訓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4개
-
훈채
(訓債)
:
조선 시대에, 서당 선생에게 보수로 주던 곡식.
🌏 訓: 가르칠 훈 債: 빚 채 -
훈련도감자
(訓鍊都監字)
:
조선 선조 32년(1599)에 훈련도감에서 만든 목각 활자.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진 책을 인쇄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활자는 남아 있지 않고 인쇄본으로 ≪호성원종공신녹권(扈聖原從功臣錄券)≫과 ≪영사원종공신녹권(寧社原從功臣錄券)≫이 남아 있다.
🌏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都: 도읍 도 監: 볼 감 字: 글자 자 -
논훈
(論訓)
:
하급 관아의 보고에 대하여 상급 관아에서 그 결점을 지적하여 훈령을 보내던 일. 또는 그 훈령.
🌏 論: 논의할 논 訓: 가르칠 훈 -
동지훈련원사
(同知訓鍊院事)
: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知: 알 지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院: 집 원 事: 일 사 -
동훈련
(同訓鍊)
: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 속한 종이품 벼슬.
🌏 同: 같을 동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
명과학훈도
(命課學訓導)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하여 점복(占卜)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구품 벼슬.
🌏 命: 목숨 명 課: 시험할 과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지훈련
(知訓鍊)
: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 속한 정이품 무관 벼슬.
🌏 知: 알 지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
소훈
(昭訓)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딸린 종오품 내명부의 품계.
🌏 昭: 밝을 소 訓: 가르칠 훈 -
훈련원정
(訓鍊院正)
: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院: 집 원 正: 바를 정 -
여진학훈도
(女眞學訓導)
:
조선 시대에, 사학 훈도의 하나. 사역원에서 여진어의 통역과 교육을 맡아보던 정구품 문관 벼슬.
🌏 女: 계집 여 眞: 참 진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지훈련원사
(知訓鍊院事)
: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 속한 정이품 무관 벼슬.
🌏 知: 알 지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院: 집 원 事: 일 사 -
몽학훈도
(蒙學訓導)
:
조선 시대에, 사학훈도의 하나. 사역원에서 몽골어의 통역과 교육을 맡아보던 정구품 문관 벼슬.
🌏 蒙: 어릴 몽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전훈
(典訓)
:
1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의 종인 학교에 둔 칙임(勅任)이나 주임(奏任) 벼슬.
2
조선 시대에, 왕족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인 종학(宗學)의 정오품 벼슬.
🌏 典: 법 전 訓: 가르칠 훈 -
사학훈도
(四學訓導)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 속한 정구품 벼슬. 한학훈도, 몽학훈도, 왜학훈도, 여진학훈도가 있었다.
🌏 四: 넉 사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훈련대장
(訓鍊大將)
:
조선 시대에 둔, 훈련도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이품이었다.
🌏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大: 큰 대 將: 장수 장 -
훈련원
(訓鍊院)
:
조선 시대에, 군사의 시재(試才), 무예의 연습, 병서의 강습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훈련관을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한일 신협약의 체결에 따라 해산되었다.
🌏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院: 집 원 -
중훈대부
(中訓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종삼품 문관의 품계. 고종 2년(1865)부터 종친, 의빈의 품계와 같이 썼다.
🌏 中: 가운데 중 訓: 가르칠 훈 大: 큰 대 夫: 남편 부 -
훈장
(訓將)
:
조선 시대에 둔, 훈련도감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이품이었다.
🌏 訓: 가르칠 훈 將: 장수 장 -
훈국동영
(訓局東營)
:
조선 시대에 둔, 훈련도감의 본영(本營).
🌏 訓: 가르칠 훈 局: 판 국 東: 동녘 동 營: 경영할 영 -
왜학훈도
(倭學訓導)
:
조선 시대에, 사학훈도의 하나. 사역원에서 일본어의 통역과 교육을 맡아보던 정구품 문관 벼슬.
🌏 倭: 왜국 왜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통훈대부
(通訓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정삼품 문관의 품계. 통정대부의 다음 서열로 고종 2년(1865)부터 종친과 의빈의 품계로도 썼다.
🌏 通: 통할 통 訓: 가르칠 훈 大: 큰 대 夫: 남편 부 -
훈총양영
(訓摠兩營)
:
훈련도감과 총융청의 두 군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訓: 가르칠 훈 摠: 모두 총 兩: 두 양 營: 경영할 영 -
훈정
(訓正)
:
조선 시대에, 훈련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 訓: 가르칠 훈 正: 바를 정 -
천문학훈도
(天文學訓導)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하여 천문학 교육을 맡아보던 정구품 벼슬.
🌏 天: 하늘 천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한학훈도
(漢學訓導)
:
조선 시대에, 사학훈도의 하나. 사역원에서 중국어의 통역과 교육을 맡아보던 정구품 문관 벼슬.
🌏 漢: 한나라 한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논훈하다
(論訓하다)
:
하급 관아의 보고에 대하여 상급 관아에서 그 결점을 지적하여 훈령을 보내다.
🌏 論: 논의할 논 訓: 가르칠 훈 -
훈국선
(訓局船)
:
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에 소속된 배.
🌏 訓: 가르칠 훈 局: 판 국 船: 배 선 -
율학훈도
(律學訓導)
:
조선 시대에, 형조(刑曹)의 율학청에서 율학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구품 벼슬.
🌏 律: 법 율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지리학훈도
(地理學訓導)
:
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하여 지리학 교육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
🌏 地: 땅 지 理: 다스릴 리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청학훈도
(淸學訓導)
:
조선 시대에, 사역원에서 만주어를 가르치던 정구품 벼슬.
🌏 淸: 맑을 청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훈도관
(訓導官)
:
조선 시대에, 한양의 사학(四學)과 지방의 향교에서 교육을 맡아보던 교관.
🌏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官: 벼슬 관 -
훈련대
(訓鍊隊)
:
조선 고종 31년(1894)에 일본인의 지도로 편성한 군대. 명성 황후 살해 사건 때에 일본 낭인(浪人)들에게 이용당하였으며 32년(1895)에 해산되었다.
🌏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隊: 떼 대 -
동몽훈도
(童蒙訓導)
:
조선 초기에, 어린이를 교육하기 위하여 각 군현에 둔 벼슬. 사맹삭(四孟朔)인 1월, 4월, 7월, 10월에 등용 시험을 보았으며, 재직 기간은 450일이었는데, 뒤에 동몽교관으로 고쳤다.
🌏 童: 아이 동 蒙: 어릴 몽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훈국
(訓局)
:
조선 시대에 둔 오군영의 하나. 수도 경비와 포수(砲手), 살수(殺手), 사수(射手)의 삼수군(三手軍) 양성을 맡아보던 군영으로 선조 때에 설치하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訓: 가르칠 훈 局: 판 국 -
훈련도감
(訓鍊都監)
:
조선 시대에 둔 오군영의 하나. 수도 경비와 포수(砲手), 살수(殺手), 사수(射手)의 삼수군(三手軍) 양성을 맡아보던 군영으로 선조 때에 설치하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의학훈도
(醫學訓導)
:
조선 시대에, 전의감에서 의학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구품 벼슬.
🌏 醫: 의원 의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훈회장인
(訓誨匠人)
:
조선 시대에, 전습(傳習) 과정의 장인(匠人)을 가르치던 장인.
🌏 訓: 가르칠 훈 誨: 가르칠 회 匠: 장인 장 人: 사람 인 -
홍무정운역훈
(洪武正韻譯訓)
:
조선 시대에, 중국의 운서인 ≪홍무정운≫을 한글로 풀이한 책. 세종 31년(1449)에 신숙주, 성삼문, 조변안 등이 중국 음운에 대한 표준을 세우고자 편찬한 것이며, 한자 밑에 한글로 정음(正音)과 속음(俗音)을 달았다. 단종 3년(1455)에 완성하였다. 16권 8책의 활자본. 보물 제417호.
🌏 洪: 큰 물 홍 武: 굳셀 무 正: 바를 정 韻: 운 운 譯: 통변할 역 訓: 가르칠 훈 -
훈도
(訓導)
:
1
일제 강점기에, 초등학교의 교원(敎員)을 이르던 말.
2
조선 시대에, 한양의 사학(四學)과 지방의 향교에서 교육을 맡아보던 직책. 사학의 훈도는 성균관의 관원들이 겸임하였다.
3
조선 선조 때에, 교육을 장려ㆍ감독하려고 팔도에 한 사람씩 둔 벼슬.
🌏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훈민정음해례본
(訓民正音解例本)
:
조선 세종 28년(1446)에 훈민정음 28자를 세상에 반포할 때에 찍어 낸 판각 원본.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의 취지를 밝힌 어제 서문(御製序文), 자음자와 모음자의 음가와 운용 방법을 설명한 예의(例義), 훈민정음을 해설한 해례, 정인지 서(序)로 되어 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보 제70호.
🌏 訓: 가르칠 훈 民: 백성 민 正: 바를 정 音: 소리 음 解: 풀 해 例: 법식 례 本: 근본 본 -
태사훈
(台司訓)
:
고려 시대에, 관등(官等)의 셋째 위계(位階). 태봉(泰封)의 관제를 본떠서 정한 것으로 중부(重副)의 다음 서열이다.
🌏 台: 별 태 司: 맡을 사 訓: 가르칠 훈 -
산학훈도
(算學訓導)
:
조선 시대에, 호조의 산학청에 속한 정구품 벼슬.
🌏 算: 계산 산 學: 배울 학 訓: 가르칠 훈 導: 이끌 도 -
훈련관
(訓鍊觀)
:
조선 전기에, 군사의 시재(試才), 무예의 연습, 병서의 강습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고 세조 12년(1466)에 훈련원으로 고쳤다.
🌏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觀: 볼 관 -
승훈랑
(承訓郞)
:
조선 시대에 둔 정육품 문관의 품계. 선교랑(宣敎郞)의 위, 승의랑(承議郞)의 아래인데, 고종 2년부터 종친의 품계로도 함께 사용하였다.
🌏 承: 받들 승 訓: 가르칠 훈 郞: 사나이 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