葬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4개

葬: 장사지낼 장 총획:13 부수:艸

국어사전에서 🌏한자 "葬 (장사지낼 장)"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2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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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서 🌏한자 "葬 (장사지낼 장)"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24개

갈장 (渴葬) : 사람이 죽은 뒤에 신분에 따라 정하여진 예월(禮月)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급히 장사를 지냄. 또는 그렇게 지내는 장사.
🌏 渴: 목마를 갈 葬: 장사지낼 장
과장하다 (過葬하다) : 계급과 신분에 따라 각각 일정한 기일이 지난 다음에 장사(葬事)를 치르다.
🌏 過: 지날 과 葬: 장사지낼 장
단장 (單葬) : 주검을 하나만 묻은 무덤.
🌏 單: 홑 단 葬: 장사지낼 장
옹관장 (甕棺葬) : 시체를 커다란 독이나 항아리에 넣어 장사 지내는 장례법.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사용하였다.
🌏 甕: 항아리 옹 棺: 널 관 葬: 장사지낼 장
순장 (殉葬) : 한 집단의 지배층 계급에 속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의 뒤를 따라 강제로 혹은 자진하여 산 사람을 함께 묻던 일. 또는 그런 장례법. 왕이나 귀족 등이 죽으면 첩, 신하, 종 등을 함께 묻었다.
🌏 殉: 따라 죽을 순 葬: 장사지낼 장
가족 공동장 (家族共同葬) : 옥저에서, 온 가족을 한곳에 장사 지내던 풍습. 사람이 죽으면 임시로 다른 곳에 묻었다가 뼈만 남으면 이것을 추려서 목곽 안에 넣었다.
🌏 家: 집 가 族: 겨레 족 共: 함께 공 同: 같을 동 葬: 장사지낼 장
순장되다 (殉葬되다) : 한 집단의 지배층 계급에 속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의 뒤를 따라 강제로 혹은 자진하여 산 사람이 함께 묻히다. 왕이나 귀족 등이 죽으면 첩, 신하, 종 등을 함께 묻었다.
🌏 殉: 따라 죽을 순 葬: 장사지낼 장
국장 (國葬) : 1 나라에 큰 공이 있는 사람이 죽었을 때 국비로 장례를 치르는 일. 또는 그 장례. 2 태상황, 황제, 황태자, 황태손과 그 비(妃)들의 장례. 또는 상왕, 왕, 왕세자, 왕세손과 그 비(妃)들의 장례.
🌏 國: 나라 국 葬: 장사지낼 장

합장묘 (合葬墓) : 두 사람 이상의 주검을 한데 묻은 무덤. 대개 부부를 묻은 경우가 많다.
🌏 合: 합할 합 葬: 장사지낼 장 墓: 무덤 묘
토장묘 (土葬墓) : 구덩이를 파서 널이나 덧널 따위를 쓰지 않고 직접 시체를 묻어 만드는 무덤.
🌏 土: 흙 토 葬: 장사지낼 장 墓: 무덤 묘
독장 (독葬) : 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지금까지도 일부 섬 지방에서 쓰이는데, 하나의 토기만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 개 또는 세 개를 이용하기도 한다.
🌏 葬: 장사지낼 장
장옥 (葬玉) : 고대 중국에서, 시체에 달아 무덤에 묻은 옥. 대개 흰 옥으로 만들었으나 유리로 된 것도 있으며, 눈을 덮는 눈 모양의 안옥(眼玉), 입에 물리는 매미 모양의 함옥(含玉), 귓구멍이나 콧구멍 따위를 막는 육모 또는 팔모 막대기 모양의 새옥(塞玉), 손에 쥐게 하는 악(握) 따위가 있다.
🌏 葬: 장사지낼 장 玉: 구슬 옥
과장 (過葬) : 계급과 신분에 따라 각각 일정한 기일이 지난 다음에 장사(葬事)를 치르던 일. 또는 그 장사.
🌏 過: 지날 과 葬: 장사지낼 장
적석장 (積石葬) : 시신 위나 시신을 넣은 석곽(石槨) 위에 흙을 덮지 않고 돌을 쌓아 올린 무덤. 선사 시대부터 고구려ㆍ백제 초기에 나타난다.
🌏 積: 쌓을 적 石: 돌 석 葬: 장사지낼 장
갈장하다 (渴葬하다) : 사람이 죽은 뒤에 신분에 따라 정하여진 예월(禮月)을 기다리지 아니하고 급히 장사를 지내다.
🌏 渴: 목마를 갈 葬: 장사지낼 장
국장도감 (國葬都監) : 조선 시대에, 국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國: 나라 국 葬: 장사지낼 장 都: 도읍 도 監: 볼 감
예장 (禮葬) : 1 예식을 갖추어 치르는 장사(葬事). 2 태상황, 황제, 황태자, 황태손과 그 비(妃)들의 장례. 또는 상왕, 왕, 왕세자, 왕세손과 그 비(妃)들의 장례.
🌏 禮: 예도 예 葬: 장사지낼 장
부장 (副葬) : 임금이나 귀족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이 생전에 쓰던 여러 가지 패물이나 그릇 따위를 무덤에 같이 묻던 일.
🌏 副: 버금 부 葬: 장사지낼 장
국장하다 (國葬하다) : 1 나라에 큰 공이 있는 사람이 죽었을 때 국비로 장례를 치르다. 2 인산(因山)을 치르다.
🌏 國: 나라 국 葬: 장사지낼 장
부장하다 (副葬하다) : 임금이나 귀족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이 생전에 쓰던 여러 가지 패물이나 그릇 따위를 무덤에 같이 묻다.
🌏 副: 버금 부 葬: 장사지낼 장
부장되다 (副葬되다) : 임금이나 귀족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이 생전에 쓰던 여러 가지 패물이나 그릇 따위가 무덤에 같이 묻히다.
🌏 副: 버금 부 葬: 장사지낼 장
장기 (葬期) : 상(喪)을 당한 날로부터 장사를 치르는 날까지의 기간. 예전에는 법으로 엄격히 규정하였는데, 임금이나 왕비는 5개월, 사품 이상의 문무관은 3개월, 오품 이하 문무관과 서민은 1개월 이내로 하였다.
🌏 葬: 장사지낼 장 期: 기약할 기
석관장 (石棺葬) : 청동기 시대에, 고대인들이 시체를 석관에 넣어 장사 지내던 일.
🌏 石: 돌 석 棺: 널 관 葬: 장사지낼 장
순장하다 (殉葬하다) : 한 집단의 지배층 계급에 속하는 사람이 죽었을 때 그 사람의 뒤를 따라 강제로 혹은 자진하여 산 사람을 함께 묻다. 왕이나 귀족 등이 죽으면 첩, 신하, 종 등을 함께 묻었다.
🌏 殉: 따라 죽을 순 葬: 장사지낼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