蟬 🌏한자(사자성어) 35개
-
추선
(秋蟬)
:
가을의 매미.
🌏 秋: 가을 추 蟬: 매미 선 -
옥선
(玉蟬)
:
주검을 마지막 손질하면서 입을 막아 주는 데 쓰던 매미 모양의 옥(玉).
🌏 玉: 구슬 옥 蟬: 매미 선 -
잔선
(殘蟬)
:
늦가을까지 남아서 우는 매미.
🌏 殘: 쇠잔할 잔 蟬: 매미 선 -
점제현비
(秥蟬縣碑)
:
평안남도 용강군에 남아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비석. 85년 무렵에 세워진 것으로, 산신에게 제사를 지낸 내용이 예서로 기록되어 있다.
🌏 秥: 蟬: 縣: 고을 현 碑: 비석 비 -
고선
(高蟬)
:
높은 나무에 붙어 있는 매미라는 뜻으로, 잠깐의 영화(榮華)에 빠져 곧 멸망의 위험이 닥쳐올 것을 모르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高: 높을 고 蟬: 매미 선 -
선도
(蟬島)
: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에 속해 있는 섬. 주요 농산물은 쌀과 맥류, 주요 어획물은 낙지이다. 면적은 5.26㎢.
🌏 蟬: 매미 선 島: 섬 도 -
선성
(蟬聲)
:
매미가 우는 소리.
🌏 蟬: 매미 선 聲: 소리 성 -
선탈
(蟬脫)
:
매미가 허물을 벗는다는 뜻으로, 낡은 형식을 벗음을 이르는 말.
🌏 蟬: 매미 선 脫: 벗을 탈 -
합선
(合蟬)
:
향령무에서, 매미 날개처럼 두 팔을 이마에 가져다 팔을 꺾고 손은 앞으로 꺾는 춤사위.
🌏 合: 합할 합 蟬: 매미 선 -
아환선빈
(鴉鬟蟬鬢)
:
까마귀같이 검은 쪽과 매미 날개같이 하늘거리는 살쩍이라는 뜻으로, 부녀자의 머리가 검고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鴉: 갈가마귀 아 鬟: 쪽진 머리 환 蟬: 매미 선 鬢: 구레나룻 빈 -
책선
(蚱蟬)
:
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로 우리나라 매미 가운데 가장 크다. 검은색에 날개는 투명하고 다리와 배에 황금색의 잔털이 나 있다. 아침부터 아주 크고 강한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蚱: 벼메뚜기 책 蟬: 매미 선 -
점제현 신사비
(秥蟬縣神祠碑)
:
평안남도 용강군에 남아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비석. 85년 무렵에 세워진 것으로, 산신에게 제사를 지낸 내용이 예서로 기록되어 있다.
🌏 秥: 蟬: 縣: 고을 현 神: 귀신 신 祠: 사당 사 碑: 비석 비 -
선조와명
(蟬噪蛙鳴)
:
매미와 개구리가 시끄럽게 운다는 뜻으로, 여럿이 모여 시끄럽게 떠듦을 이르는 말.
🌏 蟬: 매미 선 噪: 떠들썩할 조 蛙: 개구리 와 鳴: 울 명 -
선익지
(蟬翼紙)
:
종이의 하나. 두께가 매미의 날개처럼 매우 얇다.
🌏 蟬: 매미 선 翼: 날개 익 紙: 종이 지 -
고선
(枯蟬)
:
매미의 허물.
🌏 枯: 마를 고 蟬: 매미 선 -
한선
(寒蟬)
:
1
울지 아니하는 매미.
2
가을 매미.
3
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붉은 갈색이고 녹색의 얼룩무늬가 있다. 날개는 투명하다. 일본에 분포한다.
🌏 寒: 찰 한 蟬: 매미 선 -
선화
(蟬化)
:
도교에서, 몸만 남겨 두고 혼백이 빠져나가서 신선이 됨. 또는 그런 일.
🌏 蟬: 매미 선 化: 될 화 -
춘와추선
(春蛙秋蟬)
:
봄의 개구리와 가을의 매미라는 뜻으로, 쓸모없는 언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春: 봄 춘 蛙: 개구리 와 秋: 가을 추 蟬: 매미 선 -
선문수승
(蟬紋水丞)
:
매미 모양의 무늬가 새겨져 있는 사기 주전자.
🌏 蟬: 매미 선 紋: 무늬 문 水: 물 수 丞: 도울 승 -
신선
(新蟬)
:
초여름에 우는 매미.
🌏 新: 새로울 신 蟬: 매미 선 -
선퇴
(蟬退)
:
매미가 탈바꿈할 때 벗은 허물. 성질이 차서 두드러기, 경풍(驚風) 따위에 쓴다.
🌏 蟬: 매미 선 退: 물러날 퇴 -
선화하다
(蟬化하다)
:
도교에서, 몸만 남겨 두고 혼백이 빠져나가서 신선이 되다.
🌏 蟬: 매미 선 化: 될 화 -
선세
(蟬蛻)
:
매미가 탈바꿈할 때 벗은 허물. 성질이 차서 두드러기, 경풍(驚風) 따위에 쓴다.
🌏 蟬: 매미 선 蛻: 허물 세 -
만선
(晩蟬)
:
1
저녁에 우는 매미.
2
철 늦게 우는 매미.
🌏 晩: 늦을 만 蟬: 매미 선 -
당랑규선
(螳螂窺蟬)
: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사마귀가 매미를 덮치려고 엿보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참새가 자신을 엿보고 있음을 몰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 螳: 사마귀 당 螂: 사마귀 랑 窺: 엿볼 규 蟬: 매미 선 -
선문
(蟬紋)
:
금석(金石)에 새긴, 매미 모양의 무늬.
🌏 蟬: 매미 선 紋: 무늬 문 -
선우월
(蟬羽月)
:
음력 6월을 달리 이르는 말.
🌏 蟬: 매미 선 羽: 깃 우 月: 달 월 -
선각
(蟬殼)
:
매미의 허물.
🌏 蟬: 매미 선 殼: 껍질 각 -
선명
(蟬鳴)
:
1
매미가 욺. 또는 그런 소리.
2
귀찮게 옆에서 자꾸 지껄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蟬: 매미 선 鳴: 울 명 -
선음
(蟬吟)
:
매미의 울음소리.
🌏 蟬: 매미 선 吟: 읊을 음 -
선충
(蟬蟲)
:
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로 우리나라 매미 가운데 가장 크다. 검은색에 날개는 투명하고 다리와 배에 황금색의 잔털이 나 있다. 아침부터 아주 크고 강한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蟬: 매미 선 蟲: 벌레 충 -
선탈하다
(蟬脫하다)
:
낡은 형식을 벗다. 매미가 허물을 벗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蟬: 매미 선 脫: 벗을 탈 -
선조
(蟬噪)
:
1
시끄럽게 떠드는 것.
2
매미가 시끄럽게 우는 것.
🌏 蟬: 매미 선 噪: 떠들썩할 조 -
와명선조
(蛙鳴蟬噪)
:
1
글이나 논설 따위가 졸렬하고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개구리와 매미가 시끄럽게 운다는 뜻으로, 속물(俗物)들이 시끄럽게 말재주를 부리며 농(弄)함을 이르는 말.
🌏 蛙: 개구리 와 鳴: 울 명 蟬: 매미 선 噪: 떠들썩할 조 -
당랑박선
(螳螂搏蟬)
: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사마귀가 매미를 덮치려고 엿보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참새가 자신을 엿보고 있음을 몰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 螳: 사마귀 당 螂: 사마귀 랑 搏: 칠 박 잡을 박 빼앗을 박 싸울 박 쥘 박 육시할 박 蟬: 매미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