茅 🌏한자(사자성어) 💡식물 분야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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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모
(仙茅)
: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좁고 긴 피침 모양이다. 7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어린잎과 뿌리는 식용한다. 관상용으로 재배하였으나 귀화 식물로 정착하였다. 남유럽이 원산지이다.
🌏 仙: 신선 선 茅: 띠 모 -
모자
(茅茨)
:
1
띠나 이엉 따위로 지붕을 인 초라한 집.
2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고 원뿔형으로 똑바로 서 있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5~6월에 이삭 모양의 흰색 또는 흑자색 꽃이 가지 끝이나 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삘기라고 하는 어린 꽃이삭은 단맛이 있어 식용하고 뿌리는 모근(茅根)이라 하여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 무더기로 나는데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茅: 띠 모 茨: 납가새 자 -
산향모
(山香茅)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향모와 비슷하나 잎이 뭉쳐나고 6월에 꽃이 핀다. 백두산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香: 향기 향 茅: 띠 모 -
초모
(草茅)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10cm이며, 잎은 어긋나며 갸름하고 뾰족하다. 5월에 다갈색의 수상화가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무덤, 언덕, 정원, 제방 따위에 심어서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草: 풀 초 茅: 띠 모 -
모초
(茅草)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고 원뿔형으로 똑바로 서 있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5~6월에 이삭 모양의 흰색 또는 흑자색 꽃이 가지 끝이나 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삘기라고 하는 어린 꽃이삭은 단맛이 있어 식용하고 뿌리는 모근(茅根)이라 하여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 무더기로 나는데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茅: 띠 모 草: 풀 초 -
향모
(香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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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좁고 길며 근생엽이 난다. 4~5월에 원추(圓錐) 화서의 꽃이 핀다. 향기가 있고 낮은 곳의 풀밭에서 자란다.
🌏 香: 향기 향 茅: 띠 모 -
모수
(茅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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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서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모가 지고 속이 비어 있다. 잎은 4개씩 돌려나며 콩팥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노란 꽃이 많이 피고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는 검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물감의 원료나 진통제로 쓴다. 산과 들에 자라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茅: 띠 모 蒐: 꼭두서니 수 -
백모
(白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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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고 원뿔형으로 똑바로 서 있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5~6월에 이삭 모양의 흰색 또는 흑자색 꽃이 가지 끝이나 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삘기라고 하는 어린 꽃이삭은 단맛이 있어 식용하고 뿌리는 모근(茅根)이라 하여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 무더기로 나는데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白: 흰 백 茅: 띠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