舍 🌏한자(사자성어) 2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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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객사문
(江陵客舍門)
:
강원도 강릉시 용강동에 있는 객사 대문. 단층 박공지붕의 주심포(柱心包) 양식으로, 고려 태조 19년(936)에 건립되었던 건물이 오늘날 문만 남아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강릉 임영관 삼문’이다. 국보 제51호.
🌏 江: 강 강 陵: 큰 언덕 릉 客: 손님 객 舍: 집 사 門: 문 문 -
상사국
(尙舍局)
:
고려 시대에 둔 육국(六局)의 하나.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34년(1308)에 사설서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舍: 집 사 局: 판 국 -
상사
(上舍)
:
1
조선 시대에, 소과(小科)인 생원과에 합격한 사람.
2
조선 시대에, 과거의 예비 시험인 소과(小科)의 복시에 합격한 사람에게 준 칭호. 또는 그런 사람.
🌏 上: 위 상 舍: 집 사 -
가사정제
(家舍定制)
:
조선 시대에, 신분에 따라 집의 규모를 정한 제도. 세종 13년(1431)에 제정한 것으로, 집의 칸의 수효를 대군(大君)은 60칸, 왕자군(王子君)과 공주는 50칸, 옹주와 종친 및 2품 이상의 문관은 40칸, 3품 이하는 30칸, 서민은 10칸으로 각각 정하였다.
🌏 家: 집 가 舍: 집 사 定: 정할 정 制: 억제할 제 -
저사
(邸舍)
:
1
일정한 돈을 받고 손님을 묵게 하는 집.
2
내조(來朝)한 제후(諸侯)의 사처.
3
시중(市中)의 상점.
... (총 4개의 의미)
🌏 邸: 집 저 舍: 집 사 -
기원정사
(祇園精舍)
:
인도 중부 마가다 사위성(舍衛城) 남쪽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있는 절.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이 설법하고 수도할 수 있도록 수달 장자(須達長者)가 세웠다.
🌏 祇: 땅 귀신 기 園: 동산 원 精: 찧을 정 舍: 집 사 -
병사
(病舍)
:
1
병원의 건물.
2
병원 안의 건물 한 채 한 채를 이르는 말. 주로 입원 환자들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병의 종류나 환자의 성별(性別) 따위를 기준으로 일정하게 나누어 놓고 있다.
🌏 病: 병들 병 舍: 집 사 -
사랑놀음
(舍廊놀음)
:
→ 사랑놀이. (사랑놀이: 사랑방에서 음식과 풍악, 기생 따위를 갖추어 노는 일.)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사음
(舍音)
:
지주를 대리하여 소작권을 관리하는 사람.
🌏 舍: 집 사 音: 소리 음 -
도사음
(都舍音)
:
마름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舍: 집 사 音: 소리 음 -
어의사
(御醫舍)
:
궁중의 시의(侍醫)들이 집무하던 관아.
🌏 御: 어거할 어 醫: 의원 의 舍: 집 사 -
중서사인
(中書舍人)
: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서 간쟁(諫諍)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사인을 고친 것이다.
🌏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舍: 집 사 人: 사람 인 -
대기가사
(大起家舍)
:
집을 굉장히 크게 짓기 시작함.
🌏 大: 큰 대 起: 일어날 기 家: 집 가 舍: 집 사 -
방사
(房舍)
:
1
방만 있는 건물.
2
‘방’을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방: 사람이 살거나 일을 하기 위하여 벽 따위로 막아 만든 칸., 조선 시대에, 왕실의 일부인 궁실(宮室)과 왕실에서 분가하여 독립한 대원군ㆍ왕자군ㆍ공주ㆍ옹주가 살던 집을 통틀어 이르던 말., 조선 시대에 있던, 시전(市廛)보다 작고 가가(假家)보다 큰 가게.)
🌏 房: 방 방 舍: 집 사 -
청사
(廳舍)
:
관청의 사무실로 쓰는 건물.
🌏 廳: 관청 청 舍: 집 사 -
원사
(園舍)
:
유치원, 학원 따위와 같이 ‘원’(園) 자가 붙은 곳의 건물. (원: 보육 또는 생육을 위한 시설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園: 동산 원 舍: 집 사 -
호가사
(好家舍)
:
화려하게 잘 지은 집.
🌏 好: 좋을 호 家: 집 가 舍: 집 사 -
사리강
(舍利講)
:
사리를 공양하는 법회.
🌏 舍: 집 사 利: 이로울 리 講: 강론할 강 -
점사
(店肆/店舍)
:
가게를 벌이고 장사를 하는 집.
🌏 店: 가게 점 肆: 방자할 사 店: 가게 점 舍: 집 사 들을 석 -
구전문사하다
(求田問舍하다)
:
원대한 큰 뜻을 지니지 못하다. 자기가 부칠 논밭이나 집을 구하는 데만 마음을 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求: 구할 구 田: 밭 전 問: 물을 문 舍: 집 사 -
가사통기
(家舍統記)
:
조선 시대에, 민가 편제의 한 단위인 가옥의 통을 표시한 문서.
🌏 家: 집 가 舍: 집 사 統: 거느릴 통 記: 기록할 기 -
화사석
(火舍石)
:
석등(石燈)의 중대석(中臺石) 위에 있는, 등불을 밝히도록 된 부분.
🌏 火: 불 화 舍: 집 사 石: 돌 석 -
한사
(韓舍)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두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韓: 나라 한 舍: 집 사 -
촌사
(村舍)
:
시골 마을에 있는 집.
🌏 村: 마을 촌 舍: 집 사 -
육추사
(育雛舍)
:
병아리를 가두어 넣고 기르는 우리.
🌏 育: 기를 육 雛: 병아리 추 舍: 집 사 -
투사하다
(投舍하다)
:
여관, 호텔 따위의 숙박 시설에 들어서 묵다.
🌏 投: 던질 투 舍: 집 사 -
구사종
(俱舍宗)
:
소승 불교에 속한 한 파. 인도의 승려 바수반두가 저서 ≪구사론≫을 근본 경전으로 삼아 세웠다.
🌏 俱: 함께 구 舍: 집 사 宗: 마루 종 -
해사
(蟹舍)
:
어부(漁夫)의 집.
🌏 蟹: 게 해 舍: 집 사 -
횡사
(黌舍)
:
공부를 하거나 글을 배우는 집.
🌏 黌: 학교 횡 舍: 집 사 -
불사
(佛舍)
:
부처를 모신 집.
🌏 佛: 부처 불 舍: 집 사 -
윗사랑
(윗舍廊)
:
위채에 있는 사랑.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사인암
(舍人巖)
: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 단양 팔경의 하나로, 단양의 강변에 있는 가파른 암벽이다. 고려 말기에 우탁이 사인 벼슬로 있을 때 이곳에 와 휴양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이 불렀다.
🌏 舍: 집 사 人: 사람 인 巖: 바위 암 -
사리회
(舍利會)
:
사리를 공양하는 법회.
🌏 舍: 집 사 利: 이로울 리 會: 모일 회 -
동사하다
(同舍하다)
:
같은 숙사에서 지내다.
🌏 同: 같을 동 舍: 집 사 -
도첨의사인
(都僉議舍人)
: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에 속한 정사품 벼슬.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舍: 집 사 人: 사람 인 -
가역사
(假驛舍)
:
임시로 지었거나 임시로 쓰는 역의 건물.
🌏 假: 거짓 가 驛: 정거장 역 舍: 집 사 -
대사
(大舍)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두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 大: 큰 대 舍: 집 사 -
사랑채
(舍廊채)
:
사랑으로 쓰는 집채.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고사
(庫舍)
:
예전에, 곳간으로 쓰려고 지은 집.
🌏 庫: 곳집 고 舍: 집 사 -
사내
(舍內)
:
기숙사나 숙사 따위의 안.
🌏 舍: 집 사 內: 안 내 -
동내사랑
(洞內舍廊)
:
동네 안에서 공동으로 쓰는 사랑.
🌏 洞: 고을 동 內: 안 내 舍: 집 사 廊: 복도 랑 -
사랑살이
(舍廊살이)
:
자기 집을 갖지 못하고 남의 사랑채에 사는 살림.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객사사
(客舍史)
:
고려 시대에, 객사의 일을 맡아보던 향직 벼슬. 9등급 가운데 9등이었다.
🌏 客: 손님 객 舍: 집 사 史: 역사 사 -
병사
(兵舍)
:
군대가 집단적으로 거처하는 집.
🌏 兵: 군사 병 舍: 집 사 -
택사
(宅舍)
:
1
사람이 사는 집.
2
‘집’을 높여 이르는 말.
🌏 宅: 집 택 舍: 집 사 -
큰사랑
(큰舍廊)
:
집안의 웃어른이 거처하는 사랑.
🌏 舍: 집 사 廊: 복도 랑 -
사닉
(舍匿)
:
숨겨 둠.
🌏 舍: 집 사 匿: 숨길 닉 -
표구사
(表具舍)
:
표구를 업으로 하는 집.
🌏 表: 겉 표 具: 갖출 구 舍: 집 사 -
내사하다
(來舍하다)
:
와서 묵다.
🌏 來: 올 내 舍: 집 사 -
사정
(舍亭)
:
경치가 좋은 곳에 놀거나 쉬기 위하여 지은 집. 벽이 없이 기둥과 지붕만 있다.
🌏 舍: 집 사 亭: 정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