茅 🌏한자(사자성어)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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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모
(仙茅)
: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좁고 긴 피침 모양이다. 7월에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어린잎과 뿌리는 식용한다. 관상용으로 재배하였으나 귀화 식물로 정착하였다. 남유럽이 원산지이다.
🌏 仙: 신선 선 茅: 띠 모 -
모향
(茅香)
:
흰 띠 꽃. 피를 토하거나 피가 날 때 치료하는 약으로 쓴다.
🌏 茅: 띠 모 香: 향기 향 -
모삿그릇
(茅沙그릇)
:
모사를 담는 그릇. 보시기처럼 생겼으나 굽이 아주 높다.
🌏 茅: 띠 모 沙: -
모채
(茅채)
:
띠로 지붕을 이어 지은 집.
🌏 茅: 띠 모 -
모정
(茅亭)
:
짚이나 새 따위로 지붕을 인 정자.
🌏 茅: 띠 모 亭: 정자 정 -
모사기
(茅沙器)
:
모사를 담는 그릇. 보시기처럼 생겼으나 굽이 아주 높다.
🌏 茅: 띠 모 沙: 모래 사 器: 그릇 기 -
산향모
(山香茅)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향모와 비슷하나 잎이 뭉쳐나고 6월에 꽃이 핀다. 백두산에 분포한다.
🌏 山: 뫼 산 香: 향기 향 茅: 띠 모 -
초모
(草茅)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10cm이며, 잎은 어긋나며 갸름하고 뾰족하다. 5월에 다갈색의 수상화가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를 맺는다. 무덤, 언덕, 정원, 제방 따위에 심어서 흙이 무너지지 않도록 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草: 풀 초 茅: 띠 모 -
모망
(茅芒)
:
도자기의 아가리 전두리에 있는 흠.
🌏 茅: 띠 모 芒: 까끄라기 망 -
초모우신
(草茅愚臣)
:
초야의 어리석은 신하라는 뜻으로, 신하가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草: 풀 초 茅: 띠 모 愚: 어리석을 우 臣: 신하 신 -
모초
(茅草)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고 원뿔형으로 똑바로 서 있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5~6월에 이삭 모양의 흰색 또는 흑자색 꽃이 가지 끝이나 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삘기라고 하는 어린 꽃이삭은 단맛이 있어 식용하고 뿌리는 모근(茅根)이라 하여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 무더기로 나는데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茅: 띠 모 草: 풀 초 -
수간모옥
(數間茅屋)
:
몇 칸 안 되는 작은 초가.
🌏 數: 셀 수 間: 사이 간 茅: 띠 모 屋: 집 옥 -
모당
(茅堂)
:
띠나 이엉 따위로 지붕을 인 초라한 집.
🌏 茅: 띠 모 堂: 집 당 -
모사
(茅沙/茅砂)
:
제사에서, 술을 따르는 그릇에 담은 모래와 거기에 꽂은 띠의 묶음.
🌏 茅: 띠 모 沙: 모래 사 茅: 띠 모 砂: 모래 사 -
초모위언
(草茅危言)
: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라의 정사에 대하여 통탄하여 논의함. 또는 그런 논의.
🌏 草: 풀 초 茅: 띠 모 危: 위태할 위 言: 말씀 언 -
모색하다
(茅塞하다)
:
(비유적으로) 마음이 물욕에 가리어 어리석고 무지하다. 길이 띠로 인하여 막힌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茅: 띠 모 塞: 막힐 색 -
초모지신
(草茅之臣)
:
벼슬을 하지 않고 초야에 묻혀 사는 사람.
🌏 草: 풀 초 茅: 띠 모 之: 갈 지 臣: 신하 신 -
모수
(茅蒐)
:
꼭두서닛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모가 지고 속이 비어 있다. 잎은 4개씩 돌려나며 콩팥 모양 또는 긴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노란 꽃이 많이 피고 둥근 모양의 장과(漿果)는 검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물감의 원료나 진통제로 쓴다. 산과 들에 자라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茅: 띠 모 蒐: 꼭두서니 수 -
모치
(茅鴟)
:
올빼밋과의 새. 몸의 길이는 70cm 정도이며, 깃은 붉은 갈색 또는 엷은 갈색에 검은 세로줄 무늬가 있다. 머리에는 귀 모양의 털이 양쪽에 있다. 북위 10~65도의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고 한국의 아종은 한국과 중국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324-2호.
🌏 茅: 띠 모 鴟: 솔개 치 -
모문
(茅門)
:
띠로 지붕을 인 문이라는 뜻으로, 초라한 집을 이르는 말.
🌏 茅: 띠 모 門: 문 문 -
모염
(茅염)
:
무덤 속의 해골에 띠의 뿌리가 엉켜 있는 상태.
🌏 茅: 띠 모 -
모첨
(茅檐)
:
초가지붕의 처마.
🌏 茅: 띠 모 檐: 처마 첨 -
모멸
(茅蔑)
:
도자기의 아가리 전두리에 있는 흠.
🌏 茅: 띠 모 蔑: 업신여길 멸 -
모
(茅)
:
강신(降神)할 때에 모삿그릇에 꽂는 띠나 솔잎의 묶음.
🌏 茅: 띠 모 -
모근
(茅根)
:
띠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은 차고 맛은 쓰며 열병으로 인한 황달ㆍ번갈(煩渴), 혈열(血熱)로 인한 출혈 따위에 쓰인다.
🌏 茅: 띠 모 根: 뿌리 근 - 마오둔 (Mao Dun[茅盾]) : 중국의 소설가ㆍ평론가(1896~1981). 본명은 선더훙(沈德鴻). 자는 옌빙(雁冰). 1927년 장편 소설을 세 편 발표하였다가 혁명 문학파의 비판 대상이 되자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1930년 귀국 후 좌익 작가 연맹에 가입하여 지도적 역할을 하였다. 작품에 <임상점(林商店)>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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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즙
(茅葺)
:
이엉으로 지붕을 인 것.
🌏 茅: 띠 모 葺: 지붕 이을 즙 -
백모
(白茅)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고 원뿔형으로 똑바로 서 있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5~6월에 이삭 모양의 흰색 또는 흑자색 꽃이 가지 끝이나 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삘기라고 하는 어린 꽃이삭은 단맛이 있어 식용하고 뿌리는 모근(茅根)이라 하여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 무더기로 나는데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白: 흰 백 茅: 띠 모 -
향모
(香茅)
: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좁고 길며 근생엽이 난다. 4~5월에 원추(圓錐) 화서의 꽃이 핀다. 향기가 있고 낮은 곳의 풀밭에서 자란다.
🌏 香: 향기 향 茅: 띠 모 -
모사
(茅舍)
:
1
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2
띠나 이엉 따위로 지붕을 인 초라한 집.
🌏 茅: 띠 모 舍: 집 사 -
모자
(茅茨)
:
1
띠나 이엉 따위로 지붕을 인 초라한 집.
2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고 원뿔형으로 똑바로 서 있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5~6월에 이삭 모양의 흰색 또는 흑자색 꽃이 가지 끝이나 줄기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핀다. 삘기라고 하는 어린 꽃이삭은 단맛이 있어 식용하고 뿌리는 모근(茅根)이라 하여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 무더기로 나는데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茅: 띠 모 茨: 납가새 자 -
모순
(茅盾)
:
→ 마오둔. (마오둔: 중국의 소설가ㆍ평론가(1896~1981). 본명은 선더훙(沈德鴻). 자는 옌빙(雁冰). 1927년 장편 소설을 세 편 발표하였다가 혁명 문학파의 비판 대상이 되자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1930년 귀국 후 좌익 작가 연맹에 가입하여 지도적 역할을 하였다. 작품에 <임상점(林商店)>이 있다.)
🌏 茅: 띠 모 盾: 방패 순 -
백모봉
(白茅峯)
:
함경남도 갑산군과 풍산군 사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909미터.
🌏 白: 흰 백 茅: 띠 모 峯: 봉우리 봉 -
모색
(茅塞)
:
길이 띠로 인하여 막힌다는 뜻으로, 마음이 물욕에 가리어 어리석고 무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茅: 띠 모 塞: 막힐 색 -
대모도
(大茅島)
: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모도리에 속하는 섬. 굴, 김의 양식업과 마른 김 따위의 수산 가공업이 활발하다. 면적은 2.08㎢.
🌏 大: 큰 대 茅: 띠 모 島: 섬 도 -
백모근
(白茅根)
:
띠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은 차고 맛은 쓰며 열병으로 인한 황달ㆍ번갈(煩渴), 혈열(血熱)로 인한 출혈 따위에 쓰인다.
🌏 白: 흰 백 茅: 띠 모 根: 뿌리 근 -
모옥
(茅屋)
:
1
띠나 이엉 따위로 지붕을 인 초라한 집.
2
자기가 사는 집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茅: 띠 모 屋: 집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