荒 🌏한자(사자성어) 20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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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하다
(酒荒하다)
:
술에 몹시 취하여 마음이 거칠어지다.
🌏 酒: 술 주 荒: 거칠 황 -
황장
(荒莊)
:
버려두어 거칠어지고 못 쓰게 된 농가.
🌏 荒: 거칠 황 莊: 씩씩할 장 -
전황
(錢荒)
:
돈이 잘 융통되지 아니하여 귀함.
🌏 錢: 돈 전 荒: 거칠 황 -
황리
(荒籬)
:
버려두어 거칠고 못 쓰게 된 울타리.
🌏 荒: 거칠 황 籬: 울타리 리 -
황년
(荒年)
:
농작물이 예년에 비하여 잘되지 아니하여 굶주리게 된 해. 수해(水害), 한해(旱害), 한해(寒害), 풍해(風害), 충해(蟲害) 따위가 그 원인이다.
🌏 荒: 거칠 황 年: 해 년 -
기황
(饑荒)
:
먹을 것이 없어 배를 곯는 것.
🌏 饑: 주릴 기 荒: 거칠 황 -
황주
(荒疇)
:
버려두어 거칠고 못 쓰게 된 밭.
🌏 荒: 거칠 황 疇: 밭 두둑 주 -
황폐되다
(荒廢되다)
:
1
집, 토지, 삼림 따위가 거칠어져 못 쓰게 되다.
2
정신이나 생활 따위가 거칠어지고 메말라 가게 되다.
🌏 荒: 거칠 황 廢: 폐할 폐 -
황음하다
(荒淫하다)
:
함부로 음탕한 짓을 하다.
🌏 荒: 거칠 황 淫: 음란할 음 -
개황하다
(開荒하다)
:
황무지를 일구다.
🌏 開: 열 개 荒: 거칠 황 -
황잡
(荒雜)
:
‘황잡하다’의 어근. (황잡하다: 거칠고 잡되다.)
🌏 荒: 거칠 황 雜: 섞일 잡 -
허황지설
(虛荒之說)
:
헛되고 황당하여 미덥지 아니한 말.
🌏 虛: 빌 허 荒: 거칠 황 之: 갈 지 說: 말씀 설 -
허황되다
(虛荒되다)
:
헛되고 황당하며 미덥지 못하다.
🌏 虛: 빌 허 荒: 거칠 황 -
황이
(荒夷)
:
1
먼 지방의 오랑캐.
2
왕위(王威)에 복종하지 않는 거친 오랑캐.
🌏 荒: 거칠 황 夷: 오랑캐 이 -
황아전
(荒아廛)
:
예전에, 끈목ㆍ담배쌈지ㆍ바늘ㆍ실 따위의 자질구레한 일용 잡화를 벌여 놓고 팔던 가게.
🌏 荒: 거칠 황 廛: 가게 전 -
춘황
(春荒)
:
햇보리가 나올 때까지의 넘기 힘든 고개라는 뜻으로, 묵은 곡식은 거의 떨어지고 보리는 아직 여물지 아니하여 농촌의 식량 사정이 가장 어려운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春: 봄 춘 荒: 거칠 황 -
황예하다
(荒穢하다)
:
몹시 거칠고 더럽다.
🌏 荒: 거칠 황 穢: 더러울 예 -
황우장수
(荒우장수)
:
→ 황아장수. (황아장수: 집집을 찾아다니며 끈목, 담배쌈지, 바늘, 실 따위의 자질구레한 일용 잡화를 파는 사람.)
🌏 荒: 거칠 황 -
수황증
(手荒症)
:
손이 거친 증세라는 뜻으로, 병적으로 남의 물건을 훔치는 버릇을 이르는 말.
🌏 手: 손 수 荒: 거칠 황 症: 증세 증 -
황폐
(荒弊)
:
거칠고 피폐함.
🌏 荒: 거칠 황 弊: 폐단 폐 -
진황처
(陳荒處)
:
버려 두어서 거칠어진 땅.
🌏 陳: 늘어놓을 진 荒: 거칠 황 處: 곳 처 -
황유하다
(荒遊하다)
:
술과 여자에 빠져 방탕하게 놀다.
🌏 荒: 거칠 황 遊: 놀 유 -
만목황량
(滿目荒涼)
:
눈에 띄는 모든 것이 거칠고 처량함.
🌏 滿: 찰 만 目: 눈 목 荒: 거칠 황 涼: 서늘할 량 -
황촌
(荒村)
:
버려두어 거칠고 쓸쓸한 마을.
🌏 荒: 거칠 황 村: 마을 촌 -
황잡히
(荒雜히)
:
거칠고 잡되게.
🌏 荒: 거칠 황 雜: 섞일 잡 -
황폐하다
(荒弊하다)
:
거칠고 피폐하다.
🌏 荒: 거칠 황 弊: 폐단 폐 -
천황
(天荒)
:
1
천지가 미개한 때의 혼돈한 모양.
2
한없이 넓고 먼 땅.
🌏 天: 하늘 천 荒: 거칠 황 -
황지
(荒地)
:
개간하지 않았거나 개간하였다가 다시 묵어서 생산력이 낮은 땅.
🌏 荒: 거칠 황 地: 땅 지 -
황당객
(荒唐客)
:
말이나 행동 따위가 참되지 않고 터무니없는 사람.
🌏 荒: 거칠 황 唐: 당나라 당 客: 손님 객 -
숙황하다
(熟荒하다)
:
풍년으로 쌀값이 내려, 농민이 도리어 곤궁해지다.
🌏 熟: 익을 숙 荒: 거칠 황 -
황솔
(荒率)
:
‘황솔하다’의 어근. (황솔하다: 성격이나 행동이 거칠고 경솔하다.)
🌏 荒: 거칠 황 率: 거느릴 솔 -
삼황
(芟荒)
:
거친 풀을 베어 버림.
🌏 芟: 풀벨 삼 荒: 거칠 황 - 소네 아라스케 (Sone Arasuke[曾禰荒助]) : 일본의 정치가(1849~1910). 중의원(衆議院) 부의장, 사법 대신, 농상 대신, 대장(大藏) 대신 등을 지냈다. 1909년에 제2대 조선 통감이 되었다.
-
황취되다
(荒醉되다)
:
술에 몹시 취하게 되다.
🌏 荒: 거칠 황 醉: 취할 취 -
황화방
(荒貨房)
:
→ 황아전. (황아전: 예전에, 끈목ㆍ담배쌈지ㆍ바늘ㆍ실 따위의 자질구레한 일용 잡화를 벌여 놓고 팔던 가게.)
🌏 荒: 거칠 황 貨: 재화 화 房: 방 방 -
황패하다
(荒敗하다)
:
1
거칠어 못 쓰게 되다.
2
함부로 음탕한 짓을 하여 몸을 버리다.
🌏 荒: 거칠 황 敗: 패할 패 -
삼황하다
(芟荒하다)
:
거친 풀을 베어 버리다.
🌏 芟: 풀벨 삼 荒: 거칠 황 -
황연
(荒煙)
:
‘황연하다’의 어근. (황연하다: 인가(人家)가 드물다., 인기척이 없다.)
🌏 荒: 거칠 황 煙: 연기 연 -
비황저축하다
(備荒貯蓄하다)
:
흉년이나 어려운 때를 대비하여 미리 저축하다.
🌏 備: 갖출 비 荒: 거칠 황 貯: 쌓을 저 蓄: 쌓을 축 -
황당하다
(荒唐하다)
:
말이나 행동 따위가 참되지 않고 터무니없다.
🌏 荒: 거칠 황 唐: 당나라 당 -
황원
(荒原)
:
버려두어 거친 들판.
🌏 荒: 거칠 황 原: 근원 원 -
구황촬요벽온방
(救荒撮要辟瘟方)
:
조선 인조 17년(1639)에, ≪구황촬요(救荒撮要)≫와 ≪벽온방(辟瘟方)≫을 합본하여 간행한 책.
🌏 救: 구원할 구 荒: 거칠 황 撮: 취할 촬 명수사 촬 뽑을 촬 맺을 촬 치포관 촬 끌 촬 要: 중요할 요 辟: 임금 벽 瘟: 염병 온 方: 모 방 -
색황
(色荒)
:
여색에 빠져 타락함. 또는 그런 사람.
🌏 色: 빛 색 荒: 거칠 황 -
한황
(旱荒)
:
가뭄으로 땅이 거칠어짐.
🌏 旱: 가물 한 荒: 거칠 황 -
황파
(荒波)
:
1
거친 물결.
2
험악한 세상의 풍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荒: 거칠 황 波: 물결 파 -
비황
(備荒)
:
흉년이나 재액 따위에 대비하여 미리 준비함. 또는 그 준비.
🌏 備: 갖출 비 荒: 거칠 황 -
황척
(荒瘠)
:
‘황척하다’의 어근. (황척하다: 땅이 거칠고 메마르다.)
🌏 荒: 거칠 황 瘠: 파리할 척 -
황괴
(荒壞)
:
거칠고 못 쓰게 됨.
🌏 荒: 거칠 황 壞: 무너질 괴 -
황잡하다
(荒雜하다)
:
거칠고 잡되다.
🌏 荒: 거칠 황 雜: 섞일 잡 -
구황염
(救荒鹽)
:
예전에, 흉년 따위로 기근이 심할 때 백성들을 구제하는 일에 쓰던 소금.
🌏 救: 구원할 구 荒: 거칠 황 鹽: 소금 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