范 🌏한자(사자성어) 💡인명 분야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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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문란
(范文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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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원란. (판원란: 중국의 역사학자(1891~1969). 마르크스주의 사관에 의한 중국 역사를 기술하였다. 저서에 ≪중국 통사 간편(中國通史簡編)≫, ≪중국 근대사≫ 따위가 있다.)
🌏 范: 범풀 범 文: 글월 문 꾸밀 문 瀾: 큰 물결 란 -
범관
(范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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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송 초기의 산수화가(?~?). 본명은 중정(中正). 자는 중립(仲立). 송나라 초기 3대가의 한 사람으로서, 주로 웅장한 바위산을 화면 중앙에 크게 배치한 고원 산수(高遠山水)를 그렸다. 작품에 <추산행유도(秋山行遊圖)>가 있다.
🌏 范: 범풀 범 寬: 너그러울 관 - 판원란 (Fan Wenlàn[范文瀾]) : 중국의 역사학자(1891~1969). 마르크스주의 사관에 의한 중국 역사를 기술하였다. 저서에 ≪중국 통사 간편(中國通史簡編)≫, ≪중국 근대사≫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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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세향
(范世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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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베르’의 한국 이름. (앵베르: 프랑스의 가톨릭 주교(1797~1839). 1837년에 제2대 조선 교구 주교로 임명되어 다음 해에 서울에 몰래 들어와 전도하다가, 헌종 5년(1839) 기해박해 때 순교하였다. 당시의 전기(傳記)가 ≪기해일기≫로 간행되었다.)
🌏 范: 범풀 범 世: 세대 세 享: 누릴 향 -
범여
(范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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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 시대 월나라의 재상(?~?). 자는 소백(少伯). 회계(會稽)에서 패한 구천(句踐)을 도와 오왕(吳王) 부차(夫差)를 멸망시키고 후에 산둥(山東)의 도(陶)에 가서 도주공(陶朱公)이라고 자칭하고 큰 부(富)를 쌓았다.
🌏 范: 범풀 범 蠡: 좀먹을 여 -
범중엄
(范仲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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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송 때의 정치가ㆍ학자(989~1052). 자는 희문(希文). 인종 때에 참지정사(參知政事)가 되어 개혁하여야 할 정치상의 10개 조를 상소하였으나 반대파 때문에 실패하였다. 작품에 <악양루기(岳陽樓記)>, 문집 ≪범문정공집(范文正公集)≫이 있다.
🌏 范: 범풀 범 仲: 버금 중 淹: 담글 엄 -
범성대
(范成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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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송 때의 정치가ㆍ시인(1126~1193). 자는 치능(致能). 호는 석호거사(石湖居士). 남송 사대가의 한 사람으로 강서 시파(江西詩派)의 영향을 받고, 청신한 시풍으로 전원의 풍경을 읊었다. 저서에 ≪전원잡흥(田園雜興)≫, ≪석호거사시집≫ 따위가 있다.
🌏 范: 범풀 범 成: 이룰 성 大: 큰 대
▹ 품사로 구분한 통계
💡한자 范 (범풀 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개입니다.
- 명사 10개 : 범, 범여, 범관, 용범, 범중엄, 범문란, 범성대, 범세향, 판원란, 범강장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