蕩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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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탕
(播蕩)
:
임금이 도성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란하던 일.
🌏 播: 뿌릴 파 蕩: 털어 없앨 탕 -
환탕
(還蕩)
:
환자곡을 갚는 것을 삭감하여 주던 일.
🌏 還: 돌아올 환 蕩: 털어 없앨 탕 -
탕평
(蕩平)
:
1
싸움, 시비, 논쟁 따위에서 어느 쪽에도 치우침이 없이 공평함.
2
조선 영조 때에, 당쟁의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각 당파에서 고르게 인재를 등용하던 정책.
🌏 蕩: 털어 없앨 탕 平: 평평할 평 -
환탕하다
(還蕩하다)
:
환자곡을 갚는 것을 삭감하여 주다.
🌏 還: 돌아올 환 蕩: 털어 없앨 탕 -
파탕하다
(播蕩하다)
:
임금이 도성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란하다.
🌏 播: 뿌릴 파 蕩: 털어 없앨 탕 -
탕론
(蕩論)
:
1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평한 이론이나 논의.
2
조선 영조 때에, 노론과 소론의 인재를 고루 등용하여 당파 경쟁을 없애자고 한 의논.
🌏 蕩: 털어 없앨 탕 論: 논의할 론 -
탕탕평평실
(蕩蕩平平室)
:
조선 시대에, 정조의 침실을 이르던 말. 정조가 영조의 명을 받아 꿈에도 잊지 않고 탕평책을 펴기에 힘썼다는 데서 유래한다.
🌏 蕩: 털어 없앨 탕 蕩: 털어 없앨 탕 平: 평평할 평 平: 평평할 평 室: 집 실 -
탕척서용
(蕩滌敍用)
:
죄명을 씻어 주고 다시 벼슬에 올려 쓰는 일.
🌏 蕩: 털어 없앨 탕 滌: 씻을 척 敍: 줄 서 用: 쓸 용 -
초기탕척
(草記蕩滌)
:
죄를 짓고 벼슬에서 파면되었던 자에 대하여 일정한 기한이 지난 뒤에 임금에게 주청하여 사면해 주고 다시 관리로 임명하던 일.
🌏 草: 풀 초 記: 기록할 기 蕩: 털어 없앨 탕 滌: 씻을 척 -
환탕곡
(還蕩穀)
:
삭감하여 주던 환곡.
🌏 還: 돌아올 환 蕩: 털어 없앨 탕 穀: 곡식 곡 -
광탕지전
(曠蕩之典)
:
조선 시대에, 특사 또는 대사의 은전(恩典)을 이르던 말.
🌏 曠: 빌 광 蕩: 털어 없앨 탕 之: 갈 지 典: 법 전 -
탕평론
(蕩平論)
:
조선 영조 때에, 노론과 소론의 인재를 고루 등용하여 당파 경쟁을 없애자고 한 의논.
🌏 蕩: 털어 없앨 탕 平: 평평할 평 論: 논의할 론 -
탕평책
(蕩平策)
:
조선 영조 때에, 당쟁의 폐단을 없애기 위하여 각 당파에서 고르게 인재를 등용하던 정책.
🌏 蕩: 털어 없앨 탕 平: 평평할 평 策: 꾀 책 -
이탕개의 난
(尼蕩介의亂)
:
조선 선조 16년(1583)에 함경도 회령의 여진족이 추장 이탕개를 중심으로 일으킨 반란. 이탕개는 선조 초에 귀화하여 관작까지 받았던 인물인데, 경원성에 살던 여진족들이 전(前) 진영장(鎭營將)의 허물을 들어 난을 일으키자 이에 호응하여 조정에 반기를 들었으나, 신입 등에게 소탕되었다.
🌏 尼: 여승 이 화평할 이 蕩: 털어 없앨 탕 介: 끼일 개 亂: 어지러울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