薦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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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 천신
(月令薦新)
:
조선 시대에, 종묘에 달마다 새로 나오는 달거리 특산물을 바치던 일.
🌏 月: 달 월 令: 명령할 령 薦: 드릴 천 新: 새로울 신 -
천의
(薦擬)
:
벼슬아치를 윗자리에 천거하던 일.
🌏 薦: 드릴 천 擬: 헤아릴 의 -
별천
(別薦)
:
이품 이상의 높은 관리들이 정상적인 규례 외에 별도로 관리 후보자를 추천하던 일.
🌏 別: 다를 별 薦: 드릴 천 -
선천
(宣薦)
:
새로 무과에 급제한 사람 가운데에서 선전관의 후보자를 천거하던 일.
🌏 宣: 베풀 선 薦: 드릴 천 -
천망하다
(薦望하다)
:
벼슬아치를 윗자리에 천거하다.
🌏 薦: 드릴 천 望: 바랄 망 -
묘천
(廟薦)
:
의정부에서 어떤 사안이나 사람을 추천함. 또는 의정부에서 추천한 사안이나 사람.
🌏 廟: 사당 묘 薦: 드릴 천 -
천의하다
(薦擬하다)
:
벼슬아치를 윗자리에 천거하다.
🌏 薦: 드릴 천 擬: 헤아릴 의 -
실천
(實薦)
: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주서(注書)를 천거하던 일.
🌏 實: 열매 실 薦: 드릴 천 -
천빙하다
(薦氷하다)
:
조선 시대에, 해마다 음력 2월에 태묘(太廟)에 얼음을 바치다.
🌏 薦: 드릴 천 氷: 얼음 빙 -
선천하다
(宣薦하다)
:
새로 무과에 급제한 사람 가운데에서 선전관의 후보자를 천거하다.
🌏 宣: 베풀 선 薦: 드릴 천 -
세수천
(歲首薦)
:
새해 처음에 관찰사나 수령이 되기에 적당한 사람을 천거하던 일.
🌏 歲: 해 세 首: 머리 수 薦: 드릴 천 -
전랑천대법
(銓郞薦代法)
:
조선 시대에, 이조와 병조의 현임 낭관이 후임 낭관을 추천하던 법. 당쟁을 격화하는 요인이 되었으므로 숙종 때 없앴다.
🌏 銓: 저울질할 전 郞: 사나이 랑 薦: 드릴 천 代: 대신할 대 法: 법도 법 -
천빙
(薦氷)
:
조선 시대에, 해마다 음력 2월에 태묘(太廟)에 얼음을 바치던 일. 또는 그 얼음.
🌏 薦: 드릴 천 氷: 얼음 빙 -
선부수삼천
(宣部守三薦)
:
조선 시대에, 무과 급제자를 문벌에 따라 선전관(宣傳官)ㆍ부장(部將)ㆍ수문장(守門將)의 세 가지로 나누어서 천거하던 일.
🌏 宣: 베풀 선 部: 나눌 부 守: 지킬 수 三: 석 삼 薦: 드릴 천 -
무과 선천
(武科宣薦)
:
무과에 급제한 사람을 선전관 후보로 추천하던 일.
🌏 武: 굳셀 무 科: 품등 과 宣: 베풀 선 薦: 드릴 천 -
수부천
(守部薦)
:
무과에 급제한 사람을 수문장(守門將)이나 부장(部將)의 후보자로 천거하던 일.
🌏 守: 지킬 수 部: 나눌 부 薦: 드릴 천 -
묘천되다
(廟薦되다)
:
의정부에서 어떤 사안이나 사람이 추천되다.
🌏 廟: 사당 묘 薦: 드릴 천 -
재천하다
(齋薦하다)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장의(掌議)로 될 사람을 추천하다.
🌏 齋: 재계할 재 薦: 드릴 천 -
재천
(齋薦)
: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장의(掌議)로 될 사람을 추천하던 일.
🌏 齋: 재계할 재 薦: 드릴 천 -
장귀천
(將鬼薦)
:
무과에 급제한 사람으로 장차 대장이 될 만한 사람을 벼슬길에 천거하던 일. 명장(名將)의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에 한하였다.
🌏 將: 장수 장 鬼: 귀신 귀 薦: 드릴 천 -
주천하다
(注薦하다)
: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정칠품 벼슬인 주서(注書)의 후보자를 추천하다.
🌏 注: 물댈 주 薦: 드릴 천 -
실천하다
(實薦하다)
: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주서(注書)를 천거하다.
🌏 實: 열매 실 薦: 드릴 천 -
주천
(注薦)
: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정칠품 벼슬인 주서(注書)의 후보자를 추천하던 일.
🌏 注: 물댈 주 薦: 드릴 천 -
도천하다
(道薦하다)
:
감사가 자기 도내(道內)의 학식이 높고 유능한 사람을 임금에게 추천하다.
🌏 道: 길 도 薦: 드릴 천 -
부천하다
(部薦하다)
:
고려ㆍ조선 시대에, 새로이 무과에 급제한 사람 가운데 부장(部將)이 될 만한 사람을 천거하다.
🌏 部: 나눌 부 薦: 드릴 천 -
수천
(守薦)
:
새로이 무과에 급제한 사람 가운데서 수문장이 될 만한 사람을 천거하던 일.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서족(庶族)으로 채웠다.
🌏 守: 지킬 수 薦: 드릴 천 -
회천
(回薦)
:
현임 및 전임의 한림들이 한림권점(翰林圈點)을 한 명단을 정승과 홍문관, 예문관의 당상관에게 돌려 보여서 가부를 묻던 일.
🌏 回: 돌아올 회 薦: 드릴 천 -
천책
(薦冊)
:
천망(薦望)에 오른 사람의 이름을 기록하던 책.
🌏 薦: 드릴 천 冊: 책 책 -
수천
(繡薦)
:
조선 시대에, 암행어사가 지방민을 관원의 후보로 천거하던 일.
🌏 繡: 수 수 薦: 드릴 천 -
비천
(備薦)
:
의정대신이 사람을 천거하여 벼슬을 시키던 일.
🌏 備: 갖출 비 薦: 드릴 천 -
귀천
(鬼薦)
:
무과(武科)에 급제한 사람 가운데서 대장 후보를 추천하던 일.
🌏 鬼: 귀신 귀 薦: 드릴 천 -
천망
(薦望)
:
벼슬아치를 윗자리에 천거하던 일.
🌏 薦: 드릴 천 望: 바랄 망 -
비천하다
(備薦하다)
:
의정대신이 사람을 천거하여 벼슬을 시키다.
🌏 備: 갖출 비 薦: 드릴 천 -
분부천
(分付薦)
:
조선 시대에, 임금의 지시에 따라 관리의 후보자를 추천하던 일.
🌏 分: 나눌 분 付: 줄 부 薦: 드릴 천 -
묘천하다
(廟薦하다)
:
의정부에서 어떤 사안이나 사람을 추천하다.
🌏 廟: 사당 묘 薦: 드릴 천 -
수천인
(繡薦人)
:
어사가 추천한 사람.
🌏 繡: 수 수 薦: 드릴 천 人: 사람 인 -
수의천
(繡衣薦)
:
조선 시대에, 암행어사가 지방민을 관원의 후보로 천거하던 일.
🌏 繡: 수 수 衣: 옷 의 薦: 드릴 천 -
관서별천
(關西別薦)
:
평안도 사람을 특별히 추천하던 일.
🌏 關: 빗장 관 西: 서녘 서 別: 다를 별 薦: 드릴 천 -
귀천하다
(鬼薦하다)
:
무과(武科)에 급제한 사람 가운데서 대장 후보를 추천하다.
🌏 鬼: 귀신 귀 薦: 드릴 천 -
부천
(部薦)
:
고려ㆍ조선 시대에, 새로이 무과에 급제한 사람 가운데 부장(部將)이 될 만한 사람을 천거하던 일.
🌏 部: 나눌 부 薦: 드릴 천 -
기묘천과
(己卯薦科)
:
조선 중종 때에, 조광조 등의 제안으로 경학에 밝고 덕행이 높은 사람을 천거하여 대책(對策)으로 시험을 보아 뽑던 과거. 기묘사화로 인하여 폐지되었다.
🌏 己: 몸 기 卯: 토끼 묘 薦: 드릴 천 科: 품등 과 -
천목
(薦目)
:
사람을 천거하는 데 필요한 명목. 수령의 치적, 학식, 재능, 품행 따위가 있다.
🌏 薦: 드릴 천 目: 눈 목 -
별천하다
(別薦하다)
:
이품 이상의 높은 관리들이 정상적인 규례 외에 별도로 관리 후보자를 추천하다.
🌏 別: 다를 별 薦: 드릴 천 -
장괴천
(將魁薦)
:
‘장귀천’의 원말. (장귀천: 무과에 급제한 사람으로 장차 대장이 될 만한 사람을 벼슬길에 천거하던 일. 명장(名將)의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에 한하였다.)
🌏 將: 장수 장 魁: 으뜸 괴 薦: 드릴 천 -
도천
(道薦)
:
감사가 자기 도내(道內)의 학식이 높고 유능한 사람을 임금에게 추천하던 일.
🌏 道: 길 도 薦: 드릴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