미를 전달하는 외적(外的) 형식을 이르는 말. 말이 소리와 그 소리로 표시되는 의미로 성립된다고 할 때, 소리를 이른다.
🌏 記: 기록할 기 標: 표 표 -
표기법
(表記法)
:
부호나 문자로써 한 언어를 표기하는 규칙.
🌏 表: 겉 표 記: 기록할 기 法: 법도 법 -
속기 부호
(速記符號)
:
속기술에 쓰는 부호.
🌏 速: 빠를 속 記: 기록할 기 符: 부신 부 號: 부르짖을 호 -
기호학
(記號學)
:
1
소쉬르나 퍼스(Peirce, C. S.)의 이론을 계승하여 기호 및 기호로서의 언어를 연구하는 학문.
2
문화 전체를 기호 체계로 보고 그 발생을 연구하는 학문. 문학 작품, 음악, 영화, 복장, 건축을 대상으로 한다.
🌏 記: 기록할 기 號: 부르짖을 호 學: 배울 학 -
기술 문법
(記述文法)
:
특정한 시기의 한 언어 상태를 있는 그대로 기술하는 문법.
🌏 記: 기록할 기 述: 지을 술 文: 글월 문 꾸밀 문 法: 법도 법 -
기술 언어학
(記述言語學)
:
어떤 언어를 대상으로 하여 한 시기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기술하는 학문. 언어학의 한 분야이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구조 언어학을 이른다.
🌏 記: 기록할 기 述: 지을 술 言: 말씀 언 語: 말씀 어 學: 배울 학 -
기술 문전
(記述文典)
:
1
문법 현상을 있는 그대로 기술한 책.
2
특정한 시기의 한 언어 상태를 있는 그대로 기술하는 문법.
🌏 記: 기록할 기 述: 지을 술 文: 글월 문 꾸밀 문 典: 법 전 -
음성 기호
(音聲記號)
:
말소리를 음성학적으로 표시하는 기호.
🌏 音: 소리 음 聲: 소리 성 記: 기록할 기 號: 부르짖을 호 -
서기소
(書記素)
:
한 언어의 문자 체계에서 음소를 표시하는 최소의 변별적 단위로서의 문자 혹은 문자 결합. 예를 들어 음소 /p/를 표시하는 데 사용되는 pin의 p, hopping의 pp, hiccough의 gh는 모두 한 자소의 구성원이다.
🌏 書: 글 서 記: 기록할 기 素: 흴 소 -
기의
(記意)
:
소쉬르의 기호 이론에서, 말에 있어서 소리로 표시되는 의미를 이르는 말.
🌏 記: 기록할 기 意: 뜻 의 -
기호론
(記號論)
:
간단한 신호에서 복잡한 언어에 이르는 모든 기호에 대한 일반적 이론과 그 응용을 연구하는 과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記: 기록할 기 號: 부르짖을 호 論: 논의할 론 -
기호 문자
(記號文字)
:
기호로 된 문자.
🌏 記: 기록할 기 號: 부르짖을 호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
발음 기호
(發音記號)
:
말소리를 눈으로 볼 수 있는 형태로 나타내어 기록한 부호. 국제 음성 기호 따위가 있다.
🌏 發: 필 발 音: 소리 음 記: 기록할 기 號: 부르짖을 호 -
형태 음소적 표기법
(形態音素的表記法)
:
형태소가 그것이 실현되는 환경에 따라 모습을 달리했을 때에, 그것을 그대로 표기하지 않고 고정하여 적는 표기법. ‘잎’이라는 형태소가 ‘잎도’에서는 ‘입또’로, ‘잎만’에서는 ‘임만’으로 소리나지만 ‘잎’으로 고정하여 적는 것 따위이다. 현행 한글 맞춤법은 이 표기법에 따른 것이다.
🌏 形: 형상 형 態: 모양 태 音: 소리 음 素: 흴 소 的: 과녁 적 表: 겉 표 記: 기록할 기 法: 법도 법 -
음성 표기
(音聲表記)
:
말소리를 음성 기호로 적는 일. 또는 그런 체계. 국제 음성 기호 따위가 있다.
🌏 音: 소리 음 聲: 소리 성 表: 겉 표 記: 기록할 기 -
외래어 표기법
(外來語表記法)
:
외래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방법. 현행 표기법은 1986년 1월에 문교부에서 고시한 것이다.
🌏 外: 바깥 외 來: 올 래 語: 말씀 어 表: 겉 표 記: 기록할 기 法: 법도 법 -
어음 기호
(語音記號)
:
말소리를 음성학적으로 표시하는 기호.
🌏 語: 말씀 어 音: 소리 음 記: 기록할 기 號: 부르짖을 호 -
기음 문자
(記音文字)
:
말소리를 그대로 기호로 나타낸 문자. 한글, 로마자, 아라비아 문자 따위가 있다.
🌏 記: 기록할 기 音: 소리 음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
문화 기호론
(文化記號論)
:
여러 가지 문화적 현상이나 거기에서 생겨나는 대상을 언어의 구조 또는 기능과 비교하여 그 관계를 규명하여 보고자 하는 시도. 언어라는 것이 문화에 있어서는 중추적인 지위를 차지한다는 발상에 따른 것이다.
🌏 文: 글월 문 꾸밀 문 化: 될 화 記: 기록할 기 號: 부르짖을 호 論: 논의할 론 -
로마자 표기법
(Roma字表記法)
:
우리말을 로마자로 표기하는 방법. 현행 표기법은 2000년 7월에 문화 관광부에서 고시한 것이다.
🌏 字: 글자 자 表: 겉 표 記: 기록할 기 法: 법도 법 -
비자모 기호
(非字母記號)
:
발음에 관여하는 각 발음 기관의 움직임과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ㆍ표기하려고 고안한 음성 기호.
🌏 非: 아닐 비 字: 글자 자 母: 어머니 모 記: 기록할 기 號: 부르짖을 호 -
만국 음성 기호
(萬國音聲記號)
:
1888년 국제 음성학 협회가 정한 자모 기호. 말소리의 표기 방법을 국제적으로 표준화한 것으로, 여러 차례 개정되었다. 주로 로마자를 쓰며 여러 문자에서 글자를 빌려 와 로마자에 어울리도록 형태를 바꾸기도 한다. 소리의 길이, 강세, 억양 따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구별 부호를 쓴다.
🌏 萬: 일만 만 國: 나라 국 音: 소리 음 聲: 소리 성 記: 기록할 기 號: 부르짖을 호 -
국제 음성 기호
(國際音聲記號)
:
1888년 국제 음성학 협회가 정한 자모 기호. 말소리의 표기 방법을 국제적으로 표준화한 것으로, 여러 차례 개정되었다. 주로 로마자를 쓰며 여러 문자에서 글자를 빌려 와 로마자에 어울리도록 형태를 바꾸기도 한다. 소리의 길이, 강세, 억양 따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구별 부호를 쓴다.
🌏 國: 나라 국 際: 가 제 音: 소리 음 聲: 소리 성 記: 기록할 기 號: 부르짖을 호 -
능기
(能記)
:
소쉬르의 기호 이론에서,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로써 의미를 전달하는 외적(外的) 형식을 이르는 말. 말이 소리와 그 소리로 표시되는 의미로 성립된다고 할 때, 소리를 이른다.
🌏 能: 능할 능 記: 기록할 기 -
서기체 표기
(誓記體表記)
:
문장을 지을 때에, 한자를 우리말의 순서대로 배열하던 한자 차용 표기법. 조사나 어미 따위의 표기는 없었으며, 뒤에 이두(吏讀)로 발전하였다. 명칭은 1934년에 발견된 ‘임신서기석’에서 유래한다. (임신서기석: 1934년에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석장사(石丈寺) 터 부근에서 발견된 돌. 신라의 두 화랑이 학문에 전념할 것과 국가에 충성할 것을 맹세한 내용으로 총 74자의 한자가 새겨져 있는데 한자 배열이 국어 문장 투로 되어 있다. 552년 또는 612년으로 추정되는 임신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보물 제1411호.)
🌏 誓: 맹세할 서 記: 기록할 기 體: 몸 체 表: 겉 표 記: 기록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