表 🌏한자(사자성어) 💡언어 분야 30개
-
표음
(表音)
:
문자나 부호로 소리를 나타내는 일.
🌏 表: 겉 표 音: 소리 음 -
표음 기호
(表音記號)
:
말소리를 음성학적으로 표시하는 기호.
🌏 表: 겉 표 音: 소리 음 記: 기록할 기 號: 부르짖을 호 -
기본 음절표
(基本音節表)
: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가로와 세로로 나누고 이 두 가지가 합쳐 이루어진 음절을 나타낸 표. 초보적인 문자 학습에 이용한다.
🌏 基: 터 기 本: 근본 본 音: 소리 음 節: 마디 절 表: 겉 표 -
음소적 표기법
(音素的表記法)
:
형태소가 그것이 실현되는 환경에 따라서 모습을 바꿀 때, 바뀐 대로 적는 표기법. 중세 국어에서 종성을 8자(字)에 국한하여 적었던 것 따위이다.
🌏 音: 소리 음 素: 흴 소 的: 과녁 적 表: 겉 표 記: 기록할 기 法: 법도 법 -
모음 도표
(母音圖表)
:
각각의 모음을 음성적(音聲的) 성질에 따라 가른 그림표.
🌏 母: 어머니 모 音: 소리 음 圖: 그림 도 表: 겉 표 -
표의하다
(表意하다)
:
문자나 부호로 뜻을 나타내다.
🌏 表: 겉 표 意: 뜻 의 -
표면 구조
(表面構造)
:
변형 생성 문법에서, 심층 구조에 변형 규칙이 적용된 결과에 의하여 표면으로 도출되어 나오는 문법 구조. 주로 음성으로 나타난다.
🌏 表: 겉 표 面: 낯 면 構: 얽을 구 造: 지을 조 -
표의
(表意)
:
문자나 부호로 뜻을 나타내는 일.
🌏 表: 겉 표 意: 뜻 의 -
표음주의
(表音主義)
:
맞춤법에서, 단어를 소리 나는 대로 적어야 한다는 주장. 같은 단어라도 다르게 발음되면 소리 나는 대로 적는다.
🌏 表: 겉 표 音: 소리 음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표층 구조
(表層構造)
:
변형 생성 문법에서, 심층 구조에 변형 규칙이 적용된 결과에 의하여 표면으로 도출되어 나오는 문법 구조. 주로 음성으로 나타난다.
🌏 表: 겉 표 層: 층 층 構: 얽을 구 造: 지을 조 -
표기법
(表記法)
:
부호나 문자로써 한 언어를 표기하는 규칙.
🌏 表: 겉 표 記: 기록할 기 法: 법도 법 -
표의부
(表意部)
:
한자의 형성자에서 그 뜻을 암시하는 부분. ‘河’에서 ‘水’ 따위이다.
🌏 表: 겉 표 意: 뜻 의 部: 나눌 부 -
표음자
(表音字)
:
말소리를 그대로 기호로 나타낸 문자. 한글, 로마자, 아라비아 문자 따위가 있다.
🌏 表: 겉 표 音: 소리 음 字: 글자 자 -
초중성 합용 작자표
(初中聲合用作字表)
:
한글 자모를 반절식으로 배열한 본문. 자음 ‘ㄱ, ㄴ, ㄷ, ㄹ, ……’과 모음 ‘ㅏ, ㅑ, ㅓ, ㅕ, ……’를 합쳐 ‘가, 갸, 거, 겨, ……, 나, 냐, 너, 녀, ……’의 순서로 늘어놓은 것이다.
🌏 初: 처음 초 中: 가운데 중 聲: 소리 성 合: 합할 합 用: 쓸 용 作: 지을 작 字: 글자 자 表: 겉 표 -
자모표
(字母表)
:
1
중국 운학에서, 성모(聲母)를 분류하여 작성한 표.
2
어떤 언어를 표기하는 문자를 일정한 순서로 배열한 표. 한글의 경우는, ‘ㄱ’, ‘ㄴ’, ‘ㄷ’에서 시작하여 ‘ㅌ’, ‘ㅍ’, ‘ㅎ’으로 끝나는 14자음과, ‘ㅏ’, ‘ㅑ’에서 시작하여 ‘ㅡ’, ‘ㅣ’로 끝나는 10모음의 순서 및 배열을 이른다.
🌏 字: 글자 자 母: 어머니 모 表: 겉 표 -
표음 문자
(表音文字)
:
말소리를 그대로 기호로 나타낸 문자. 한글, 로마자, 아라비아 문자 따위가 있다.
🌏 表: 겉 표 音: 소리 음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
음성 표기
(音聲表記)
:
말소리를 음성 기호로 적는 일. 또는 그런 체계. 국제 음성 기호 따위가 있다.
🌏 音: 소리 음 聲: 소리 성 表: 겉 표 記: 기록할 기 -
표의 문자
(表意文字)
:
하나하나의 글자가 언어의 음과 상관없이 일정한 뜻을 나타내는 문자. 고대의 회화 문자나 상형 문자가 발달한 것으로 한자가 대표적이다.
🌏 表: 겉 표 意: 뜻 의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
표음하다
(表音하다)
:
문자나 부호로 소리를 나타내다.
🌏 表: 겉 표 音: 소리 음 -
외래어 표기법
(外來語表記法)
:
외래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방법. 현행 표기법은 1986년 1월에 문교부에서 고시한 것이다.
🌏 外: 바깥 외 來: 올 래 語: 말씀 어 表: 겉 표 記: 기록할 기 法: 법도 법 -
표음부
(表音部)
:
한자의 형성자에서 발음을 나타내는 부분. ‘村’에서 ‘寸’ 따위이다.
🌏 表: 겉 표 音: 소리 음 部: 나눌 부 -
형태 음소적 표기법
(形態音素的表記法)
:
형태소가 그것이 실현되는 환경에 따라 모습을 달리했을 때에, 그것을 그대로 표기하지 않고 고정하여 적는 표기법. ‘잎’이라는 형태소가 ‘잎도’에서는 ‘입또’로, ‘잎만’에서는 ‘임만’으로 소리나지만 ‘잎’으로 고정하여 적는 것 따위이다. 현행 한글 맞춤법은 이 표기법에 따른 것이다.
🌏 形: 형상 형 態: 모양 태 音: 소리 음 素: 흴 소 的: 과녁 적 表: 겉 표 記: 기록할 기 法: 법도 법 -
표어문자
(表語文字)
:
한 문자가 하나의 단어가 되는 문자. 한자와 같은 표의 문자를 이른다.
🌏 表: 겉 표 語: 말씀 어 文: 글월 문 꾸밀 문 字: 글자 자 -
반절표
(反切表)
:
한글 자모를 반절식으로 배열한 본문. 자음 ‘ㄱ, ㄴ, ㄷ, ㄹ, ……’과 모음 ‘ㅏ, ㅑ, ㅓ, ㅕ, ……’를 합쳐 ‘가, 갸, 거, 겨, ……, 나, 냐, 너, 녀, ……’의 순서로 늘어놓은 것이다.
🌏 反: 돌이킬 반 切: 끊을 절 表: 겉 표 -
대표음
(代表音)
:
초성에서는 서로 구별되는 일련의 자음들이, 받침으로 쓰일 때는 그 가운데 하나의 자음으로 발음될 때, 그 하나의 자음을 이르는 말. 받침에서 ‘ㄱ, ㄲ, ㅋ’이 ‘ㄱ’으로, ‘ㄷ, ㅅ, ㅈ, ㅊ, ㅌ’이 ‘ㄷ’으로, ‘ㅂ, ㅍ’이 ‘ㅂ’으로 발음되는데, 이 ‘ㄱ’, ‘ㄷ’, ‘ㅂ’ 따위이다.
🌏 代: 대신할 대 表: 겉 표 音: 소리 음 -
표의자
(表意字)
:
하나하나의 글자가 언어의 음과 상관없이 일정한 뜻을 나타내는 문자. 고대의 회화 문자나 상형 문자가 발달한 것으로 한자가 대표적이다.
🌏 表: 겉 표 意: 뜻 의 字: 글자 자 -
대표 소리
(代表소리)
:
초성에서는 서로 구별되는 일련의 자음들이, 받침으로 쓰일 때는 그 가운데 하나의 자음으로 발음될 때, 그 하나의 자음을 이르는 말. 받침에서 ‘ㄱ, ㄲ, ㅋ’이 ‘ㄱ’으로, ‘ㄷ, ㅅ, ㅈ, ㅊ, ㅌ’이 ‘ㄷ’으로, ‘ㅂ, ㅍ’이 ‘ㅂ’으로 발음되는데, 이 ‘ㄱ’, ‘ㄷ’, ‘ㅂ’ 따위이다.
🌏 代: 대신할 대 表: 겉 표 -
분지표
(分枝表)
:
변형 생성 문법 이론에서, 한 문장의 구절 구조(句節構造)를 규칙에 의하여 생성되고 유도되는 것으로 설명하는 나뭇가지 모양의 그림.
🌏 分: 나눌 분 枝: 가지 지 表: 겉 표 -
서기체 표기
(誓記體表記)
:
문장을 지을 때에, 한자를 우리말의 순서대로 배열하던 한자 차용 표기법. 조사나 어미 따위의 표기는 없었으며, 뒤에 이두(吏讀)로 발전하였다. 명칭은 1934년에 발견된 ‘임신서기석’에서 유래한다. (임신서기석: 1934년에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석장사(石丈寺) 터 부근에서 발견된 돌. 신라의 두 화랑이 학문에 전념할 것과 국가에 충성할 것을 맹세한 내용으로 총 74자의 한자가 새겨져 있는데 한자 배열이 국어 문장 투로 되어 있다. 552년 또는 612년으로 추정되는 임신년에 만들어진 것이다. 보물 제1411호.)
🌏 誓: 맹세할 서 記: 기록할 기 體: 몸 체 表: 겉 표 記: 기록할 기 -
로마자 표기법
(Roma字表記法)
:
우리말을 로마자로 표기하는 방법. 현행 표기법은 2000년 7월에 문화 관광부에서 고시한 것이다.
🌏 字: 글자 자 表: 겉 표 記: 기록할 기 法: 법도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