荏 🌏한자(사자성어)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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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임자강정
(黑荏子강정)
:
검은깨를 볶아 짓찧어서 물엿을 묻힌 강정.
🌏 黑: 검을 흑 荏: 들깨 임 子: 아들 자 -
임자도
(荏子島)
: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에 속하는 섬. 농업이 성하고 근해의 어장에서 수산업도 활발하다. 면적은 39.29㎢.
🌏 荏: 들깨 임 子: 아들 자 島: 섬 도 -
임자말
(荏子末)
:
참깨, 특히 검은깨를 볶아 곱게 빻아서 만든 고물. 주로 떡이나 경단 따위에 묻혀 먹는다.
🌏 荏: 들깨 임 子: 아들 자 末: 끝 말 -
임약하다
(荏弱하다)
:
부드럽고 약하다.
🌏 荏: 들깨 임 弱: 약할 약 -
야임
(野荏)
:
꿀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90cm이고 모가 지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흰색의 잔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꽃이 진 뒤에 네 개의 잔씨가 들어 있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은 독특한 냄새가 있어 반찬으로 쓰고, 씨는 기름을 짜서 식용하는데 고소한 냄새가 난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野: 들 야 荏: 들깨 임 -
임염
(荏苒)
:
차츰차츰 세월이 지나거나 일이 되어 감.
🌏 荏: 들깨 임 苒: 풀우거질 염 -
임자
(荏子)
:
꿀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90cm이고 모가 지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흰색의 잔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꽃이 진 뒤에 네 개의 잔씨가 들어 있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은 독특한 냄새가 있어 반찬으로 쓰고, 씨는 기름을 짜서 식용하는데 고소한 냄새가 난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荏: 들깨 임 子: 아들 자 -
흑임자다식
(黑荏子茶食)
:
검은깨로 만든 다식. 먼저 검은깨를 볶아서 찧어 도드미에 쳐서 찐 다음 꿀이나 조청에 반죽하여 만든다.
🌏 黑: 검을 흑 荏: 들깨 임 子: 아들 자 茶: 차 다 食: 먹을 식 -
흑임자죽
(黑荏子粥)
:
검은깨로 쑨 죽. 검은깨를 쌀과 함께 물에 담갔다가 매에 갈아 체로 걸러서 물만 솥에 붓고 쑨다.
🌏 黑: 검을 흑 荏: 들깨 임 子: 아들 자 粥: 죽 죽 -
임약
(荏弱)
:
‘임약하다’의 어근. (임약하다: 부드럽고 약하다.)
🌏 荏: 들깨 임 弱: 약할 약 -
임박
(荏粕)
:
들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 물고기의 먹이나 거름으로 쓴다.
🌏 荏: 들깨 임 粕: 지게미 박 -
임작
(荏雀)
:
박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머리와 날개는 검은빛을 띤 흰색이고 뺨은 흰색, 등은 누런 초록색이고 아랫면은 흰색에 검은 띠가 둘려 있다. 나무 구멍, 처마 밑, 바위틈 등지에 둥지를 틀고 4~7월에 한 배에 6~12개의 알을 낳는다. 해충을 잡아먹는 텃새로 보호새이다. 동부 아시아에 분포한다.
🌏 荏: 들깨 임 雀: 참새 작 -
간부임말
(肝附荏末)
:
예전에, ‘간무침’을 이르던 말. (간무침: 소의 간을 저미어 번철이나 프라이팬 따위에 지진 다음 깨소금을 넣고 무친 반찬.)
🌏 肝: 간 간 附: 붙을 부 荏: 들깨 임 末: 끝 말 -
임자수탕
(荏子水湯)
:
냉국의 하나. 영계를 곤 국물에 껍질을 벗겨 볶은 깨를 갈아 밭친 물을 섞고, 미나리, 오이채, 버섯 따위를 살짝 데쳐 넣는다.
🌏 荏: 들깨 임 子: 아들 자 水: 물 수 湯: 끓일 탕 -
소임죽
(蘇荏粥)
:
볶은 차조기의 씨와 볶은 참깨를 같은 분량으로 찧어서 멥쌀가루를 넣어 쑨 죽. 간장이나 꿀을 타서 먹는다.
🌏 蘇: 차조기 소 荏: 들깨 임 粥: 죽 죽 -
임염하다
(荏染하다)
:
부드럽고 연약하다.
🌏 荏: 들깨 임 染: 물들일 염 -
진임
(眞荏)
:
참깻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고 온몸에 잔털이 있다. 5~6월에 흰색 또는 분홍색 바탕에 자주색 점이 있는 대롱 모양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10월에 익는다. 씨는 양념으로 쓰이고 잎은 한방에서 강장제로 쓰인다. 인도, 아프리카가 원산지이고 한국, 일본, 미얀마,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眞: 참 진 荏: 들깨 임 -
수임
(水荏)
:
꿀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90cm이고 모가 지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여름에 흰색의 잔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꽃이 진 뒤에 네 개의 잔씨가 들어 있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은 독특한 냄새가 있어 반찬으로 쓰고, 씨는 기름을 짜서 식용하는데 고소한 냄새가 난다.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중국,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荏: 들깨 임 -
임염하다
(荏苒하다)
:
차츰차츰 세월이 지나거나 일이 되어 가다.
🌏 荏: 들깨 임 苒: 풀우거질 염 -
흑임자
(黑荏子)
:
‘검은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영양을 돕고 대변을 부드럽게 한다. (검은깨: 빛깔이 검은 참깨.)
🌏 黑: 검을 흑 荏: 들깨 임 子: 아들 자 -
임염
(荏染)
:
‘임염하다’의 어근. (임염하다: 부드럽고 연약하다.)
🌏 荏: 들깨 임 染: 물들일 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