覺 🌏한자(사자성어) 5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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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시간
(知覺時間)
:
자극이 주어진 뒤 감각이 일어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時: 때 시 間: 사이 간 -
몰지각
(沒知覺)
:
지각이 전혀 없음.
🌏 沒: 잠길 몰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감각 운동기
(感覺運動期)
:
반사 활동을 통하여 외부 세계와 접촉하면서 실용적 지능을 발달시키는 단계. 스위스의 심리학자 피아제가 나눈 인간의 지적 발달의 첫 단계로, 태어나서부터 2세까지의 시기이다. 이 단계에서는 단순한 반사 활동에서 시작하여, 끝날 무렵에는 초보적인 심적 표상에 의한 개념적 사고가 시작되고 대상 연속성 개념을 갖는다.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期: 기약할 기 -
지각 탈출
(知覺脫出)
:
신경 계통이나 정신 작용의 장애로 인하여 지각이 마비되는 일.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脫: 벗을 탈 出: 날 출 -
시청각적
(視聽覺的)
:
1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들어서 감각을 느끼는.
2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들어서 감각을 느끼는 것.
🌏 視: 볼 시 聽: 들을 청 覺: 깨달을 각 的: 과녁 적 -
감각기
(感覺器)
:
동물의 몸에서 외계의 감각을 받아들여 뇌에 전달하는 기관. 후각 기관, 미각 기관, 촉각 기관, 시각 기관, 평형 청각 기관 따위가 있다.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器: 그릇 기 -
연각승
(緣覺乘)
:
삼승(三乘)의 하나. 홀로 수행하여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는 교법을 이른다.
🌏 緣: 인연 연 覺: 깨달을 각 乘: 탈 승 -
연각
(緣覺)
:
부처의 가르침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도를 깨달은 성자(聖者). 그 지위는 보살의 아래, 성문(聲聞)의 위이다.
🌏 緣: 인연 연 覺: 깨달을 각 -
각비하다
(覺非하다)
:
잘못이나 허물을 깨닫다.
🌏 覺: 깨달을 각 非: 아닐 비 -
거리 지각
(距離知覺)
:
관찰자의 위치에서 관찰 대상까지의 거리에 관한 지각. 또는 대상물 사이의 상대적인 거리에 대한 지각.
🌏 距: 떨어질 거 離: 떠날 리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감각 기능
(感覺機能)
:
몸이 외부의 자극을 받아들이고 느끼는 기능.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機: 틀 기 能: 능할 능 -
촉각 기관
(觸覺器官)
:
척추동물의 피부나 촉모(觸毛), 곤충의 촉각(觸角) 따위로 동물의 촉각(觸覺)을 맡는 감각 기관.
🌏 觸: 닿을 촉 覺: 깨달을 각 器: 그릇 기 官: 벼슬 관 -
황연대각
(晃然大覺)
:
환하게 모두 깨달음.
🌏 晃: 밝을 황 然: 그럴 연 大: 큰 대 覺: 깨달을 각 -
무각무인하다
(無覺無認하다)
:
느끼지 않고 인식하지 아니하다.
🌏 無: 없을 무 覺: 깨달을 각 無: 없을 무 認: 알 인 -
관절 감각
(關節感覺)
:
관절의 움직임에 따라 일어나는 감각.
🌏 關: 빗장 관 節: 마디 절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
시각 신경염
(視覺神經炎)
:
시각 신경에 온 염증.
🌏 視: 볼 시 覺: 깨달을 각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炎: 불탈 염 -
평형 청각 기관
(平衡聽覺器官)
:
평형 감각과 소리를 듣는 데 관여하는 속귀의 구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平: 평평할 평 衡: 저울대 형 聽: 들을 청 覺: 깨달을 각 器: 그릇 기 官: 벼슬 관 -
감각 장애
(感覺障礙)
:
신경염, 척수 매독 따위를 앓을 때 생기는 이상 감각. 지각 신경이 병적인 자극을 받아 일어나며, 뜨거운 느낌 또는 개미가 피부 위를 기어가는 듯한 스멀스멀한 느낌 따위가 느껴진다.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障: 가로막을 장 礙: 막을 애 -
미각아
(味覺芽)
:
척추동물에서, 미각을 맡은 꽃봉오리 모양의 기관. 미각 세포와 지지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로 혀의 윗면에 분포한다.
🌏 味: 맛 미 覺: 깨달을 각 芽: 싹 아 -
감각모
(感覺毛)
:
1
주로 포유류의 주둥이에 붙어 외부의 자극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작용을 하는 털. 감각을 관장하는 감각 세포가 털 밑에 있어 진동, 촉각 따위의 각종 감각을 수용한다.
2
절지동물의 촉각을 맡은 털.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毛: 털 모 -
감각파
(感覺派)
:
1
사물이 감각 기관에 작용하여 의식에 반영됨을 중요시하는 유파.
2
감각이 뛰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派: 물갈래 파 -
각화산
(覺華山)
:
경상북도 봉화군에 있는 산. 소백산맥에 속한다. 신라 때 원효 대사가 세웠다고 하는 각화사가 있다. 높이는 1,202미터.
🌏 覺: 깨달을 각 華: 빛날 화 山: 뫼 산 -
만각
(晩覺)
:
1
뒤늦게 깨달음.
2
늙어서야 지각이 남.
🌏 晩: 늦을 만 覺: 깨달을 각 -
망상 지각
(妄想知覺)
:
어떤 대상을 보거나 듣고 난 뒤에 일어나는 망상. 조현병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증상이다.
🌏 妄: 허망할 망 想: 생각 상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내부 지각
(內部知覺)
:
지각의 주체인 자기 자신의 정신 현상을 지각하는 일.
🌏 內: 안 내 部: 나눌 부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감각 세포
(感覺細胞)
:
감각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특수화된 상피 세포. 시각 세포ㆍ미각 세포ㆍ청각 세포 따위가 있으며, 감각기ㆍ피부ㆍ힘줄ㆍ관절 따위에 분포한다.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細: 가늘 세 胞: 태보 포 -
색각 검사
(色覺檢査)
:
빛깔을 보는 감각을 검사하는 일. 색맹 검사표 따위를 사용하여 한다.
🌏 色: 빛 색 覺: 깨달을 각 檢: 검사할 검 査: 사실할 사 -
원격 감각
(遠隔感覺)
:
느끼는 주체로부터 자극원이 멀리 떨어져 있을 때의 감각.
🌏 遠: 멀 원 隔: 막을 격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
시각적
(視覺的)
:
1
눈으로 보는 것.
2
눈으로 보는.
🌏 視: 볼 시 覺: 깨달을 각 的: 과녁 적 -
감각야
(感覺野)
:
몸 감각, 시각, 청각 등의 감각을 일차적으로 받는 대뇌 겉질의 각 부분.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野: 들 야 -
정각하다
(精覺하다)
:
자세히 깨닫다.
🌏 精: 찧을 정 覺: 깨달을 각 -
착각되다
(錯覺되다)
:
어떤 사물이나 사실이 실제와 다르게 지각되거나 생각되다.
🌏 錯: 섞일 착 覺: 깨달을 각 -
동령 감각
(同齡感覺)
:
같은 또래끼리 공통으로 갖게 되는 느낌. 같은 마을 안에서 동갑이 죽으면 귓속에서 윙윙 소리가 나서 저절로 알 수 있다는 따위의 감각이다.
🌏 同: 같을 동 齡: 나이 령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
피부 감각
(皮膚感覺)
:
피부에 있는 감각점에 의하여 느끼는 감각. 촉각, 온각, 냉각, 통각이 있으며 간지러움, 가려움 따위의 감각도 느낀다.
🌏 皮: 가죽 피 膚: 살갗 부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
일반 감각
(一般感覺)
:
내장 감각에 상대하여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과 같은 오관(五官)에 의한 감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一: 하나 일 般: 옮길 반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
경각성
(警覺性)
:
정신을 차리고 주의 깊게 살피어 경계하는 태도.
🌏 警: 경계할 경 覺: 깨달을 각 性: 성품 성 -
각덕하다
(覺德하다)
:
큰 덕을 깨치다.
🌏 覺: 깨달을 각 德: 덕 덕 -
타각적
(他覺的)
:
1
다른 사람이 알아볼 수 있는 것.
2
다른 사람이 알아볼 수 있는.
🌏 他: 다를 타 覺: 깨달을 각 的: 과녁 적 -
환각지
(幻覺肢)
:
수술이나 사고로 갑자기 손발이 절단되었을 경우, 없어진 손발이 마치 존재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 일.
🌏 幻: 변할 환 覺: 깨달을 각 肢: 팔다리 지 -
달각산
(達覺山)
:
평안북도 창성군과 벽동군 사이에 있는 산. 강남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386미터.
🌏 達: 통할 달 覺: 깨달을 각 山: 뫼 산 -
감각 묘사
(感覺描寫)
:
사물을 감각적으로 그려 내는 기법.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描: 그릴 묘 寫: 베낄 사 -
지각계
(知覺計)
:
사람 피부의 압각, 통각 따위의 지각을 재는 데 쓰는 기구. 촉압계와 자극모는 압각ㆍ통각ㆍ공간역을 재는 데 쓰며, 브릭스의 기계는 온점ㆍ냉점을 검출하는 데 쓴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計: 꾀할 계 -
지각 장치
(知覺裝置)
:
생물의 시각계에서 이루어지는 정보 처리나 학습 과정을 공학적으로 모의화하는 장치. 감각 장치, 결합기, 응답 소자로 이루어지는 것이 있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裝: 꾸밀 장 置: 둘 치 -
후각 신경 마비
(嗅覺神經痲痹)
:
냄새를 맡는 감각 신경이 기능을 잃는 머릿골 신경 마비.
🌏 嗅: 냄새 맡을 후 覺: 깨달을 각 神: 귀신 신 經: 경서 경 痲: 저릴 마 痹: 저릴 비 -
시각화되다
(視覺化되다)
:
보이지 않는 것이 일정한 형태로 나타나 보이다.
🌏 視: 볼 시 覺: 깨달을 각 化: 될 화 -
재각
(才覺)
:
재주와 지각(知覺)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才: 재주 재 覺: 깨달을 각 -
경각
(警覺)
:
잘못을 하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음.
🌏 警: 경계할 경 覺: 깨달을 각 -
각훈
(覺訓)
:
고려 시대의 승려(?~?). 호는 고양취곤(高陽醉髡). 이인로, 이규보와 교유하였고 문장에도 능하였다. 고종 2년(1215)에 왕명으로 ≪해동고승전≫을 지었다.
🌏 覺: 깨달을 각 訓: 가르칠 훈 -
거각하다
(擧覺하다)
:
스승과 학인이 만나다.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擧: 들 거 覺: 깨달을 각 -
청각 구역
(聽覺區域)
:
대뇌 겉질에서 소리를 인식하는 부분.
🌏 聽: 들을 청 覺: 깨달을 각 區: 구역 구 域: 지경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