覆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9개

覆: 엎어질 복 덮을 부 총획:18 부수:襾

국어사전에서 🌏한자 "覆 (엎어질 복, 덮을 부)"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3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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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서 🌏한자 "覆 (엎어질 복, 덮을 부)"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39개

생진복시 (生進覆試) : 조선 시대에, 과거에서 초시에 합격한 사람이 이 차로 시험을 보던 일. 또는 그 시험.
🌏 生: 날 생 進: 나아갈 진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
복검 (覆檢) : 조선 시대에, 한 시체를 두 번째 검증하던 일.
🌏 覆: 엎어질 복 檢: 검사할 검
대벽삼복 (大辟三覆) : 사형에 해당하는 사건에 대하여 적용하던 삼심 제도.
🌏 大: 큰 대 辟: 임금 벽 三: 석 삼 覆: 엎어질 복
복계 (覆啓) : 1 사형에 해당하는 죄인의 옥안(獄案)을 다시 신중히 심사하여 임금에게 아뢰던 일. 2 임금에게 복명(復命)하여 아뢰던 일.
🌏 覆: 엎어질 복 啓: 열 계
재복하다 (再覆하다) : 조선 시대에, 살옥(殺獄)에 관계된 죄인의 옥안(獄案)을 재심하다.
🌏 再: 다시 재 覆: 엎어질 복
복계하다 (覆啓하다) : 1 사형에 해당하는 죄인의 옥안(獄案)을 다시 신중히 심사하여 임금에게 아뢰다. 2 임금에게 복명(復命)하여 아뢰다.
🌏 覆: 엎어질 복 啓: 열 계
고복하다 (考覆하다) : 조선 시대에, 살옥(殺獄)에 관계된 죄인의 옥안(獄案)을 재심하다.
🌏 考: 상고할 고 覆: 엎어질 복
복시하다 (覆試하다) : 조선 시대에, 과거에서 초시에 합격한 사람이 이 차로 시험을 보다.
🌏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

삼복계하다 (三覆啓하다) : 죽을죄에 해당하는 죄인의 옥사(獄事)를 조사한 서류를 세 번 심사하여 임금께 아뢰다.
🌏 三: 석 삼 覆: 엎어질 복 啓: 열 계
재복 (再覆) : 조선 시대에, 살옥(殺獄)에 관계된 죄인의 옥안(獄案)을 재심하던 일.
🌏 再: 다시 재 覆: 엎어질 복
검복하다 (檢覆하다) : 1 되풀이하여 조사하다. 2 조선 시대에, 한 시체를 두 번째 검증하다.
🌏 檢: 검사할 검 覆: 엎어질 복
상복대벽 (詳覆大辟) : 사형에 처할 정도의 중죄를 심판하던 일.
🌏 詳: 자세할 상 覆: 엎어질 복 大: 큰 대 辟: 임금 벽
삼복주하다 (三覆奏하다) : 죽을죄에 해당하는 죄인의 옥사(獄事)를 조사한 서류를 세 번 심사하여 임금께 아뢰다.
🌏 三: 석 삼 覆: 엎어질 복 奏: 아뢸 주
계복 (啓覆) : 조선 시대에, 임금에게 상주(上奏)하여 사형받을 죄인을 재심하던 일. 승정원에서 추분 후에 계품하여 9월, 10월 중에 날짜를 정해서 시행하였다.
🌏 啓: 열 계 覆: 엎어질 복
초복하다 (初覆하다) : 조선 시대에, 살옥(殺獄)에 관계된 죄인을 처음 심문하다.
🌏 初: 처음 초 覆: 엎어질 복
복시강 (覆試講) : 조선 시대에, 문과 과거 시험의 본시험인 복시에서 보던, 경서(經書)의 강을 받던 시험. 주로 사서삼경의 해당 문장을 외도록 하였다.
🌏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 講: 강론할 강
무과 복시 (武科覆試) : 조선 시대에, 삼 년에 한 번씩 초시 합격자에게 실시하던 무과 시험. 여기에 뽑힌 사람을 마지막 시험인 전시에 올려 보냈다.
🌏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
구복원 (勾覆院) : 고려 문종 때에 둔 특수 관아. 공양왕 3년(1391)에 없앴다.
🌏 勾: 구절 구 覆: 엎어질 복 院: 집 원
상복대벽하다 (詳覆大辟하다) : 사형에 처할 정도의 중죄를 심판하다.
🌏 詳: 자세할 상 覆: 엎어질 복 大: 큰 대 辟: 임금 벽
복검하다 (覆檢하다) : 조선 시대에, 한 시체를 두 번째 검증하다.
🌏 覆: 엎어질 복 檢: 검사할 검
삼복하다 (三覆하다) : 죽을죄에 해당하는 죄인을 세 번 심리하다. 1차를 초복(初覆)하다, 2차를 재복(再覆)하다, 3차를 이렇게 일렀는데, 고려 문종 원년(1047)부터 실시하였다.
🌏 三: 석 삼 覆: 엎어질 복
상복사 (詳覆司) : 조선 시대에, 형조에 속하여 상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詳: 자세할 상 覆: 엎어질 복 司: 맡을 사
복검되다 (覆檢되다) : 조선 시대에, 한 시체가 두 번째 검증되다.
🌏 覆: 엎어질 복 檢: 검사할 검
상복법 (詳覆法) : 조선 시대에, 사형수에게 삼심(三審)을 한 후에 다시 더 자세하게 심판하던 법. 중종 11년(1516)에 처음 시작하였으나 중종 30년(1535)에 폐지하였다.
🌏 詳: 자세할 상 覆: 엎어질 복 法: 법도 법
계복하다 (啓覆하다) : 조선 시대에, 임금에게 상주(上奏)하여 사형받을 죄인을 재심하다. 승정원에서 추분 후에 계품하여 9월, 10월 중에 날짜를 정해서 시행하였다.
🌏 啓: 열 계 覆: 엎어질 복
친시 복시 (親試覆試) : 고려 시대에, 임금이 몸소 나와 베풀던 복시.
🌏 親: 친할 친 試: 시험할 시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

고복 (考覆) : 조선 시대에, 살옥(殺獄)에 관계된 죄인의 옥안(獄案)을 재심하던 일.
🌏 考: 상고할 고 覆: 엎어질 복
초복 (初覆) : 조선 시대에, 살옥(殺獄)에 관계된 죄인을 처음 심문하던 일.
🌏 初: 처음 초 覆: 엎어질 복
검복 (檢覆) : 1 되풀이하여 조사함. 2 조선 시대에, 한 시체를 두 번째 검증하던 일.
🌏 檢: 검사할 검 覆: 엎어질 복
삼복주 (三覆奏) : 죽을죄에 해당하는 죄인의 옥사(獄事)를 조사한 서류를 세 번 심사하여 임금께 아뢰던 일.
🌏 三: 석 삼 覆: 엎어질 복 奏: 아뢸 주
감시복시 (監試覆試) : 조선 시대에, 과거에서 초시에 합격한 사람이 이 차로 시험을 보던 일. 또는 그 시험.
🌏 監: 볼 감 試: 시험할 시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
복석 (覆石) : 고인돌에서 굄돌이나 받침돌 위에 올려진 큰 돌. 북방식에서는 돌방의 천장을 이루며, 남방식에서는 아래 구조를 보호한다.
🌏 覆: 엎어질 복 石: 돌 석
검복되다 (檢覆되다) : 1 되풀이하여 조사되다. 2 조선 시대에, 한 시체가 두 번째 검증되다.
🌏 檢: 검사할 검 覆: 엎어질 복
삼복 (三覆) : 죽을죄에 해당하는 죄인을 세 번 심리하던 일. 1차를 초복(初覆), 2차를 재복(再覆), 3차를 이렇게 일렀는데, 고려 문종 원년(1047)부터 실시하였다.
🌏 三: 석 삼 覆: 엎어질 복
삼복계 (三覆啓) : 죽을죄에 해당하는 죄인의 옥사(獄事)를 조사한 서류를 세 번 심사하여 임금께 아뢰던 일.
🌏 三: 석 삼 覆: 엎어질 복 啓: 열 계
복심 법원 (覆審法院) : 일제 강점기에, 지방 법원의 재판에 대한 공소 및 항고에 대하여 재판을 행하던 곳. 고등 법원보다는 아래이고 지방 법원보다는 위에 해당하는 재판소로 서울, 평양, 대구에 있었다.
🌏 覆: 엎어질 복 審: 살필 심 法: 법도 법 院: 집 원
소과 복시 (小科覆試) : 초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여 생원과 진사를 뽑던 시험.
🌏 小: 작을 소 科: 품등 과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
삼복제 (三覆制) : 죽을죄에 해당하는 죄인을 세 번 심리하던 일. 1차를 초복(初覆), 2차를 재복(再覆), 3차를 이렇게 일렀는데, 고려 문종 원년(1047)부터 실시하였다.
🌏 三: 석 삼 覆: 엎어질 복 制: 억제할 제
복시 (覆試) : 1 고려 시대에, 동당감시에서 선발된 사람 가운데 임금이 다시 시(詩)와 부(賦), 논(論)을 과목으로 직접 보이던 시험. 2 조선 시대에, 과거에서 초시에 합격한 사람이 이 차로 시험을 보던 일. 또는 그 시험.
🌏 覆: 엎어질 복 試: 시험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