藏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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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성
(內藏山城)
: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내장산에 있는 산성. 임진왜란 때 조선 태조의 어용(御容)과 왕조 실록을 지키기 위하여 쌓은 석성(石城)이다.
🌏 內: 안 내 藏: 감출 장 山: 뫼 산 城: 재 성 -
장화록
(藏花錄)
:
조선 연산군 때에 기생의 이름을 기록하던 문서.
🌏 藏: 감출 장 花: 꽃 화 錄: 기록할 록 -
약장승
(藥藏丞)
: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정팔품 벼슬.
🌏 藥: 약 약 藏: 감출 장 丞: 도울 승 -
고려 대장경 판각
(高麗大藏經板刻)
:
고려 시대에, 대장경을 간행하기 위하여 네모꼴의 나무 판에 불경을 새겨 종이에 찍어 낼 수 있게 만든 원판(原板).
🌏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수효 려 大: 큰 대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板: 널빤지 판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수장
(守藏)
:
조선 시대에, 책을 찍기 위하여 활자를 정리하고 감수하는 일을 맡아서 하던 교서관의 잡직 벼슬.
🌏 守: 지킬 수 藏: 감출 장 -
고려 장경
(高麗藏經)
: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장경각에 소장되어 있는 대장경. 고려 고종 24년(1237)부터 35년(1248) 사이에 만들어진 경판으로, 처음에는 강화도 대장경판당에 소장하였다가 조선 태조 7년(1398)에 해인사로 옮겼다. 총매수는 81,258매이다. 국보 제32호.
🌏 高: 높을 고 麗: 고울 려 수효 려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
물장전
(物藏典)
:
신라 때에, 내성(內省)에 속하여 어용(御用) 물자의 창고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 物: 만물 물 藏: 감출 장 典: 법 전 -
장장
(掌藏)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하여 세자궁의 재화(財貨) 관리를 맡아보던 종구품 궁인직 벼슬.
🌏 掌: 손바닥 장 藏: 감출 장 -
늠장
(廩藏)
:
관아에서 돈이나 곡식을 내주던 일과 보관하던 일.
🌏 廩: 곳집 늠 藏: 감출 장 -
장패하다
(藏牌하다)
:
순찰 군관이 차고 다니는 금패(禁牌)를 회수하여 보관하다.
🌏 藏: 감출 장 牌: 패 패 -
약장랑
(藥藏郞)
:
고려 시대에, 동궁의 보건과 보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벼슬.
🌏 藥: 약 약 藏: 감출 장 郞: 사나이 랑 -
해인사 장경판전
(海印寺藏經板殿)
:
해인사에 있는, 고려 대장경을 보관하는 장경각. 남쪽의 수다라전(修多羅殿)과 북쪽의 법보전(法寶殿)이 있으며, 서쪽과 동쪽에는 작은 서고가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긴 네모형으로 배치되어 있다. 처음 지은 연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조선 세조 3년(1457)에 중창하였고 성종 19년(1488)에 학조 대사가 다시 지었다는 기록이 있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이다. 국보 제52호.
🌏 海: 바다 해 印: 도장 인 寺: 절 사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板: 널빤지 판 殿: 큰 집 전 -
내장사
(內藏司)
:
1
조선 후기에, 임금의 세전(世傳) 보물이나 장원(莊園) 및 그 밖의 재산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조선 고종 32년(1895)에 내장원을 고친 것으로, 광무 3년(1899)에 다시 내장원으로 고쳤다.
2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실 경비의 예산ㆍ결산을 맡아보던 관청. 광무 9년(1905)에 회계원을 고친 것으로, 융희 원년(1907)에 내장원으로 이름을 고쳤다.
🌏 內: 안 내 藏: 감출 장 司: 맡을 사 -
물장고
(物藏庫)
:
신라 때에, 나라에 필요한 물품을 보관하던 창고.
🌏 物: 만물 물 藏: 감출 장 庫: 곳집 고 -
교장도감
(敎藏都監)
:
고려 시대에, 속장경의 판각(板刻)을 맡아보던 관아. 선종 3년(1086)에 대각 국사 의천의 제청으로 흥왕사에 설치하였다.
🌏 敎: 가르칠 교 藏: 감출 장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장패
(藏牌)
:
순찰 군관이 차고 다니는 금패(禁牌)를 회수하여 보관하던 일.
🌏 藏: 감출 장 牌: 패 패 -
해인 장경
(海印藏經)
: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장경각에 소장되어 있는 대장경. 고려 고종 24년(1237)부터 35년(1248) 사이에 만들어진 경판으로, 처음에는 강화도 대장경판당에 소장하였다가 조선 태조 7년(1398)에 해인사로 옮겼다. 총매수는 81,258매이다. 국보 제32호.
🌏 海: 바다 해 印: 도장 인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
복장
(伏藏)
:
1
엎드려 숨음.
2
깊이 감추어 둠.
3
땅속 깊이 묻혀 있는 보물을 알려 주어 부자가 되게 한다는 뜻으로, 불성을 갖고 있으나 깨닫지 못하는 중생에게 불법을 가르쳐 그것을 깨닫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伏: 엎드릴 복 藏: 감출 장 -
초조대장경
(初雕大藏經)
:
고려 현종 때에 간행된 고려 대장경의 초간본. 대반야바라밀다경은 대장경 가운데 제일 먼저 수록되어 있는 경전으로, 글자의 생김이나 먹의 색, 지질, 보존 상태 등이 좋아 표지 등에서 원형을 잘 살필 수 있다. 이 가운데 권 249는 국보 제241호이며, 국보 정식 명칭은 ‘초조본대반야바라밀다경’이다. 대방광불화엄경은 석가의 크고 넓은 깨달음과 장엄하고 방정한 이치가 담긴 대승 경전으로, 권 1과 권 29는 각각 국보 제256호와 제257호, 권 13권과 권 2ㆍ75는 국보 제265호와 제266호, 권 36과 권 74는 국보 제277호, 제279호이며, 국보 정식 명칭은 ‘초조본대방광불화엄경주본’이다.
🌏 初: 처음 초 雕: 독수리 조 大: 큰 대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
물장성
(物藏省)
:
1
태봉(泰封)에서, 궁중의 공예품과 보물을 보관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2
고려 초기에, 공예품ㆍ기술품 따위를 관리하던 관아. 뒤에 보천성(寶泉省), 소부감(小府監), 소부시(小府寺) 따위로 고쳤다.
🌏 物: 만물 물 藏: 감출 장 省: 살필 성 -
대장도감
(大藏都監)
:
고려 고종 23년(1236)에 대장경을 새기기 위하여 설치하였던 임시 관아.
🌏 大: 큰 대 藏: 감출 장 都: 도읍 도 監: 볼 감 -
해인사 대장경판
(海印寺大藏經板)
: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장경각에 소장되어 있는 대장경. 고려 고종 24년(1237)부터 35년(1248) 사이에 만들어진 경판으로, 처음에는 강화도 대장경판당에 소장하였다가 조선 태조 7년(1398)에 해인사로 옮겼다. 총매수는 81,258매이다. 국보 제32호.
🌏 海: 바다 해 印: 도장 인 寺: 절 사 大: 큰 대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板: 널빤지 판 -
저장혈
(貯藏穴)
:
곡물 따위를 저장하기 위하여 움집 안에 만든 지름 1미터 안팎의 구덩이.
🌏 貯: 쌓을 저 藏: 감출 장 穴: 구멍 혈 -
늠장하다
(廩藏하다)
:
관아에서 돈이나 곡식을 내주거나 보관하다.
🌏 廩: 곳집 늠 藏: 감출 장 -
장적
(藏籍)
:
호구(戶口), 토지 면적, 노비 따위를 등록하여 둔 대장.
🌏 藏: 감출 장 籍: 서적 적 -
내장원
(內藏院)
:
1
조선 후기에, 왕실의 세전(世傳) 보물이나 장원(莊園) 및 그 밖의 재산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설치하여 그해에 내장사로 했다가 광무 3년(1899)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2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왕실 경비의 예산ㆍ결산 따위를 맡아보던 관청. 회계원을 고친 것으로 광무 9년(1905)에 내장사로 했다가 융희 원년(1907)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內: 안 내 藏: 감출 장 院: 집 원 -
해인 장경판
(海印藏經板)
: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장경각에 소장되어 있는 대장경. 고려 고종 24년(1237)부터 35년(1248) 사이에 만들어진 경판으로, 처음에는 강화도 대장경판당에 소장하였다가 조선 태조 7년(1398)에 해인사로 옮겼다. 총매수는 81,258매이다. 국보 제32호.
🌏 海: 바다 해 印: 도장 인 藏: 감출 장 經: 경서 경 板: 널빤지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