膳 🌏한자(사자성어) 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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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선
(月膳)
:
궁중용 반찬거리로 매달 1일과 15일에 바치던 잡다한 물품.
🌏 月: 달 월 膳: 반찬 선 -
시선
(視膳)
:
아침저녁으로 부모님의 진짓상을 돌보는 일.
🌏 視: 볼 시 膳: 반찬 선 -
감선하다
(監膳하다)
:
수라상의 음식과 기구 따위를 미리 검사하다.
🌏 監: 볼 감 膳: 반찬 선 -
황과선
(黃瓜膳)
:
오이로 만든 술안주의 하나. 누런 오이를 초를 탄 끓는 물에 데쳐서 굵직하게 썰고, 갖은양념으로 무쳐서 초장을 찍어 먹는다.
🌏 黃: 누를 황 瓜: 오이 과 膳: 반찬 선 -
동아선
(동아膳)
:
잘게 썬 동아를 기름에 볶은 후, 잣가루에 묻혔다가 겨자를 찍어 먹는 술안주.
🌏 膳: 반찬 선 -
선노
(膳奴)
:
관아에서 음식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남자 종.
🌏 膳: 반찬 선 奴: 종 노 -
퇴선간
(退膳間)
:
조선 시대에, 수라상을 차리고 물리던 곳.
🌏 退: 물러날 퇴 膳: 반찬 선 間: 사이 간 -
소선
(素膳)
:
고기나 생선이 들어 있지 아니한 반찬.
🌏 素: 흴 소 膳: 반찬 선 -
복선
(復膳)
:
임금이 감선(減膳)한 수라상을 도로 평상시와 같이 회복하던 일.
🌏 復: 돌아올 복 膳: 반찬 선 -
효선
(肴膳)
:
술과 안주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肴: 안주 효 膳: 반찬 선 -
선물하다
(膳物하다)
:
남에게 어떤 물건 따위를 선사하다.
🌏 膳: 반찬 선 物: 만물 물 -
퇴선
(退膳)
:
1
궁중에서, 임금이 수라상에서 물려 낸 음식을 이르던 말.
2
제사를 지내고 제상에서 물린 음식.
🌏 退: 물러날 퇴 膳: 반찬 선 -
계란선
(鷄卵膳)
:
달걀 푼 것과, 다져서 양념하여 볶은 쇠고기를 번갈아 켜켜이 놓아 중탕하여 익힌 음식.
🌏 鷄: 닭 계 卵: 알 란 膳: 반찬 선 -
전선
(典膳)
:
1
조선 시대에, 궁중 소주방(燒廚房)에서 요리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정칠품 내명부(內命婦). 또는 그 품계.
2
중국에서, 천자(天子)의 선부(膳部)를 맡아 하던 벼슬.
🌏 典: 법 전 膳: 반찬 선 -
가선하다
(加膳하다)
:
반찬을 다른 때보다 더 많이 차리다.
🌏 加: 더할 가 膳: 반찬 선 -
약선
(藥膳)
:
약재를 넣어 조리한 음식. 병을 예방하고 치료를 돕기 위하여 먹는다.
🌏 藥: 약 약 膳: 반찬 선 -
외선
(외膳)
:
‘오이선’의 준말. (오이선: 소금에 절인 오이에 칼집을 넣고 고기소, 채친 표고버섯, 지단을 채워 익힌 후 식은 장국을 부어 만든 음식. 요즘에는 장국 대신에 단촛물을 끼얹기도 한다.)
🌏 膳: 반찬 선 -
선부
(膳夫)
:
조선 시대에, 사옹원에서 문소전(文昭殿)과 대전의 식사를 감독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종칠품의 잡직이었다.
🌏 膳: 반찬 선 夫: 남편 부 -
철선
(撤膳)
:
반찬을 치운다는 뜻으로, 국상이 났거나 나라에 재앙이 들 때 임금이 근신하기 위하여 육선(肉膳)을 들지 않던 일.
🌏 撤: 거둘 철 膳: 반찬 선 -
제퇴선
(祭退膳)
:
제사를 지내고 제상에서 물린 음식.
🌏 祭: 제사 제 退: 물러날 퇴 膳: 반찬 선 -
선사하다
(膳賜하다)
:
존경, 친근, 애정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남에게 선물을 주다.
🌏 膳: 반찬 선 賜: 줄 사 -
선주원
(膳廚院)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사옹방(司饔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선사로 고쳤다.
🌏 膳: 반찬 선 廚: 부엌 주 院: 집 원 -
어선
(御膳)
:
임금에게 올리는 음식을 이르던 말.
🌏 御: 어거할 어 膳: 반찬 선 -
선관서
(膳官署)
:
고려 시대에, 제사나 연회에 쓰는 음식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대관서를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대관서로 고쳤다가 이 이름으로 고쳤다.
🌏 膳: 반찬 선 官: 벼슬 관 署: 관청 서 -
선관
(膳官)
:
조선 시대에, 호조에 속하여 대궐에서 쓰는 여러 가지 식품, 직조(織造)와 내진연(內進宴)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원년(1401)에 내부시를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膳: 반찬 선 官: 벼슬 관 -
사선시
(司膳寺)
:
발해에서, 술과 안주 따위의 음식을 맡아보던 관아.
🌏 司: 맡을 사 膳: 반찬 선 寺: 내시 시 -
철선하다
(撤膳하다)
:
국상이 났거나 나라에 재앙이 들 때 임금이 근신하기 위하여 육선(肉膳)을 들지 아니하다. 반찬을 치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撤: 거둘 철 膳: 반찬 선 -
식선
(食膳)
:
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밥이나 국 따위의 물건.
🌏 食: 먹을 식 膳: 반찬 선 -
가선
(加膳)
:
반찬을 다른 때보다 더 많이 차림.
🌏 加: 더할 가 膳: 반찬 선 -
상선국
(尙膳局)
:
통일 신라 시대에, 내성에 속하여 나라의 제사에 쓸 고기를 마련하던 곳. 경덕왕 때에 육전(肉典)을 고친 것이다.
🌏 尙: 오히려 상 膳: 반찬 선 局: 판 국 -
복선하다
(復膳하다)
:
임금이 감선(減膳)한 수라상을 도로 평상시와 같이 회복하다.
🌏 復: 돌아올 복 膳: 반찬 선 -
사선서
(司膳署)
:
1
고려 시대에, 임금에게 수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식국(尙食局)을 고친 것이다.
2
조선 전기에, 내선(內膳)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司: 맡을 사 膳: 반찬 선 署: 관청 서 -
선사
(膳賜)
:
존경, 친근, 애정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남에게 선물을 줌.
🌏 膳: 반찬 선 賜: 줄 사 -
동과선
(冬瓜膳)
:
잘게 썬 동아를 기름에 볶은 후, 잣가루에 묻혔다가 겨자를 찍어 먹는 술안주.
🌏 冬: 겨울 동 瓜: 오이 과 膳: 반찬 선 -
사선
(司膳)
: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사옹방(司饔房)을 고친 것으로, 고종 32년(1895)에 전선사로 고쳤다.
🌏 司: 맡을 사 膳: 반찬 선 -
삭선
(朔膳)
:
매달 초하룻날에 각 도(道)에서 나는 산물로 임금님께 차려 바치는 음식.
🌏 朔: 초하루 삭 膳: 반찬 선 -
진선
(珍膳)
:
진귀하고 맛이 좋은 음식.
🌏 珍: 보배 진 膳: 반찬 선 -
공선정례
(貢膳定例)
:
조선 시대에, 중앙과 지방의 각 관아에서 왕실에 바치는 물품에 관한 규정을 적은 책. 정조 즉위년(1776)에 간행되었다. 1책의 인본.
🌏 貢: 바칠 공 膳: 반찬 선 定: 정할 정 例: 법식 례 -
감선
(監膳)
:
1
수라상의 음식과 기구 따위를 미리 검사하던 일.
2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반찬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구실아치.
🌏 監: 볼 감 膳: 반찬 선 -
시선하다
(視膳하다)
:
아침저녁으로 부모님의 진짓상을 돌보다.
🌏 視: 볼 시 膳: 반찬 선 -
선사품
(膳賜品)
:
존경, 친근, 애정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남에게 주는 물품.
🌏 膳: 반찬 선 賜: 줄 사 品: 물건 품 -
상선
(尙膳)
:
조선 시대에, 내시부에서 궁중의 식사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종이품 벼슬.
🌏 尙: 오히려 상 膳: 반찬 선 -
물선 진상
(物膳進上)
:
조선 시대에, 수라상에 올릴 음식 재료를 진상하던 일.
🌏 物: 만물 물 膳: 반찬 선 進: 나아갈 진 上: 위 상 -
주선
(主膳)
:
주방에서 반찬을 맡아 만드는 사람.
🌏 主: 주인 주 膳: 반찬 선 -
향선
(饗膳)
:
향연(饗宴) 때 쓰는 음식.
🌏 饗: 잔치할 향 膳: 반찬 선 -
물선
(物膳)
:
1
음식을 만드는 재료.
2
남에게 어떤 물건 따위를 선사함. 또는 그 물건.
🌏 物: 만물 물 膳: 반찬 선 -
전선사
(典膳司)
: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대궐의 음식ㆍ잔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2년(1895)에 사옹원을 고친 것으로, 융희 4년(1910)까지 존재하였다.
🌏 典: 법 전 膳: 반찬 선 司: 맡을 사 -
침선
(針膳)
:
바느질과 반찬 만드는 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針: 바늘 침 膳: 반찬 선 -
육선
(肉膳)
:
고기붙이로 만든 반찬.
🌏 肉: 고기 육 膳: 반찬 선 -
문안시선
(問安視膳)
:
웃어른께 안부를 여쭙고 반찬의 맛을 살핀다는 뜻으로, 웃어른을 잘 모시고 받듦을 이르는 말.
🌏 問: 물을 문 安: 편안할 안 視: 볼 시 膳: 반찬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