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9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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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배관
(中輩觀)
:
십육관의 하나. 소승(小乘)이나 세간에서 보통으로 선근(善根)을 닦는 범부가 정토에 왕생하는 모양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中: 가운데 중 輩: 무리 배 觀: 볼 관 -
준제관음
(准提觀音)
:
칠관음의 하나. 과거에 한량없는 부처들이 설한 다라니(陀羅尼)를 설하여 중생을 깨달음에 이르게 한다. 육관음에 포함되기도 하고 제외되기도 한다.
🌏 准: 평평할 준 提: 끌 제 觀: 볼 관 音: 소리 음 -
관음당
(觀音堂)
:
관세음보살을 모신 법당.
🌏 觀: 볼 관 音: 소리 음 堂: 집 당 -
육관음
(六觀音)
:
중생이 갖가지 고통을 받고 있을 때, 여러 모습으로 변하여 나타나 중생을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하거나 복덕을 얻게 해 주는 여섯 관음. 성관음, 천수관음, 마두관음, 십일면관음, 준제관음, 여의륜관음을 이른다. 준제관음을 빼고 불공견삭관음을 넣기도 한다.
🌏 六: 여섯 육 觀: 볼 관 音: 소리 음 -
마하지관
(摩訶止觀)
:
천태종에서 법화경을 주석한 책. 3대 주석서의 하나로, 중국 수나라 개황(開皇) 14년(594)에 형주(荊州) 옥천사(玉泉寺)에서 지의(智顗) 대사가 강설한 것을 제자 관정(灌頂)이 필기한 책이다. 20권.
🌏 摩: 갈 마 訶: 큰소리로꾸짖을 하 노래할 하 止: 그칠 지 觀: 볼 관 -
삼십삼 관음
(三十三觀音)
:
불화(佛畫)에 나타난 서른세 가지 모습의 관세음보살.
🌏 三: 석 삼 十: 열 십 三: 석 삼 觀: 볼 관 音: 소리 음 -
불이관음
(不二觀音)
:
삼십삼 관음의 하나. 두 손을 드리워 앞에 포갠 채 연잎을 타고 물 위에 떠 있는 모습이다.
🌏 不: 아닐 불 二: 두 이 觀: 볼 관 音: 소리 음 -
다라존관음
(多羅尊觀音)
:
삼십삼 관음의 하나. 구름 위에 서 있는 모습이다.
🌏 多: 많을 다 羅: 그물 라 尊: 높을 존 觀: 볼 관 音: 소리 음 -
관념하다
(觀念하다)
:
마음을 가라앉혀 부처나 진리를 관찰하고 생각하다.
🌏 觀: 볼 관 念: 생각할 념 -
관경
(觀境)
:
관찰하는 대상이나 경계.
🌏 觀: 볼 관 境: 지경 경 -
중관파
(中觀派)
:
인도 대승 불교의 2대 학파의 하나. 파조(派祖)인 용수(龍樹)의 중관론을 근본으로 하여 공(空)을 교의(敎義)의 중심으로 한다. 중국 등지에 전하여져 삼론종의 바탕이 되었다.
🌏 中: 가운데 중 觀: 볼 관 派: 물갈래 파 -
관등연
(觀燈宴)
:
관등(觀燈)할 때 베푸는 잔치.
🌏 觀: 볼 관 燈: 등잔 등 宴: 잔치 연 -
지련관음
(持蓮觀音)
:
삼십삼 관음의 하나. 손에 연꽃 한 가지를 들고 연잎 위에 앉은 남자아이, 여자아이의 모습이다.
🌏 持: 가질 지 蓮: 연밥 련 觀: 볼 관 音: 소리 음 -
아자관
(阿字觀)
:
밀교에서, 우주 인생을 ‘阿’ 자에 견주어서 보는 관(觀). 모든 만물은 생멸ㆍ변화하는 것이나 실제로 무시무종의 존재로서 끝까지 상주하는 것임을 깨닫는 것이다.
🌏 阿: 언덕 아 字: 글자 자 觀: 볼 관 -
사념처관
(四念處觀)
:
소승의 수행자가 3현위(賢位)에서 5정심관(停心觀) 다음에 닦는 관(觀). 몸이 부정(不淨)한 것을 아는 신념처(身念處), 감수하는 모든 것이 고통인 것을 아는 수념처(受念處), 마음이 무상(無常)하다는 것을 아는 심념처(心念處), 제법은 무아인 것을 아는 법념처(法念處)를 이른다.
🌏 四: 넉 사 念: 생각할 념 處: 곳 처 觀: 볼 관 -
관념염불
(觀念念佛)
:
부처를 관찰하고 생각하면서 ‘나무아미타불’을 외는 일.
🌏 觀: 볼 관 念: 생각할 념 念: 생각할 념 佛: 부처 불 -
용두관음
(龍頭觀音)
:
삼십삼 관음의 하나. 구름 속에서 용을 탄 모습이다.
🌏 龍: 용 용 頭: 머리 두 觀: 볼 관 音: 소리 음 -
하배관
(下輩觀)
:
십육관의 하나. 악업을 지은 사람이 염불하여 정토에 왕생하는 모양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下: 아래 하 輩: 무리 배 觀: 볼 관 -
관음관
(觀音觀)
:
십육관의 하나. 극락에 태어나기 위하여 관세음보살의 모습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觀: 볼 관 音: 소리 음 觀: 볼 관 -
벽관
(壁觀)
:
벽을 마주 대하고 좌선함. 또는 그런 일.
🌏 壁: 벽 벽 觀: 볼 관 -
관음찬
(觀音讚)
:
관세음보살의 공덕을 찬양하여 부르는 노래 글귀.
🌏 觀: 볼 관 音: 소리 음 讚: 기릴 찬 -
입관
(入觀)
:
산란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제법(諸法)의 이치를 관조하는 경지로 들어감.
🌏 入: 들 입 觀: 볼 관 -
관등하다
(觀燈하다)
:
초파일이나 절의 주요 행사 때에 등대를 세우고 온갖 등을 달아 불을 밝히다.
🌏 觀: 볼 관 燈: 등잔 등 -
관행하다
(觀行하다)
:
마음으로 진리를 비추어 보고 그 진리에 따라 실천하다.
🌏 觀: 볼 관 行: 다닐 행 -
관심하다
(觀心하다)
:
마음의 본바탕을 바르게 살펴보다.
🌏 觀: 볼 관 心: 마음 심 -
진신관
(眞身觀)
:
십육관의 하나. 아미타불의 상호(相好)와 광명(光明)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眞: 참 진 身: 몸 신 觀: 볼 관 -
체성 삼매관
(體性三昧觀)
:
진언 밀교의 관법(觀法)의 하나. 하나의 글자가 많은 글자로 전생(轉生)함을 자륜이라고 하는데, 진언을 닦는 행자(行者)가 심장(心腸)을 달로 보고 이 심월륜 위에 수행 때 쓰는 글자를 놓고 보면, 자신의 심월륜 위의 자륜과 부처의 자륜이 감응하여 행자의 마음과 부처의 마음이 동일하게 됨을 관상(觀想)하는 법이다.
🌏 體: 몸 체 性: 성품 성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觀: 볼 관 -
교상관심
(敎相觀心)
:
교상과 관심을 아울러 이르는 말. 각 종파의 이론적 교리와 실천적 수행을 이르는 말이다.
🌏 敎: 가르칠 교 相: 서로 상 觀: 볼 관 心: 마음 심 -
내관
(內觀)
:
1
마음을 고요히 하여 내심(內心)을 관찰하는 것.
2
자신의 심리 상태나 정신의 움직임을 내면적으로 관찰하는 일.
🌏 內: 안 내 觀: 볼 관 -
관법하다
(觀法하다)
:
불법(佛法)의 진리를 잘 살피고 생각하다.
🌏 觀: 볼 관 法: 법도 법 -
청경관음
(靑頸觀音)
:
삼십삼 관음의 하나. 몸은 불그레하고 목이 푸르며, 왼손에 연꽃을 들고 오른 손바닥을 위로 하여 결가부좌한 모습이다.
🌏 靑: 푸를 청 頸: 목 경 觀: 볼 관 音: 소리 음 -
관세음경
(觀世音經)
:
실상묘법연화경(實相妙法蓮華經) 제25품(品)인 관세음보살 보문품(普門品)만을 따로 뽑아 만든 불경.
🌏 觀: 볼 관 世: 세대 세 音: 소리 음 經: 경서 경 -
관불 삼매
(觀佛三昧)
:
석가모니의 공덕과 모습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살펴봄.
🌏 觀: 볼 관 佛: 부처 불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지관창전
(止觀窓前)
:
지관을 수행하는 도량(道場).
🌏 止: 그칠 지 觀: 볼 관 窓: 창문 창 前: 앞 전 -
관지
(觀智)
:
진리를 살펴보는 바른 지혜.
🌏 觀: 볼 관 智: 지혜 지 -
관불
(觀佛)
:
석가모니의 공덕과 모습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살펴봄.
🌏 觀: 볼 관 佛: 부처 불 -
마두관음
(馬頭觀音)
:
칠관음의 하나. 보관(寶冠)에 말 머리를 이고 있으며, 성난 모양을 하고 있는 유일한 관음상으로, 주로 짐승들을 교화하여 이롭게 한다. 육관음의 하나이기도 하다.
🌏 馬: 말 마 頭: 머리 두 觀: 볼 관 音: 소리 음 -
관득
(觀得)
:
1
분명히 보고 이해함.
2
신앙심이 깊이 통하여 신불(神佛)이 기원을 받아들여 줌.
🌏 觀: 볼 관 得: 얻을 득 -
관음사
(觀音寺)
:
강원도 통천군 군내면 금강산에 있는 절. 신라 문무왕 15년(675)에 의상(義湘) 법사(法師)가 창건하였다.
🌏 觀: 볼 관 音: 소리 음 寺: 절 사 -
일여관음
(一如觀音)
:
삼십삼 관음의 하나. 구름을 타고 날아다니는 모습이다.
🌏 一: 하나 일 如: 같을 여 觀: 볼 관 音: 소리 음 -
관음품
(觀音品)
:
실상묘법연화경(實相妙法蓮華經) 제25품(品)인 관세음보살 보문품(普門品)만을 따로 뽑아 만든 불경.
🌏 觀: 볼 관 音: 소리 음 品: 물건 품 -
일심삼관
(一心三觀)
:
천태종에서 행하는 관상(觀想) 방법의 하나. 일심을 대상으로 하여 그 가운데 공관(空觀), 가관(假觀), 중관(中觀)의 삼관(三觀)을 동시에 실현하는 관법이다.
🌏 一: 하나 일 心: 마음 심 三: 석 삼 觀: 볼 관 -
자비관
(慈悲觀)
:
성을 잘 내는 사람이 자비심을 일으키어 성냄을 없애려고 닦는 관법(觀法).
🌏 慈: 사랑할 자 悲: 슬플 비 觀: 볼 관 -
화좌관
(華座觀)
:
십육관의 하나. 아미타불이 연화좌에 앉아 있는 모습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華: 빛날 화 座: 자리 좌 觀: 볼 관 -
아누관음
(阿耨觀音)
:
삼십삼 관음의 하나. 바위 위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바다에서 재난을 당하였을 때에, 이 관음을 염(念)하면 죽지 않는다고 한다.
🌏 阿: 언덕 아 耨: 호미 누 觀: 볼 관 音: 소리 음 -
구세관세음보살
(救世觀世音菩薩)
:
‘관세음보살’의 다른 이름. 세상 사람들을 불행과 고통으로부터 구한다 하여 이르는 말이다. (관세음보살: 아미타불의 왼편에서 교화를 돕는 보살. 사보살의 하나이다. 세상의 소리를 들어 알 수 있는 보살이므로 중생이 고통 가운데 열심히 이 이름을 외면 도움을 받게 된다.)
🌏 救: 구원할 구 世: 세대 세 觀: 볼 관 世: 세대 세 音: 소리 음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
관세음보살
(觀世音菩薩)
:
아미타불의 왼편에서 교화를 돕는 보살. 사보살의 하나이다. 세상의 소리를 들어 알 수 있는 보살이므로 중생이 고통 가운데 열심히 이 이름을 외면 도움을 받게 된다.
🌏 觀: 볼 관 世: 세대 세 音: 소리 음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
금동 관세음보살 입상
(金銅觀世音菩薩立像)
:
‘부여규암리금동관음보살입상’의 전 이름. (부여 규암리 금동 관음보살 입상: 삼국 시대 말기의 보살상. 1970년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나온 것으로, 겹꽃잎으로 된 둥근 연화 대좌 위에 똑바로 선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 보살상에서 표현된 ‘X’ 자 모양으로 길게 늘어진 구슬 장식은 7세기에 들어와서 유행한 삼국 시대 보살상 표현의 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국보 제293호.)
🌏 金: 쇠 금 銅: 구리 동 觀: 볼 관 世: 세대 세 音: 소리 음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立: 설 입 像: 모양 상 -
반야정관
(般若正觀)
:
1
지혜와 선정(禪定)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지혜로써 잡념을 버리고 정신 통일을 한 상태.
🌏 般: 옮길 반 若: 반야 야 正: 바를 정 觀: 볼 관 -
덕왕관음
(德王觀音)
:
바위 위에 가부좌하고 왼손을 무릎 위에 놓고 오른손에 푸른 나뭇가지를 잡고 있는 모양의 관음.
🌏 德: 덕 덕 王: 임금 왕 觀: 볼 관 音: 소리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