肝 🌏한자(사자성어) 💡膽 한자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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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상조하다
(肝膽相照하다)
: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고 친하게 사귀다.
🌏 肝: 간 간 膽: 쓸개 담 相: 서로 상 照: 비출 조 -
충간의담
(忠肝義膽)
:
충성스러운 마음과 의로운 용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忠: 충성 충 肝: 간 간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膽: 쓸개 담 -
간담
(肝膽)
:
1
간과 쓸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속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肝: 간 간 膽: 쓸개 담 -
간담 습열
(肝膽濕熱)
:
간담에 습열이 몰려서 생긴 병. 입이 쓰며 옆구리와 배가 아프고, 메스꺼워 토하며 헛배가 부르다.
🌏 肝: 간 간 膽: 쓸개 담 濕: 축축할 습 熱: 더울 열 -
간담상조
(肝膽相照)
: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고 친하게 사귐.
🌏 肝: 간 간 膽: 쓸개 담 相: 서로 상 照: 비출 조 -
토진간담하다
(吐盡肝膽하다)
:
실정(實情)을 숨김없이 다 털어놓고 말하다. 간과 쓸개를 다 토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吐: 토할 토 盡: 다할 진 肝: 간 간 膽: 쓸개 담 -
용담사간탕
(龍膽瀉肝湯)
:
열을 내리게 하고 가려움과 통증을 멎게 하는 탕약. 습진, 대하증, 자궁 내막염, 방광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龍: 용 용 膽: 쓸개 담 瀉: 쏟을 사 肝: 간 간 湯: 끓일 탕 -
토진간담
(吐盡肝膽)
:
간과 쓸개를 다 토한다는 뜻으로, 실정(實情)을 숨김없이 다 털어놓고 말함을 이르는 말.
🌏 吐: 토할 토 盡: 다할 진 肝: 간 간 膽: 쓸개 담